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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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혁과 나의 정액이 엉켜있는 상혁의 팬티를 세탁기에 넣었다
거울앞에 나신이 되어있는 나의모습이 왠지 서글퍼 보였다
요즘 상혁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
술기운을 빌어 나를 찻는 자신이 싫었던 것이었다

나도 한때...내자신이 이반이라는 사실을 부정하고 싶었기에 상혁의 심정을 이해할수는 있지만 상혁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너무 힘이든다

중학교 시절 체육대회에서 가장행렬을 하기위해 여장을한 나를 보고 주변 여자학교 여학생들이 한마다씩 던지곤하던말...
"어머머 제 진짜 여자 같다.."
나는 그소리가 싫어서 다시는 가장행렬에 참가하지 않았음은 물로이거니와 남자답게 행동하기위해 무던히 노력을 하였다
하지만 남자에게 끌리는것은 어쩔수없었던 모양이다

중학교 일학년...
같은동네사는 그리고 학교 2년 선배인 동식이형을 잘따르곤하였다
동식이형은 친구들이 집에 놀러오면 나를 부르곤했다
나를 친구들에게 소개 시켜주면서...
"애가 우리학교 응원단이야..알지 저번체육대회때 인기상 탓던애..."
나는 동식이형의 행동이 싫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형이기에 참고 넘어가곤했다
그리고어느날...
기말고사를 앞두고 동식이혀을 따라 독서실에 가게되었다
밥늦도록 공부를하다 잠시 깜박졸았는데 동식이형이 친구하고 나누는 이야기 소리에 깨게되었다
"동식아 너 포경수술했다며?"
"응 여름방학때 형이랑 같이 병원가서 했어  얼마나 아픈데.."
"어때 하고 나니까?"
"지금은 괜찬어...그런데 딸딸이 할때 기분이 좋아^^"
그래..나두 하고싶다 무섭기는하지만...만져봐두되?"
"그래 만져봐"
"와~~ 포경수술한 자지 만저보기는 첨이다 ㅎㅎㅎ"
둘은 서로의 물건을 만지며 성에대한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무슨말인지는 몰랐지만 왠지 모르게 가슴이 콩딱거리는것을 느낄수있었다
"동식아 우리 화장실가서 딸딸이 칠레?"
"그럴까..서로해주기하자.."
둘은 일어나더니 화장실로 향하였다
나는 잠시후 딸딸이가 뭐지궁금해서 따라나갔다
화장실은 두칸짜리였는데 오래되서 문틈이 제법 버어져 있었다
나는 문틈으로 화장실안을볼수있었다
두 사람은 바지를 무릅까지 내리고 서로의 물건을 흔들고 있었다
잠시후 동식이형친구가 동식이형 뒤로가더니 동식이형 을 뒤에서 껴안으며 동식이형의 물건을잡고 흔들었다
고개를 뒤로한 동식이형은 계속 신음소리를 내더니 물건에서 하얀액체가 나왔다
동식이형은 함참을 숨을 고르더니 형친구뒤로가서는 똑같은 행동을하였다
형친구는 포경수술을하지 않았지만 형보다 물건이 커보였다
형친구는 동식이형이 딸딸이를 쳐주는동안 계속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고있었다
그리고는 마치 분수같은 하얀액체를 쏟아내었다
나는 나도모르게 나의 물건이 부풀어오른것을 느낄수있었다
동식이형이 친구와 바지를입자 나는 빠르게 독서실로 돌아가 잠든척하고있었다
동식이형과 친구는 들어와서는 공부를 계속하기 시작했다
나는 금방 께어난것처럼일어나 화장실에 가보았다
화장실 벽에는 동식이형과 친구의 정액이 많이 묻어있었다
나는 정액을 손으로찍어 냄새를 맏아보았다
비릿한 냄새..그러나 삻지않은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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