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선수 과외하기.........2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녀석과 자위까지 함께하며 정말 스스럼없는 사이가 되어버리자 이젠 나를 친형이상으로 따르고 애인
만큼이나 가까이하게 되었다.
지루하고 끈질긴 수험생활의 스케줄을 나름대로 끈덕지게 잘 따라와 주었고 나 또한 성욕에 취해
흐지부지 과외를 진행하지는 않았다. 늦은밤까지 계속되는 강행군의 끝자락에선 능글맞게 웃으며
나를 뒤에서 꼭 끌어안고는 "잘생긴 형아~~ 오늘 응응응! 한번 해주고 가세요~~ 네~~ 헤헤"
이젠 나보다 더 능청스럽고 자지의 짜릿한 맛을 알아가고 있었따.
"야이~~ 딸딸이 머신아 피곤하지도 않냐? 엉?~~" 하며 핀잔을 주지만 이미 내 마음속에서도
그리고 이녀석의 마음속에서도 흥분의 혈액은 거꾸로 솟고 있었다.
아예 방문을 살짝 걸어잠고 방안에서 바지를까고 즐길만큼 익숙해 졌다.
언제나 봐도 녀석의 물건은 정말 실하다. 도저히 이 녀석의 물건은 빨지 않고는 견디기 힘들다.
정말 빨고 싶다.. 맛보고 싶다.........
"얌마~ 너 여자랑 자봤어?"
"아이~~ 형 고딩이 무슨..ㅎㅎㅎ 운동하느라고 여자애들도 제대로 못 만나요. 감독이 하도
지랄해서 미팅같은것도 제대로 못나간다니까요.....쩝....... 진짜 내가 걔네들 끌어안으면
몇명 쓰러지고 거품물텐데..ㅋㅋㅋㅋ"
"아쭈~~ 웃기고 있네.. 섹스는 구멍에 넣고 흔드는거 보다 오럴섹스, 그러니까 사까시하는게
정말 죽음인데말야.... 요즘 여자애들 제대로 해주는 애들이 없어"
"ㅎㅎㅎ 형 여자 몇명이나 울렸어요? ㅋㅋ 형은 킹카니까 죽음일거 같아...ㅎㅎㅎㅎ
얘기좀 해줘요~~ 네~?"
"걔네들보고 '오빠 꼬추좀 애무해 봐라?' 그러면 '아이 그걸 어떻게 해~ 불결해~ 징그러'
그런단말야... 그러면서 마지못해 혀로 낼름낼름 핥는데 감질나서 견딜수가 없다.
꼬추라도 달려있어야 이렇게 빨고 이렇게 씹어주는게 정말 죽음이다 라고 직접 보여줄텐데
기집애라 그렇게도 안되고... 아주 짱나..요즘애들 공주라서 가만히 누워서 리드당하고
받기만 할려고 그러고...... 재미없다...순진한 티나 내고~~"
"얼~~ 그래요.. 하긴 내숭덩어리들이니까... 아 근데 형 꼬추 빨아주는게 그렇게 죽여요?"
"궁금하냐? 한번 해주리?"
"ㅋㅋㅋ 형아 내꺼 빨아줄수 있어? 히히히~~ 약간 머쓱하구만...ㅋㅋㅋ"
"하하 우리 서로 딸까지 잡아주는데..볼거 다보고 너만 좋으면 형님이 특별히 수험생 서비스
차원에서 사까시가 이런거다라고 보여주마~~ 어때?"
"ㅎㅎㅎ 호기심이 자꾸 생긴다.. 형 이미 이렇게 발딱 서버렸는데 한번 해줘바바~~ ㅎㅎ"
호기심 가득한 이 녀석은 나를 너무나 좋아하고 신뢰한다. 이미 자위의 최고 카다르시스를 맛본
녀석은 이제 자위만으론 성이 안차는것 같았다. 시작도 안햇는데 벌써 눈이 반쯤 감기고
도취되었다. 약간 긴장이 되고 심장이 떨렸다. 몇개월만에 드디어 녀석의 성난 사랑의 무기를
내입속에 담을 수 있겠다. 미치도록 흥분시켜 나의 마력의 손아귀에 녀석을 안고 싶었다.
