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파이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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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륜의 마음을 확인한 나는 기뻤다.
그의 진심이 어디까지 인지는 알수 없었지만, 아무래도 좋았다.
이렇게 그와 나는 함께 있으니까...
상륜은 어느세 나의 물건을 손가락으로 애무하고 있었다. 내가 그를
바라보자 상륜은 나의 위에서 키스를 했다.
숨이 막힐듯한 달콤한 입맛춤이였다.
내가 처음 키스 할때가 언제 였나? ... 하지만, 키스에 달콤함을 느낀 적은 없었다.
끈적한 타액이 오히려 불쾌하게 느껴질 때도 많았다.
그러나 그와의 키스는 내 영혼을 뒤흔드는 것 같았다.
감기 탓인가... 뜨거운 열기가 정신을 혼미하게 하였다. 안개가 자욱한 산속을
거닐때처럼 몽환적인 기분이었다.
... 원래 감상에 빠지는 성격이 아니던 나는, 그런 생소한 기분에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길고 긴 달콤한 키스의 여운이 온몸으로 펴지자 나른해졌다.
그 순간에도 그의 손끝은 끈질기게 나의 물건을 애무하고 있었다.
단조로운 애무였지만...
그가 나를 만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쾌감에 황홀감에 빠졌다.
[ 아... ]
그가 내 목을 핣았다. 소름이 돗는듯한, 그러나 기분이 나쁘지 않는 야릇한 느낌이
정신을 혼미하게 했다.
문뜩, 자국이 남지 않을까 했지만.
상륜은 고양이 처럼 목을 핣기만 했기에 그런 걱정은 없었다.
그의 혀가 내 유두에 닿았을 때, 나는 내 몸이 이렇게 민감했던가 당혹했다^^:
나는 관계를 할때 신음 한 적이 없었다.
그 정도로 흥분된 적이 없기도 했지만.
... 부끄럽기 때문이다.^^: - 웃기시네, 할거 다 하면서 뭐가 부끄러!! -
단지 내가 자존심이 세어 서 그런 걸지도...
뭐 어쨌든 그랬다...
그러나, 상륜은 나도 모르게 신음을 흘리게 만들었다. 그것은 그의 애무가 능숙하다
거나, 해서 그런 것이 아니었다.
... 아마도 그를 내가 좋아하기 때문이리라.
내가 저도 머르게 상륜의 유두를 잡았다. 그런대로 알이 충실(?) 한것이 잡히는 것이 있었다.^^:
상륜의 고2의 몸이다.
다 자란 몸이라지만... 어딘지 미성숙한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수 없다.
그러나, 그런 모습도 내겐 신선함으로 다가왔다.
- 한마디로 사랑(?)에 눈이 멀었다는 말이다^^: 쯧쯧... 어울리지 않게 사랑타령은!!-
상륜은 자극을 받았는지, 나지막한 신음을 흘렸다.
몽롱하게 풀린 그의 눈빛은 ... 사랑스러웠다. 크읏!^^:
갑자기 상륜은 손으로 내 다리를 벌리며, 내려다 보았다.
나는 바짝 약이 오른 내 물건을 그에게 보이는 게 쑥쓰러워 다리를 오므리려 했지만.
상륜이 손에 힘을 주어 저지했다.
... 그리 강합적이지 않은 정도의 힘이었지만, 나는 왠지 다리에 힘이 풀려 버렸다.
[ 귀엽다^^ ]
[ 헉^^: ]
상륜이 나의 물건을 내려다 보며 하는 말에 나는 잠시 경악했다.^^: ... 귀엽다니^^: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이었으나 나는 그런 것에 신경쓸 틈이 없었다.
상륜이 갑자기 고개를 숙이며, 내 귀두에 입맞춤을 했기 때문이다.
[ 핫! ]
[ 이런 거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 해도 돼죠? ]
[ ... ... ]
[ 싫어요? ]
[ ... 그런 걸 왜 물어 ^^: ]
상륜은 그런 내 말을 승락의 뜻으로 알았는제, 혀끝으로 귀두를 햛짝 거리다가, 입안으로 쑤욱
빨아 들였다.
솔찍히, 그의 오랄은 상당히... 서툴렀다.
처음이라는 그의 말이 사실인 것 같다. 그러나, 자꾸 짜릿하게 척주를 타고 전율이 올라왔다.
당혹스러웠다.
... 벌써 싸는 것은 싫은데^^:
나는 원래 빨리 사정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오늘은 '열' 때문인지 내 몸이 정상이 아닌 것 같았다.
[ 앗 ... 거긴... ]
상륜이 갑자기 항문에 손가락을 찔러왔다. 당혹스러웠다.
나는 한번도 남자에게 애널을 당한 적은 없었다.
게다가 상대는 아직 고등학생이다...
그러나, 무언가가 나의 말문을 막았다. 처음 느끼는 생소한 느낌에 조금 흥분도 했지만...
상대가 상륜이기 때문인지... 나는 전에 없이 마음이 약해진 탓이다. ..
[ 핫! ]
순간, 정액이 솓아 올랐다. 상륜은 더럽다고 느끼지 않는지 그것을 받아 넘겼다.
마지한 한방울까지 솓아낸 나는 나른함을 느꼈다.
상륜이가 애널을 찔러왔기에 나는 당황했다.
