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그랬죠...1

사랑해서그랬죠...

사랑이란과연무엇일까??
내가아파하는게사랑일까?
지금이렇게고민하는나는 18살인 대학생!정수혁이란인간이다!
"수혁아~뭔일있어?"
지금나에게 묻고있는 이년은 맨날내가고민있을때마다
맞장구쳐주는 이세상에하나뿐이없는 내사촌이라는휘련이
물론 나이는 동갑이다
"아니야.없어~ㅋ"
"에이 있는것같은데 -_-a너내눈속이냐?"
"너한테는 못속이겠다"
"당연하지!너랑나랑 통하는게있잖아~ㅋㅋㅋ"
"육갑을떠네 -_-a"
"쒸벨늠 -_-^"
"내가 이반에들어온지 벌써2년째잖아"
"그거야 알지 -_-니가나보다 1년은더일찍들어왔잖아"
"그런데...옛날에 사귀던애가...나한테와서...같이부모님
몰래 캐나다로 같이이민가자고했어"
그렇다 나는 지금 고민을하고있어다
내가 처음으로 사랑한남자 지용조
5살이란나이차이와 가정급이틀린사람
나는 중하층이고 그사람은 증고층이라는 어마어마한
부자....그사람은 나랑사귄다는것을 부모님에게 말하고
어쩔수없이 헤어진 나의소중한 사랑...아직도그사람은
잊지못하고 연락은하고있었다
"헉!!!너가면나는어떻하냐?"
"그래서 지금고민하고있잖아!"
"하지만 개네부모님이 그사람을 추적않할까?"
"하겠지....하지만 그사람을못잊는걸 어떻하냐?"
그랬지....나는 그사람을 잊지못하고...
다른사람을만나도 그사람과의추억을잊지못해..
오래가지를못했다...
그사람도 나에게그랬다...
너없이못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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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은 미뤄서`ㅡ`;;;
좀제가 졸려서 ㅠ_-
그리고 요새인터넷소설이 잼있잖아요
인터넷소설식으로써봤어여 ㅠㅠ
잼없더라도 이해를 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