일단 녀석의 굵은 기둥에 혀로 침을 쓱쓱 발라주고 녀석의 대가리를 혀 뒷부분의 거친 감촉으로
쭉 빨아주었다.
"헉~~~"
녀석은 새어나오는 갑작스런 신음을 가까스로 막아내며 온몸에 엄청난 긴장과 힘이 들어갔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널 천국으로 보내주마'
녀석의 두 허벅지의 안쪽부분을 두 손으로 움켜쥐고는 오직 입과 혀의 움직임만으로 녀석의 육봉을
마구 핥고 문질러 갔다. 팽팽하게 도드라진 녀석의 질기고 질긴 혈관의 곡선을 혀끝으로 모두
느끼고 또 느꼈다. 기둥뿌리와 불알이 만나는 길목을 이빨로 살짝물어 비벼주고 귀두 대가리의
목부분을 마음껏 씹었다. 천천히 아주부드럽게 피스톤질을 하며 점점 속도를 높여 갔다.
단단하고 질긴 허벅지의 섬세함 근육도 혀로 느껴보고 굴고 빳빳하게 뭉쳐있는 녀석의 밀림숲도
한웅큼 입에 넣고 씹고 당겨주었다. 젊은 녀석의 시큼한 가랑이 땀내 조차도 내코를 흥분시켰다.
불알을 넣고 빨다가 항문까지 공략할까 했지만 첨부터 너무 앞서나가면 안될것 같아 참았다.
진짜 간만에 물어 보는 대물이었다. 전에 사귀던 녀석이 이것만 했었다.
덩치도 이녀석만한 아니 훨씬더 우람한 근육질 녀석이었는데 갑자기 놈이 떠올랐다.
놈이 떠오르자 더욱 미친듯이 녀석의 육봉을 핥으며 먹어갔다.
"아~~ 형 미칠거 같아.... 너무 좋아...아~~~~~ 이게 사까시야~ 아~~ 돌아버릴거 같아"
"그만 할까?"
"안돼 안돼... 계속해줘...형.. 자지가 터질거 같아...너무 좋아...아~~ 아~~"
녀석은 이미 무아지경 상태였다. 처음 느껴 보는 이 오랄의 섬세함과 질펀함을 녀석은 지금
꿈속을 헤메듯 허우적대고 있었다.
이제 녀석의 요도구멍을 공략할 차례다. 흥분의 최고점이 될 차례다.
귀두 끝을 살짝물어 당겼다.
"으아~~"
녀석의 양 발가락은 이미 구부러질대로 구부러져 발바닥이 최대한 웅크리고 있었고 상체는 이리 저리
비틀며 오랄의 흥분된 고통의 쾌락을 참느라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땀으로 번질거리는 녀석의 가슴근육을 보니 더욱 흥분이 되어갔다.
나의 심벌은 이미 흥분에 지쳐 팬티 앞섬을 모두 적셔버리고 있었다.
요도구멍에 혀끝을 밀어 넣으며 살짝 씹어줬다.
"아하하~~ 아아~~~~"
고통의 쾌락에 어쩔줄 몰라 울부짖으며 웃는 그 표정..... 바로 그 만족감의 표정을 녀석은
지금 짓고 있다. 울듯 말듯 웃으며 신음하는 녀석을 보니 나또한 더욱 달아 올랐다.
이젠 앞이빨과 입술로 녀석의 육봉을 마구 피스톤질 해주었다.
아무래도 녀석의 폭발 절정 단계에 거의 다 다다른거 같았다.
"아~~ 형 나온다..쌀거 같아...아~~~"
"그냥싸...입에다.."
흥분의 무아지경에 난 녀석의 정액을 다른곳에 흘리고 싶지 않았다.
녀석은 허리를 있는데로 들어올리며 상체를 뒤틀었다.
난 녀석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두팔로 감아안은채 최대한 녀석의 자지를 입안 깊숙히 꽂아 넣었다.