[ ... 아! 상륜아... ]
상륜의 마음을 확인한 나는 기뻤다.
그의 진심이 어디까지 인지는 알수 없었지만, 아무래도 좋았다.
이렇게 그와 나는 함께 있으니까...
상륜은 어느세 나의 물건을 손가락으로 애무하고 있었다. 내가 그를
바라보자 상륜은 나의 위에서 키스를 했다.
숨이 막힐듯한 달콤한 입맛춤이였다.
내가 처음 키스 할때가 언제 였나? ... 하지만, 키스에 달콤함을 느낀 적은 없었다.
끈적한 타액이 오히려 불쾌하게 느껴질 때도 많았다.
그러나 그와의 키스는 내 영혼을 뒤흔드는 것 같았다.
감기 탓인가... 뜨거운 열기가 정신을 혼미하게 하였다. 안개가 자욱한 산속을
거닐때처럼 몽환적인 기분이었다.
... 원래 감상에 빠지는 성격이 아니던 나는, 그런 생소한 기분에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길고 긴 달콤한 키스의 여운이 온몸으로 펴지자 나른해졌다.
그 순간에도 그의 손끝은 끈질기게 나의 물건을 애무하고 있었다.
단조로운 애무였지만...
그가 나를 만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쾌감에 황홀감에 빠졌다.
[ 아... ]
그가 내 목을 핣았다. 소름이 돗는듯한, 그러나 기분이 나쁘지 않는 야릇한 느낌이
정신을 혼미하게 했다.
문뜩, 자국이 남지 않을까 했지만.
상륜은 고양이 처럼 목을 핣기만 했기에 그런 걱정은 없었다.
그의 혀가 내 유두에 닿았을 때, 나는 내 몸이 이렇게 민감했던가 당혹했다^^:
나는 관계를 할때 신음 한 적이 없었다.
그 정도로 흥분된 적이 없기도 했지만.
... 부끄럽기 때문이다.^^: - 웃기시네, 할거 다 하면서 뭐가 부끄러!! -
단지 내가 자존심이 세어 서 그런 걸지도...
뭐 어쨌든 그랬다...
그러나, 상륜은 나도 모르게 신음을 흘리게 만들었다. 그것은 그의 애무가 능숙하다
거나, 해서 그런 것이 아니었다.
... 아마도 그를 내가 좋아하기 때문이리라.
내가 저도 머르게 상륜의 유두를 잡았다. 그런대로 알이 충실(?) 한것이 잡히는 것이 있었다.^^:
상륜의 고2의 몸이다.
다 자란 몸이라지만... 어딘지 미성숙한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수 없다.
그러나, 그런 모습도 내겐 신선함으로 다가왔다.
- 한마디로 사랑(?)에 눈이 멀었다는 말이다^^: 쯧쯧... 어울리지 않게 사랑타령은!!-
상륜은 자극을 받았는지, 나지막한 신음을 흘렸다.
몽롱하게 풀린 그의 눈빛은 ... 사랑스러웠다. 크읏!^^:
갑자기 상륜은 손으로 내 다리를 벌리며, 내려다 보았다.
나는 바짝 약이 오른 내 물건을 그에게 보이는 게 쑥쓰러워 다리를 오므리려 했지만.
상륜이 손에 힘을 주어 저지했다.
... 그리 강합적이지 않은 정도의 힘이었지만, 나는 왠지 다리에 힘이 풀려 버렸다.
[ 귀엽다^^ ]
[ 헉^^: ]
상륜이 나의 물건을 내려다 보며 하는 말에 나는 잠시 경악했다.^^: ... 귀엽다니^^: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이었으나 나는 그런 것에 신경쓸 틈이 없었다.
상륜이 갑자기 고개를 숙이며, 내 귀두에 입맞춤을 했기 때문이다.
[ 핫! ]
[ 이런 거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 해도 돼죠? ]
[ ... ... ]
[ 싫어요? ]
[ ... 그런 걸 왜 물어 ^^: ]
상륜은 그런 내 말을 승락의 뜻으로 알았는제, 혀끝으로 귀두를 햛짝 거리다가, 입안으로 쑤욱
빨아 들였다.
솔찍히, 그의 오랄은 상당히... 서툴렀다.
처음이라는 그의 말이 사실인 것 같다. 그러나, 자꾸 짜릿하게 척주를 타고 전율이 올라왔다.
당혹스러웠다.
... 벌써 싸는 것은 싫은데^^:
나는 원래 빨리 사정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오늘은 '열' 때문인지 내 몸이 정상이 아닌 것 같았다.
[ 앗 ... 거긴... ]
상륜이 갑자기 항문에 손가락을 찔러왔다. 당혹스러웠다.
나는 한번도 남자에게 애널을 당한 적은 없었다.
게다가 상대는 아직 고등학생이다...
그러나, 무언가가 나의 말문을 막았다. 처음 느끼는 생소한 느낌에 조금 흥분도 했지만...
상대가 상륜이기 때문인지... 나는 전에 없이 마음이 약해진 탓이다. ..
[ 핫! ]
순간, 정액이 솓아 올랐다. 상륜은 더럽다고 느끼지 않는지 그것을 받아 넘겼다.
마지한 한방울까지 솓아낸 나는 나른함을 느꼈다.
상륜이가 애널을 찔러왔기에 나는 당황했다.
[ ... 아! 상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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