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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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볔에 묻어있은 정액은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비릿한냄새...
나는 바지를 내리고 형들이 하던 행동을 따라해보았다
처음으로 벗겨보는 포경...포경이 벗겨지면서 야간 따가운 느낌이 들었지만 이상야릇한 기분이 나의 전신을 감쌌다
그리고 저절로 움직이는 나의 손..얼마 지나지 않아 뒷목에 자릿한 느낌이 들면서 나의 남성은 정액을 뿜어 내었다

그리고  그날이후...
그날의 기억은 나의 생각에서 떠나지를 않았다
그리고 어느날...
방학이 되고 ... 나는 동식이형을 찻아가 숙제를 도와달라고 했다
형은 형집이 좁다면 내 방에서 공부하자고해 우리집에서 공부를하게되었다
나는 책상에 앉아공부를 했고 형은 바닦에 엎드려서 공부를 하였다
세벽 세시쯤 형은 피곤하다면 잠에들었고 나는 좀도 공부를 하다가 형옆에 누웠다
그런데 잠이 오지 않았다
자꾸 독서실에서의 일이 떠오르는것이었다
나는 자고있는 형의 모습을 보았다
고른 숨소리를 내며 잠에 들어있었다
나는 형의 팬티에 가만히 손을 올려보았다
말랑말랑한 형의 물건이 느껴졌다
천천히 형의 물건을 문지르자 열기가 손으로 전해지면서 형의 물건이 단단해 지기 시작했다
나는 팬티 속으로 손을 천천히 넣어 보았다
처음에는 까칠한 털이 손가락에 닿았다
좀더 깊숙히 넣어보았다
손등으로 형의 귀두가 느껴졌다
단단하게 발기된 형의 귀두...
갑자기 나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팬티에서 손을 빼고 똑바로 누웠다
그리고 나의 물건을 만져보았다
작지만 제법 단단하게 서있었다
다시 형의 물건을 만져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니 충동이라고해야 정확한 표현일지도...
나는 다시 형의 팬티에 손을 넣었다
약간 단단함이 사라졌지만 아직 형의 물건은 뜨거운 기운을 내뿜고있었다
나는 과감하게 형의 팬티를 내려 보았다
형의물건은 고개를 끄떡이고잇었다
 화장실에서 맏아본 정액의 냄새가 떠올랏다
나는 살며시 코를 물건에 가져가 보았다
정액의 냄새 만큼은 아니였지만 남자의 향을 느낄수있었다
나는 살며시 귀두에 혀를 대보았다
그때 형의 몸이 움찔거렸다
나는 너무 놀란 나머지 팬티를 올려놓고 누웠다
심장소리가 방안에 메아리 치는듯싶었다
얼굴이 달아올랐고..내가 할수있는 일은 잠자는척 하는것뿐이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나의 심장이 진정되고나서야 눈을 떠 보았다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형은 처음 그대로 내옆에서 잠들어있었고 형을 비추는 달빛도 그대로 였다
잠시....나의 충동은 다시 고개를 들었다
이번에는 좀더 과감하게 팬티를 무릅까지 내렸다
반쯤 줄어있는 형의 물건에 입을 대었다
순식간에 일어나는 형의 물건..약간의 맑은 액채가 방울처럼 달려있었다
혀를 대어보았다
끈적하면서도 매끄러운 느낌 ...짭짜름한 맛...
형의 물건을 입안에 넣어보았다
형의물건은 입안에서 스스로 움직이듯 꿈틀거렸다
나도모르게 머리가 움직여졌다
순간.. 형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입을때고 형의 얼굴을 보았다
약간 찡그린듯한 표정...
형의 물건을 흔들어보았다
형의 엉덩이가 천천히 반응을 보이며 들썩거렸다
좀더빠르게 형의물건을 흔들었다
형은 턱을 높히며 고개를 약간 뒤로 제끼며 신음 소리를 내었다
그리고 형의남성에 힘이 들어가더니 하얀액체를 뿜어내었다
나는 마치 내자신이 사정한듯 깊은 숨을내쉬었다
화장지로 정액을 닦아주고는 팬티를 입히고난 후 내자리에 누웠다
알수없는 기분
궁금해 한던것을 알앗는데 알고보니 별것이 아니더라... 그런기분..약간은 허무한...


그날이후로 나는 공부를 핑계로 형과 잠자리를 갔이했다
그때만다 나는 형의 물건을 그리고정액을 맛보았다
그리고 언제 부턴가는 형또한 즐기는듯....
언제부턴가는...형이 눞자마자.. 형이 잠들기를 기다리지도않은체...
형의 물건을 맛보았다
형은 점점 허리의 움직임이 커져갔고 그런 형의 행동이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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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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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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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댐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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