널 보낼수가 없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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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한동안 시간을 보내고 차를몰고 숙소 앞주차장에 도착했다......
그리곤 시동을 끈후에 그형한테 자동차키를 넘겨주면서
오늘 바람도 쐐고 오랜망에 좋았다고 인사를하며 답례를 했다......
그형도 웃으면서 '그래^^ 오늘 즐거웠다 자슥^^"
"이제전 숙소에 들어가봐야겠어요 ........너무 늦게 들어가면 형들한테 뺨맞아여 ㅜ.ㅜ;;
그...그르냐`ㅡ`? 그쉑끼들 하여튼.......후배 하나있는거 잡는구?
"어쩔수 없어요 그형들도 맞으면서 배우고일해왔던사람들이라........쩝...
"뭐 ........나도 그랬었구^^ 다그랬겠냐만은 .........;;;
^^ 그래도 열심히하고 그냥 형은 너 안보내고싶어서...;; 아니다 언넝 들어가서 쉬고
저녁에 가계에서 보자^^
"알겠어요 형 .........
그리곤 숙소로 들어가서 조용히 형들 자는걸 방해안할려고
내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에 누어서 조용하게 시디피를 꺼내어 음악을들었다.......
오늘 틀음악 모니터링을 하였다 ......
잠잘때 그형생각하면 잠이 안오고 거기가 슬수있기때문이다 ㅎㅎㅎ...;;
일부러 빠른노래들으면 그런생각을들 자제할수가있다 난 ㅎㅎㅎ.....;;
그리곤 잠에빠질려고 하는데 갑자기 누가 내 뱁를 꽉 밟는게 아닌가 ㅡㅡ?
'흐웁 !! 앗! 형님 `ㅡ`;;; 울선배형중 한명이 깨어났다 ㅡㅡ;;
누가 이렇게 늦게까지 외출하랬냐? 이새끼가 군기가 빠졌네?
'형죄송해요 오랜만에 바람좀쐬고왔어여................
'뭐시그래? 불어봐! 언년이랑 놀다왔냐 ㅡㅡ?
"정말이에요 형님 ㅜ.ㅜ 그냥 해운대 다녀왔어요 ㅜ.ㅜ 여자들이랑 간것도 아니에요 ㅜㅜ
그날도 변함없이 선배형님은 날때렸다 ㅡ.ㅡ;;
아펐다 그날은 참을수가 없었다 ㅡㅡ;;;;;
내가 반격하면 한주먹거리도 안돼는데 ㅡ.ㅡ;;
기분이 몹시 나뻣다 ........그리곤......
"형님정말 그만좀하세요 제가 형 샌드백도 아니고 자꾸 그렇게 때리시면 저도
기분 상합니다! 제가 맞을짓을 한것도 아니고 허락받고 나갔는데 ........
다른형들이 시끄러움에 못이겨서 깨어났다.........
"이새끼들아 조용안하냐? 잠좀자자!! 아주 염병을떠네 그냥 ㅡㅡ!
"날때리던 형이 아! 형님 니새끼가 늦게들어와서요 .....
"임마! 늦게들어오면 어떠냐 아직 오전인데 미친것들이 잠이나 잘것이지!
"난 기분이 서러웠다 정말......타지방에 와서 일하는것도 외롭고 힘든데........
"형들한테 이런 일을 격어야하다니.........
잠시 바람좀 쐐고 오겠다며 뛰처나와 버렸다............
너무 화가 나서 참을수가 없는난 편의점에서 소주 한병사서 나왔다.......
"젠장 니미XXX같은 새끼들 !! 형님면 다야? 왜 사람못패서 안달인데?
이러면서 혼자 중얼거렸다.........ㅜ.ㅜ
숙소 옥상에서 소주 병나발 불면서 기분을 갈아앉칠려고 그러고있는데
빤스디제이형님이 빨래널러 올라오셨다 `ㅡ`
이상황,.,,,,,,,에 난 어쩔줄몰라서 ,,;;
"아야!! 아가!! 여기서 뭐하냐? 잠안자? 뭔소주? 언넝 들가서 안자냐 ㅡㅡ^
"잘라고 하는데 00형이 늦게들어왔다고 때리잔슴까 ㅜ.ㅜ
밟로 사람 밟으면 기분이 좋겠슴까 ㅜ.ㅜ?