목뒷부분에 강렬한 폭발의 충격이 느껴졌다. 강력한 폭발뒤에 2-3번은 더 마무리 폭발이 이어졌다.
혀로 감촉을 음미하기도전에 달콤한 녀석의 우유는 내목구멍을 타고넘어갔다.
걸죽한 부드러움이 목구멍 전체를 타고 흐르며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해주었다.
녀석은 이미 땀으로 푹 절어 독감을 앓은 환자마냥 널부러져 있었다.
하지만 얼굴에 만족한 미소는 떠나질 않았다.
"아~~~ 형....장난아냐....이게 사까시야~~ 매일 해줘..... 자위는 장난도아냐...."
"자식.....오바하기는.... 맨날 네 자지나 입에 물고 있으란말야?"
"ㅎㅎ 하지만 형.....너무 좋아... 형은 남잔데 왜 이렇게 이런걸 잘해? 도저히 내가
형한테서 벗어날수가 없는거 같아......"
"야 됐다..웃기지말고 빨리 마무리하고...형 가야겠다.. 아니 나도 흥분됐으니까 싸고 가야겠다"
"ㅎㅎㅎ 형아~ 내가 입으로 해줄까? ㅎㅎㅎ"
"얌마 됐어...손으로 할란다.."
난 일단 내손으로 흥분에 들떠있는 내 육봉을 다스렸다.
크리넥스 휴지위에 뜨거운 우유를 쏟아부었다. 나 역시 심하다 싶을 만큼 많이 흘러나왔다.
녀석이 웃는다.
"우리 형아 많이 굶었나 부다...ㅎㅎㅎ"
"이 자식이 형한테 못하는 말이 없어~~"
녀석의 불알을 힘껏 움켜쥐었다...
"형..미안..안할께...아~~ ㅎㅎㅎㅎ"
어느새 우린 사제인지 형제인지....... 친구인지.... 연인인지 모를 그런 애매하고........
특이한....... 사이가 되어버렸다.
만큼이나 가까이하게 되었다.
지루하고 끈질긴 수험생활의 스케줄을 나름대로 끈덕지게 잘 따라와 주었고 나 또한 성욕에 취해
흐지부지 과외를 진행하지는 않았다. 늦은밤까지 계속되는 강행군의 끝자락에선 능글맞게 웃으며
나를 뒤에서 꼭 끌어안고는 "잘생긴 형아~~ 오늘 응응응! 한번 해주고 가세요~~ 네~~ 헤헤"
이젠 나보다 더 능청스럽고 자지의 짜릿한 맛을 알아가고 있었따.
"야이~~ 딸딸이 머신아 피곤하지도 않냐? 엉?~~" 하며 핀잔을 주지만 이미 내 마음속에서도
그리고 이녀석의 마음속에서도 흥분의 혈액은 거꾸로 솟고 있었다.
아예 방문을 살짝 걸어잠고 방안에서 바지를까고 즐길만큼 익숙해 졌다.
언제나 봐도 녀석의 물건은 정말 실하다. 도저히 이 녀석의 물건은 빨지 않고는 견디기 힘들다.
정말 빨고 싶다.. 맛보고 싶다.........
"얌마~ 너 여자랑 자봤어?"
"아이~~ 형 고딩이 무슨..ㅎㅎㅎ 운동하느라고 여자애들도 제대로 못 만나요. 감독이 하도
지랄해서 미팅같은것도 제대로 못나간다니까요.....쩝....... 진짜 내가 걔네들 끌어안으면
몇명 쓰러지고 거품물텐데..ㅋㅋㅋㅋ"
"아쭈~~ 웃기고 있네.. 섹스는 구멍에 넣고 흔드는거 보다 오럴섹스, 그러니까 사까시하는게
정말 죽음인데말야.... 요즘 여자애들 제대로 해주는 애들이 없어"
"ㅎㅎㅎ 형 여자 몇명이나 울렸어요? ㅋㅋ 형은 킹카니까 죽음일거 같아...ㅎㅎㅎㅎ
얘기좀 해줘요~~ 네~?"
