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과의 만남 그리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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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호"
지니: 덥다 . 오늘 땀 많이 흘렸어... 먼저 씻고 있을께~
후니를 뒤로 한채 먼저 욕실로 들어가 이를 닦고 있었는데 또 문이 벌컥
열린다...
후니: 같이 씻자~
지니: 그래~ 이리와 내가 씻겨주께~
후니는 칫솔질을 하면서 내 앞으로와 거울을 보면서 이를 닦고 있다
샤워기를 틀어 온도를 맞추고는 목부터 뿌려주고 비누로 몸을 미끄럽게 거품을 내주고는
후니에 심벌과 그밑작은 구멍에도 비눗칠을 해주는데
지니: 또 섯네?
후니: 니가 자꾸 만져대니까 그렇지?
지니: 여기서 한번 해볼까? 어때?ㅋㅋ
후니에 몸과 내몸에 비눗방울들을 씻어내고는 후니에 작은 구멍에 비누를 뭍혀 하나하나
넓혀갔다.. 이내 손가락 세개모두 들어가고 이제 해도될듯해 살짝 밀어넣었다...
후니가 많이 아프다면서 가만히 있으라고 하더니 빼라고 하였다.ㅡ.ㅡ^
다시 관략근을 풀어주고는 다시 삽입하였다.. 물로 씻겨진 내 성기는 미끄러운것이 하나도 없어서
인지 들어갈 생각도 않는다.ㅡ.ㅡ^ 러브잴 만을 써오다가 욕실에 있는상황이라서 가지러 가기도
모하고 임시방편? 으로 옆에이는 비누를 쥐고는 (비누로 하면 별로 좋을꺼 같지 않는데?...쩝)
내성기에 바르고는 머리를 집어넣었다..옅은 심음... 아픈가?
지니: 아퍼?
후니: 아니야 괜찮어 더 넣어봐...
지니: 어... 다 들어갔어 괜찮어?
후니: 어 좋아 ~
좀전에 비눗칠을 하고 삽입한 찝찝함을 뒤로 하고 둘은 또다시 황홀경에 빠져 작은 사랑을
만들어갔다...
그날도 3번을 하고는 이내 난 잠을 잘수가 있었다...ㅡㅡ^
다음날 후니를 바려다 주고는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끝마치고 양복으로 갈아입고는
선볼 장소와 시간을 확인하고는 차를 몰고 호텔로 향하였다...
어느 자리가 좋을까? 들어와서 잘 보이도록 중앙테이블에 앉고는 시계를 쳐다보니
10분전이다 ... (휴... 10분동안 모하냐.ㅡ.ㅡ)
만약 이걸 후니가 알면 죽일라고 들겠지? 그렇다고 아버님이 소개해준 자린데 안나올수도 없구
모르겠다 빨랑 끝내고 급하다고 들어가야쥐~^^
수기: 저 지니님 이세요?
지니: 아 ..예 ...(헉 무슨 여자가 머리가 저렇게 크냐...ㅡ.ㅡ^)
수기: 일찍 나오셨나봐요?
지니: 아뇨 머 저두 지금 바로 왔는걸요...ㅡㅡ^ 차 주문하세요?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리 나쁘진 않다.. 부모님은 장가안갈까봐서 선 스케줄을 꽉 잡아놓으신
상태라서 지금 퇴짜를 놔봐야 며칠이 지나 또 나가라고 할것이 뻔하였다... 머리를 써야지...
지니는 차만마시고 올라고 하였는데 아버님이 전화 하셨다...ㅡㅡ 저녁맛있게 먹으라고..ㅡㅡ^
수기: 무슨전환데 네 네 그러기만 하세요?
지니: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식사 하셨어여? 밥이나 먹으러 가죠~
그렇게 저녁을 먹고서야 집으로 돌아올수가 있었다...
" 머해? 울자기~
나 피나.ㅠ.ㅠ 아
포 죽겠어..살살
하라니까.ㅠ.ㅠ
그래도 ♥해~~"
후니한테 온 문자다... 음... 선보고 들어왔단말은 못하겠고... 거짖말 할수도 없구...
