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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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락 거리는소리에 눈을떠보니 상혁이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를 피고있었다
"몇시야?"
"응~ 다섯시...좀더자...나는 운동좀하고올께...."
상혁이는 나에게 등을 돌린체 화장실로 들어 갔다
샤워 소리가 들리고 잠시후 화장실이 열리면서 불빛이 새어나왔다
화장실불빛을 등지고 어두운 방으로 걸어나오는 상혁의 몸...
나는 얼굴을돌려 벼개에 얼굴을 파 묻었다
상혁이 옷장에서 옷을꺼내 입는 소리가 들리고 잠시후 현관문열리는 소리가 들리고서야 나는 일어나 앉았다
살짝열린 화장실에서 불빛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나는 일어나 화장실에 갔다
그리고 소변을 보고...문득 세탁기가 보였다
나는 팬티를 오리지도않은체 섹탁기 안을 보았다
좀전에 벗어놓은 상혁의 팬티가 보였다
나는 상혁의 팬티를 꺼내보았다
역시... 어제 밤 나를 거부한 흔적이 있었다
팬티가 작은탓도 있지만 상혁의 팬티는 훔뻑 젖어 있었다
팬티를 코끝에 대어보았다
코를 통하여 뇌를 자극하는 상혁의 향기....
나의 물건이 고개를 들었다
심한 고독이 느껴진다
나도 모르게 상혁의 팬티를 나의 물건에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미끄러운 감촉....팬티와 정액은 나를 감전시켰다
그리고...문득....어제밤... 나를 거부하는 상혁...
퇴근하자마자 시장을 봐서 집에들어 왔다
깔끔한 상혁의 성격탓에 나의 원룸은 항상 정갈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음식을 준비하고 나서야 샤워를 하였다
한참동안 샤워를 했음에도 상혁은 들어 오지 않았다
기다림...식탁위의 찌게는 식어가고 쇼파에 앉아있는 나의 고개가 점점 수그러졌다
12시가 지났다 나는 침대에누워 현관 문을 바라만보았다
새볔 한시쯤...현관 문이 열리고 상혁이 들어왔다
상혁은 들어와서 내가 침대에 누워있는것을 보고는 식탁에 앉아서 식사를 하였다
내 밥그릇까지 모두 비우고서야 식탁에서 일어났다
옷을벗고는 내옆에 누웠다
"진수야...자니...왜 밥 않먹었어..?"
나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 진수야 미안해..."
나는상혁을향해 옆으로 누으며 팔로 허리를 감았다
상혁은 내머리결을쓰다듬어 주었다
나는 손을 올려 상혁의 가슴을 어루만져보았다
아침마다 운동을 하는 상혁의 가슴...단단하고 따스한...
손을 천천히 내려보았다
나의손이 상혁의 팬티에닿았을때 이미 상혁의 물건은 부풀데로 부풀어있었다
살며시 스다듬는 나의 손길에 상혁은 가벼운 신음소리를 뱃어내었다
상혁의 팬티를 갑볍게 내려 보았다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튕겨오르는 남성....
점점 남성에 힘이 들어가고있었다
나는 상체를 일으켜 남성에 얼굴을 가져갔다
나의입이 상혁의 남성에 막 닿을때...상혁의 남성과 나의 입사이에 두툼한 상혁의 손이 끼어들었다
"진수야 그만하자..미안해..않되겠어.."
나는 일어나 앉아 담배를 피웠다
상혁은 나를 등진체 벽을 보고 누웠다
담배불을끄고 누웠다
그리고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진수야 자니?" 상혁이 바로누우며 물었다
나는 아무말 하지 않았다
그리고 잠시후...
이불이 천천히 움직이고있음을 느낄수있었다
이불을 타고 느껴지는 상혁의 팔의움직임....
상혁은 숨소리를 죽여가며 팔을 움직이고있었다
하지만 고요한 밤....
희미하게나마 상혁의 신음소리를 들을수있었다
그리고 완만하던 상혁의 숨소리가 일순감 멈추고...
..............헉......고요.....
잠시후 상혁은 잠에들고 나또한 잠에 들었다
나의 남성은 이미 상혁의 팬티로인해 완전히 감싸였다
그리고 상혁의 팬티안에서 터지는 나의남성...
그리고...섞이는 두사람의 정액...