"걔네들보고 '오빠 꼬추좀 애무해 봐라?' 그러면 '아이 그걸 어떻게 해~ 불결해~ 징그러'
그런단말야... 그러면서 마지못해 혀로 낼름낼름 핥는데 감질나서 견딜수가 없다.
꼬추라도 달려있어야 이렇게 빨고 이렇게 씹어주는게 정말 죽음이다 라고 직접 보여줄텐데
기집애라 그렇게도 안되고... 아주 짱나..요즘애들 공주라서 가만히 누워서 리드당하고
받기만 할려고 그러고...... 재미없다...순진한 티나 내고~~"
"얼~~ 그래요.. 하긴 내숭덩어리들이니까... 아 근데 형 꼬추 빨아주는게 그렇게 죽여요?"
"궁금하냐? 한번 해주리?"
"ㅋㅋㅋ 형아 내꺼 빨아줄수 있어? 히히히~~ 약간 머쓱하구만...ㅋㅋㅋ"
"하하 우리 서로 딸까지 잡아주는데..볼거 다보고 너만 좋으면 형님이 특별히 수험생 서비스
차원에서 사까시가 이런거다라고 보여주마~~ 어때?"
"ㅎㅎㅎ 호기심이 자꾸 생긴다.. 형 이미 이렇게 발딱 서버렸는데 한번 해줘바바~~ ㅎㅎ"
호기심 가득한 이 녀석은 나를 너무나 좋아하고 신뢰한다. 이미 자위의 최고 카다르시스를 맛본
녀석은 이제 자위만으론 성이 안차는것 같았다. 시작도 안햇는데 벌써 눈이 반쯤 감기고
도취되었다. 약간 긴장이 되고 심장이 떨렸다. 몇개월만에 드디어 녀석의 성난 사랑의 무기를
내입속에 담을 수 있겠다. 미치도록 흥분시켜 나의 마력의 손아귀에 녀석을 안고 싶었다.
일단 녀석의 굵은 기둥에 혀로 침을 쓱쓱 발라주고 녀석의 대가리를 혀 뒷부분의 거친 감촉으로
쭉 빨아주었다.
"헉~~~"
녀석은 새어나오는 갑작스런 신음을 가까스로 막아내며 온몸에 엄청난 긴장과 힘이 들어갔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널 천국으로 보내주마'
녀석의 두 허벅지의 안쪽부분을 두 손으로 움켜쥐고는 오직 입과 혀의 움직임만으로 녀석의 육봉을
마구 핥고 문질러 갔다. 팽팽하게 도드라진 녀석의 질기고 질긴 혈관의 곡선을 혀끝으로 모두
느끼고 또 느꼈다. 기둥뿌리와 불알이 만나는 길목을 이빨로 살짝물어 비벼주고 귀두 대가리의
목부분을 마음껏 씹었다. 천천히 아주부드럽게 피스톤질을 하며 점점 속도를 높여 갔다.
단단하고 질긴 허벅지의 섬세함 근육도 혀로 느껴보고 굴고 빳빳하게 뭉쳐있는 녀석의 밀림숲도
한웅큼 입에 넣고 씹고 당겨주었다. 젊은 녀석의 시큼한 가랑이 땀내 조차도 내코를 흥분시켰다.
불알을 넣고 빨다가 항문까지 공략할까 했지만 첨부터 너무 앞서나가면 안될것 같아 참았다.
진짜 간만에 물어 보는 대물이었다. 전에 사귀던 녀석이 이것만 했었다.
덩치도 이녀석만한 아니 훨씬더 우람한 근육질 녀석이었는데 갑자기 놈이 떠올랐다.
놈이 떠오르자 더욱 미친듯이 녀석의 육봉을 핥으며 먹어갔다.
"아~~ 형 미칠거 같아.... 너무 좋아...아~~~~~ 이게 사까시야~ 아~~ 돌아버릴거 같아"
"그만 할까?"
"안돼 안돼... 계속해줘...형.. 자지가 터질거 같아...너무 좋아...아~~ 아~~"
녀석은 이미 무아지경 상태였다. 처음 느껴 보는 이 오랄의 섬세함과 질펀함을 녀석은 지금
꿈속을 헤메듯 허우적대고 있었다.