그럼 형숙소에서 자라 오늘은 .........형이 그형한테 뭐라고 할테니깐......
"거! 잡것들 후배하나딸랑있는거 잡내 그려 ㅡㅡ^
그러면서 날 위해주었다.......고마웠다 ,.,,,,,,,,,,
그리곤 그형숙소로 들어와서 바로침대로가서 그냥뻗어버렸다.......
몸이 나른하고 힘이 없었다......몸드 시들 마음도 시들 ㅜ.ㅜ
그형은 씨디랑 이것저것 정리를 한뒤에 내 옆으로와서 누었다......
00아 언넝자자 저녁에 일할려면 마니 자둬야지^^
"안그래도 지금 막잠이쏟아질려고해요 형^^
"그래 그럼 언넝 자자 ........
그리곤 잠을청했다........막 눈이감기고 정신이 혼미해떄쯤 .........
갑자기 또한번 정신이 확드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그형이 팔배개를 해주는거였다.,,,,난 놀래서 옆을보니.......
그형이 하는말......"편하게 자라고 배개가 하나뿐인잔냐 ^^;;
그리곤 아무말없이 그형 팔을배고......품안으로 점점 파고들었다......
그형도 아무 꺼리낌 없이 날 그냥 안아주었다........
왠지 모를 묘한기분 몸에 힘은 쭉빠지고있었지만...........
내가운데 .........보위는 힘이 넘처서 어쩔줄모르고있었다........
그리곤 이래저래 잠을 억지로라도 잘려고했지만.,,
갑자기 그형이 내거기를 콱! 움켜쥐었다......
순간 나도 모르게 나도 그형에 거기를 꽉 움켜쥐었다.......
서로 눈만 마주친체,...........다음행동을 준비하였다........
(오늘이야기는 여기까지이구요^^)
너무 질질끌으면 안되는데 ㅎㅎㅎㅎㅎ
완결은 다음에^^
그리곤 시동을 끈후에 그형한테 자동차키를 넘겨주면서
오늘 바람도 쐐고 오랜망에 좋았다고 인사를하며 답례를 했다......
그형도 웃으면서 '그래^^ 오늘 즐거웠다 자슥^^"
"이제전 숙소에 들어가봐야겠어요 ........너무 늦게 들어가면 형들한테 뺨맞아여 ㅜ.ㅜ;;
그...그르냐`ㅡ`? 그쉑끼들 하여튼.......후배 하나있는거 잡는구?
"어쩔수 없어요 그형들도 맞으면서 배우고일해왔던사람들이라........쩝...
"뭐 ........나도 그랬었구^^ 다그랬겠냐만은 .........;;;
^^ 그래도 열심히하고 그냥 형은 너 안보내고싶어서...;; 아니다 언넝 들어가서 쉬고
저녁에 가계에서 보자^^
"알겠어요 형 .........
그리곤 숙소로 들어가서 조용히 형들 자는걸 방해안할려고
내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에 누어서 조용하게 시디피를 꺼내어 음악을들었다.......
오늘 틀음악 모니터링을 하였다 ......
잠잘때 그형생각하면 잠이 안오고 거기가 슬수있기때문이다 ㅎㅎㅎ...;;
일부러 빠른노래들으면 그런생각을들 자제할수가있다 난 ㅎㅎㅎ.....;;
그리곤 잠에빠질려고 하는데 갑자기 누가 내 뱁를 꽉 밟는게 아닌가 ㅡㅡ?
'흐웁 !! 앗! 형님 `ㅡ`;;; 울선배형중 한명이 깨어났다 ㅡㅡ;;
누가 이렇게 늦게까지 외출하랬냐? 이새끼가 군기가 빠졌네?
'형죄송해요 오랜만에 바람좀쐬고왔어여................
'뭐시그래? 불어봐! 언년이랑 놀다왔냐 ㅡㅡ?