" 많이아퍼?그러게
왜날 안재워~집
인데~~너생각만
나서 미치겠다~
보고싶다..♥해~"
난 나쁜넘이다..ㅡ.ㅡ 이러다 벌받겠지? 그래도 부모님 생각하면 결혼은 해야하고
내생각만 하면 하기 싫은데 으아 복잡해 잠이나 자야겠다..^^
며칠뒤
지니는 소변을 보면서 잠시 멈칫한다...
지니: 아~ 하도 많이 해서 간지런줄 알았는데...(요도염인가봐.ㅠ.ㅠ 소변마지막 줄기가
쓰라리다..ㅡㅡ^ )
젠장 콘돔쓸껄..ㅡㅡ 병원가봐야겠다.ㅡㅡ
병원
간호사: 지니님?
지니: 네~
진료실로 들어가자 험악하게 생긴 의사가 앉자있다..ㅡㅡ^
의사: 어떻게 오셨죠?
지니: (으씨발 왜 간호사 안가.ㅡㅡ^) 요도염인거 같아서요....
소변검사 하라면서 간호사가 컵을준다...
간호사: 조그만 받아오세요~ 컵에 뭍히지 말구요~(친절하다.ㅡㅡ)
지니: 아 ..예~~~
의사: 소변에 고름이 쫌 나오네요... 최근에 밖에서 여자랑 성관계 하셨나요?
지니: (안에서 하지 누가 밖에서 하냐? 그리구 여자랑 왜해..ㅡㅡ ) 예.. 5일전쯤이요...
걸리고 나서 후회하면 모하노..ㅡ.ㅡ^ 젠장이다 엉덩이 아퍼 죽겠네.ㅡㅡ^
간호사는 생긴건 이쁜데 주사는 악마같이 놓네.ㅡㅡ^
---------------------------------------*****----------------------------------
ㅎㅎㅎ 드뎌 걸릴것이 걸렸네요.....ㅡㅡ
요며칠 넘 바뻐서 글 못올렸어요...ㅡㅡ 죄송하구요^^
그리고 또 9시 이후가 되서 퇴근을 할 준비를 해야겠네요^^
좋은 저녁 되시구요^^ 항상 콘돔사용하세용^^
지니: 덥다 . 오늘 땀 많이 흘렸어... 먼저 씻고 있을께~
후니를 뒤로 한채 먼저 욕실로 들어가 이를 닦고 있었는데 또 문이 벌컥
열린다...
후니: 같이 씻자~
지니: 그래~ 이리와 내가 씻겨주께~
후니는 칫솔질을 하면서 내 앞으로와 거울을 보면서 이를 닦고 있다
샤워기를 틀어 온도를 맞추고는 목부터 뿌려주고 비누로 몸을 미끄럽게 거품을 내주고는
후니에 심벌과 그밑작은 구멍에도 비눗칠을 해주는데
지니: 또 섯네?
후니: 니가 자꾸 만져대니까 그렇지?
지니: 여기서 한번 해볼까? 어때?ㅋㅋ
후니에 몸과 내몸에 비눗방울들을 씻어내고는 후니에 작은 구멍에 비누를 뭍혀 하나하나
넓혀갔다.. 이내 손가락 세개모두 들어가고 이제 해도될듯해 살짝 밀어넣었다...
후니가 많이 아프다면서 가만히 있으라고 하더니 빼라고 하였다.ㅡ.ㅡ^
다시 관략근을 풀어주고는 다시 삽입하였다.. 물로 씻겨진 내 성기는 미끄러운것이 하나도 없어서
인지 들어갈 생각도 않는다.ㅡ.ㅡ^ 러브잴 만을 써오다가 욕실에 있는상황이라서 가지러 가기도
모하고 임시방편? 으로 옆에이는 비누를 쥐고는 (비누로 하면 별로 좋을꺼 같지 않는데?...쩝)
내성기에 바르고는 머리를 집어넣었다..옅은 심음... 아픈가?
지니: 아퍼?
후니: 아니야 괜찮어 더 넣어봐...
지니: 어... 다 들어갔어 괜찮어?
후니: 어 좋아 ~
좀전에 비눗칠을 하고 삽입한 찝찝함을 뒤로 하고 둘은 또다시 황홀경에 빠져 작은 사랑을
만들어갔다...