이제 녀석의 요도구멍을 공략할 차례다. 흥분의 최고점이 될 차례다.
귀두 끝을 살짝물어 당겼다.
"으아~~"
녀석의 양 발가락은 이미 구부러질대로 구부러져 발바닥이 최대한 웅크리고 있었고 상체는 이리 저리
비틀며 오랄의 흥분된 고통의 쾌락을 참느라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다.
땀으로 번질거리는 녀석의 가슴근육을 보니 더욱 흥분이 되어갔다.
나의 심벌은 이미 흥분에 지쳐 팬티 앞섬을 모두 적셔버리고 있었다.
요도구멍에 혀끝을 밀어 넣으며 살짝 씹어줬다.
"아하하~~ 아아~~~~"
고통의 쾌락에 어쩔줄 몰라 울부짖으며 웃는 그 표정..... 바로 그 만족감의 표정을 녀석은
지금 짓고 있다. 울듯 말듯 웃으며 신음하는 녀석을 보니 나또한 더욱 달아 올랐다.
이젠 앞이빨과 입술로 녀석의 육봉을 마구 피스톤질 해주었다.
아무래도 녀석의 폭발 절정 단계에 거의 다 다다른거 같았다.
"아~~ 형 나온다..쌀거 같아...아~~~"
"그냥싸...입에다.."
흥분의 무아지경에 난 녀석의 정액을 다른곳에 흘리고 싶지 않았다.
녀석은 허리를 있는데로 들어올리며 상체를 뒤틀었다.
난 녀석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두팔로 감아안은채 최대한 녀석의 자지를 입안 깊숙히 꽂아 넣었다.
목뒷부분에 강렬한 폭발의 충격이 느껴졌다. 강력한 폭발뒤에 2-3번은 더 마무리 폭발이 이어졌다.
혀로 감촉을 음미하기도전에 달콤한 녀석의 우유는 내목구멍을 타고넘어갔다.
걸죽한 부드러움이 목구멍 전체를 타고 흐르며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해주었다.
녀석은 이미 땀으로 푹 절어 독감을 앓은 환자마냥 널부러져 있었다.
하지만 얼굴에 만족한 미소는 떠나질 않았다.
"아~~~ 형....장난아냐....이게 사까시야~~ 매일 해줘..... 자위는 장난도아냐...."
"자식.....오바하기는.... 맨날 네 자지나 입에 물고 있으란말야?"
"ㅎㅎ 하지만 형.....너무 좋아... 형은 남잔데 왜 이렇게 이런걸 잘해? 도저히 내가
형한테서 벗어날수가 없는거 같아......"
"야 됐다..웃기지말고 빨리 마무리하고...형 가야겠다.. 아니 나도 흥분됐으니까 싸고 가야겠다"
"ㅎㅎㅎ 형아~ 내가 입으로 해줄까? ㅎㅎㅎ"
"얌마 됐어...손으로 할란다.."
난 일단 내손으로 흥분에 들떠있는 내 육봉을 다스렸다.
크리넥스 휴지위에 뜨거운 우유를 쏟아부었다. 나 역시 심하다 싶을 만큼 많이 흘러나왔다.
녀석이 웃는다.
"우리 형아 많이 굶었나 부다...ㅎㅎㅎ"
"이 자식이 형한테 못하는 말이 없어~~"
녀석의 불알을 힘껏 움켜쥐었다...
"형..미안..안할께...아~~ ㅎㅎㅎㅎ"
어느새 우린 사제인지 형제인지....... 친구인지.... 연인인지 모를 그런 애매하고........
특이한....... 사이가 되어버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novel?sca=&sfl=wr_name,1&stx=goldbody" data-toggle="dropdown" title="goldbody 이름으로 검색" class="sv_guest"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goldbody</a> <ul class="sv dropdown-menu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바빠서 이어서 계속 쓸수 있을지....잘 모르겠네요...
시간이 부족해서... 어떻하나......재미없으시다면 상관없지만..ㅡㅡ
시간이 부족해서... 어떻하나......재미없으시다면 상관없지만..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