휴......한숨이 나왔다
"몇시야?"
"응~ 다섯시...좀더자...나는 운동좀하고올께...."
상혁이는 나에게 등을 돌린체 화장실로 들어 갔다
샤워 소리가 들리고 잠시후 화장실이 열리면서 불빛이 새어나왔다
화장실불빛을 등지고 어두운 방으로 걸어나오는 상혁의 몸...
나는 얼굴을돌려 벼개에 얼굴을 파 묻었다
상혁이 옷장에서 옷을꺼내 입는 소리가 들리고 잠시후 현관문열리는 소리가 들리고서야 나는 일어나 앉았다
살짝열린 화장실에서 불빛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나는 일어나 화장실에 갔다
그리고 소변을 보고...문득 세탁기가 보였다
나는 팬티를 오리지도않은체 섹탁기 안을 보았다
좀전에 벗어놓은 상혁의 팬티가 보였다
나는 상혁의 팬티를 꺼내보았다
역시... 어제 밤 나를 거부한 흔적이 있었다
팬티가 작은탓도 있지만 상혁의 팬티는 훔뻑 젖어 있었다
팬티를 코끝에 대어보았다
코를 통하여 뇌를 자극하는 상혁의 향기....
나의 물건이 고개를 들었다
심한 고독이 느껴진다
나도 모르게 상혁의 팬티를 나의 물건에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미끄러운 감촉....팬티와 정액은 나를 감전시켰다
그리고...문득....어제밤... 나를 거부하는 상혁...
퇴근하자마자 시장을 봐서 집에들어 왔다
깔끔한 상혁의 성격탓에 나의 원룸은 항상 정갈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음식을 준비하고 나서야 샤워를 하였다
한참동안 샤워를 했음에도 상혁은 들어 오지 않았다
기다림...식탁위의 찌게는 식어가고 쇼파에 앉아있는 나의 고개가 점점 수그러졌다
12시가 지났다 나는 침대에누워 현관 문을 바라만보았다
새볔 한시쯤...현관 문이 열리고 상혁이 들어왔다
상혁은 들어와서 내가 침대에 누워있는것을 보고는 식탁에 앉아서 식사를 하였다
내 밥그릇까지 모두 비우고서야 식탁에서 일어났다
옷을벗고는 내옆에 누웠다
"진수야...자니...왜 밥 않먹었어..?"
나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 진수야 미안해..."
나는상혁을향해 옆으로 누으며 팔로 허리를 감았다
상혁은 내머리결을쓰다듬어 주었다
나는 손을 올려 상혁의 가슴을 어루만져보았다
아침마다 운동을 하는 상혁의 가슴...단단하고 따스한...
손을 천천히 내려보았다
나의손이 상혁의 팬티에닿았을때 이미 상혁의 물건은 부풀데로 부풀어있었다
살며시 스다듬는 나의 손길에 상혁은 가벼운 신음소리를 뱃어내었다
상혁의 팬티를 갑볍게 내려 보았다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튕겨오르는 남성....
점점 남성에 힘이 들어가고있었다
나는 상체를 일으켜 남성에 얼굴을 가져갔다
나의입이 상혁의 남성에 막 닿을때...상혁의 남성과 나의 입사이에 두툼한 상혁의 손이 끼어들었다
"진수야 그만하자..미안해..않되겠어.."
나는 일어나 앉아 담배를 피웠다
상혁은 나를 등진체 벽을 보고 누웠다
담배불을끄고 누웠다
그리고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진수야 자니?" 상혁이 바로누우며 물었다
나는 아무말 하지 않았다
그리고 잠시후...
이불이 천천히 움직이고있음을 느낄수있었다
이불을 타고 느껴지는 상혁의 팔의움직임....
상혁은 숨소리를 죽여가며 팔을 움직이고있었다
하지만 고요한 밤....
희미하게나마 상혁의 신음소리를 들을수있었다
그리고 완만하던 상혁의 숨소리가 일순감 멈추고...
..............헉......고요.....
잠시후 상혁은 잠에들고 나또한 잠에 들었다
나의 남성은 이미 상혁의 팬티로인해 완전히 감싸였다
그리고 상혁의 팬티안에서 터지는 나의남성...
그리고...섞이는 두사람의 정액...
휴......한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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