그날도 3번을 하고는 이내 난 잠을 잘수가 있었다...ㅡㅡ^
다음날 후니를 바려다 주고는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끝마치고 양복으로 갈아입고는
선볼 장소와 시간을 확인하고는 차를 몰고 호텔로 향하였다...
어느 자리가 좋을까? 들어와서 잘 보이도록 중앙테이블에 앉고는 시계를 쳐다보니
10분전이다 ... (휴... 10분동안 모하냐.ㅡ.ㅡ)
만약 이걸 후니가 알면 죽일라고 들겠지? 그렇다고 아버님이 소개해준 자린데 안나올수도 없구
모르겠다 빨랑 끝내고 급하다고 들어가야쥐~^^
수기: 저 지니님 이세요?
지니: 아 ..예 ...(헉 무슨 여자가 머리가 저렇게 크냐...ㅡ.ㅡ^)
수기: 일찍 나오셨나봐요?
지니: 아뇨 머 저두 지금 바로 왔는걸요...ㅡㅡ^ 차 주문하세요?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리 나쁘진 않다.. 부모님은 장가안갈까봐서 선 스케줄을 꽉 잡아놓으신
상태라서 지금 퇴짜를 놔봐야 며칠이 지나 또 나가라고 할것이 뻔하였다... 머리를 써야지...
지니는 차만마시고 올라고 하였는데 아버님이 전화 하셨다...ㅡㅡ 저녁맛있게 먹으라고..ㅡㅡ^
수기: 무슨전환데 네 네 그러기만 하세요?
지니: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식사 하셨어여? 밥이나 먹으러 가죠~
그렇게 저녁을 먹고서야 집으로 돌아올수가 있었다...
" 머해? 울자기~
나 피나.ㅠ.ㅠ 아
포 죽겠어..살살
하라니까.ㅠ.ㅠ
그래도 ♥해~~"
후니한테 온 문자다... 음... 선보고 들어왔단말은 못하겠고... 거짖말 할수도 없구...
" 많이아퍼?그러게
왜날 안재워~집
인데~~너생각만
나서 미치겠다~
보고싶다..♥해~"
난 나쁜넘이다..ㅡ.ㅡ 이러다 벌받겠지? 그래도 부모님 생각하면 결혼은 해야하고
내생각만 하면 하기 싫은데 으아 복잡해 잠이나 자야겠다..^^
며칠뒤
지니는 소변을 보면서 잠시 멈칫한다...
지니: 아~ 하도 많이 해서 간지런줄 알았는데...(요도염인가봐.ㅠ.ㅠ 소변마지막 줄기가
쓰라리다..ㅡㅡ^ )
젠장 콘돔쓸껄..ㅡㅡ 병원가봐야겠다.ㅡㅡ
병원
간호사: 지니님?
지니: 네~
진료실로 들어가자 험악하게 생긴 의사가 앉자있다..ㅡㅡ^
의사: 어떻게 오셨죠?
지니: (으씨발 왜 간호사 안가.ㅡㅡ^) 요도염인거 같아서요....
소변검사 하라면서 간호사가 컵을준다...
간호사: 조그만 받아오세요~ 컵에 뭍히지 말구요~(친절하다.ㅡㅡ)
지니: 아 ..예~~~
의사: 소변에 고름이 쫌 나오네요... 최근에 밖에서 여자랑 성관계 하셨나요?
지니: (안에서 하지 누가 밖에서 하냐? 그리구 여자랑 왜해..ㅡㅡ ) 예.. 5일전쯤이요...
걸리고 나서 후회하면 모하노..ㅡ.ㅡ^ 젠장이다 엉덩이 아퍼 죽겠네.ㅡㅡ^
간호사는 생긴건 이쁜데 주사는 악마같이 놓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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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드뎌 걸릴것이 걸렸네요.....ㅡㅡ
요며칠 넘 바뻐서 글 못올렸어요...ㅡㅡ 죄송하구요^^
그리고 또 9시 이후가 되서 퇴근을 할 준비를 해야겠네요^^
좋은 저녁 되시구요^^ 항상 콘돔사용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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