"정말이에요 형님 ㅜ.ㅜ 그냥 해운대 다녀왔어요 ㅜ.ㅜ 여자들이랑 간것도 아니에요 ㅜㅜ
그날도 변함없이 선배형님은 날때렸다 ㅡ.ㅡ;;
아펐다 그날은 참을수가 없었다 ㅡㅡ;;;;;
내가 반격하면 한주먹거리도 안돼는데 ㅡ.ㅡ;;
기분이 몹시 나뻣다 ........그리곤......
"형님정말 그만좀하세요 제가 형 샌드백도 아니고 자꾸 그렇게 때리시면 저도
기분 상합니다! 제가 맞을짓을 한것도 아니고 허락받고 나갔는데 ........
다른형들이 시끄러움에 못이겨서 깨어났다.........
"이새끼들아 조용안하냐? 잠좀자자!! 아주 염병을떠네 그냥 ㅡㅡ!
"날때리던 형이 아! 형님 니새끼가 늦게들어와서요 .....
"임마! 늦게들어오면 어떠냐 아직 오전인데 미친것들이 잠이나 잘것이지!
"난 기분이 서러웠다 정말......타지방에 와서 일하는것도 외롭고 힘든데........
"형들한테 이런 일을 격어야하다니.........
잠시 바람좀 쐐고 오겠다며 뛰처나와 버렸다............
너무 화가 나서 참을수가 없는난 편의점에서 소주 한병사서 나왔다.......
"젠장 니미XXX같은 새끼들 !! 형님면 다야? 왜 사람못패서 안달인데?
이러면서 혼자 중얼거렸다.........ㅜ.ㅜ
숙소 옥상에서 소주 병나발 불면서 기분을 갈아앉칠려고 그러고있는데
빤스디제이형님이 빨래널러 올라오셨다 `ㅡ`
이상황,.,,,,,,,에 난 어쩔줄몰라서 ,,;;
"아야!! 아가!! 여기서 뭐하냐? 잠안자? 뭔소주? 언넝 들가서 안자냐 ㅡㅡ^
"잘라고 하는데 00형이 늦게들어왔다고 때리잔슴까 ㅜ.ㅜ
밟로 사람 밟으면 기분이 좋겠슴까 ㅜ.ㅜ?
그럼 형숙소에서 자라 오늘은 .........형이 그형한테 뭐라고 할테니깐......
"거! 잡것들 후배하나딸랑있는거 잡내 그려 ㅡㅡ^
그러면서 날 위해주었다.......고마웠다 ,.,,,,,,,,,,
그리곤 그형숙소로 들어와서 바로침대로가서 그냥뻗어버렸다.......
몸이 나른하고 힘이 없었다......몸드 시들 마음도 시들 ㅜ.ㅜ
그형은 씨디랑 이것저것 정리를 한뒤에 내 옆으로와서 누었다......
00아 언넝자자 저녁에 일할려면 마니 자둬야지^^
"안그래도 지금 막잠이쏟아질려고해요 형^^
"그래 그럼 언넝 자자 ........
그리곤 잠을청했다........막 눈이감기고 정신이 혼미해떄쯤 .........
갑자기 또한번 정신이 확드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그형이 팔배개를 해주는거였다.,,,,난 놀래서 옆을보니.......
그형이 하는말......"편하게 자라고 배개가 하나뿐인잔냐 ^^;;
그리곤 아무말없이 그형 팔을배고......품안으로 점점 파고들었다......
그형도 아무 꺼리낌 없이 날 그냥 안아주었다........
왠지 모를 묘한기분 몸에 힘은 쭉빠지고있었지만...........
내가운데 .........보위는 힘이 넘처서 어쩔줄모르고있었다........
그리곤 이래저래 잠을 억지로라도 잘려고했지만.,,
갑자기 그형이 내거기를 콱! 움켜쥐었다......
순간 나도 모르게 나도 그형에 거기를 꽉 움켜쥐었다.......
서로 눈만 마주친체,...........다음행동을 준비하였다........
(오늘이야기는 여기까지이구요^^)
너무 질질끌으면 안되는데 ㅎㅎㅎㅎㅎ
완결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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