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경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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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부터 다른 친구들과 남달랐던 나는 그때까진 나의 정체성을 찾지 못했었다.
중학교 진학 후에도 그저 친구들의 모습을 관찰만 했을 뿐 겉으로 표현하진 못했다..
그러던 나에게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중3, 참 혈기왕성(?)할땐가.... 청소 시간이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장난을 치고 있었는데..
친구 한놈이 나의 그곳을 건드렸다... 약간의 흥분을 감춘체... 나는 그녀석의 장난을 받아 들일
준비를 마치고..죽을 듯이 도망가는 그놈을 따라가서.. 그넘의 그곳을 만저버렸다..
약간은 딱딱했던...그넘의 그곳... 사실 다른넘의 것을 만저본 것이 처음 이었기 때문에..나는 살짝
흥분했다... 그렇게 그날은 지나가 버리고.. 다음날 점심시간 이었다.. 점심을 먹고 놀고 있는데..
어제 그 친구가 나를 잡아 끌더니...음악실로 데려갔다.. 난 그냥 따라갔다..
음악실 문을 잠그더니...나의 바지를 내렸다... 그러더니 슬금슬금 손으로 나의 성기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첫 경험은 시작되었다. 나도모르게 점점 흥분이 되었고.. 그녀석 역시 흥분
이 되었나보다..그녀석 많이 해보았는지 능숙했다.. 점차 나의 팬티를 내리더니...나의 성기를
물어 버렸다... 그녁석 입안에 부드러운 감촉이..나의 성기에 닿는 순간...난 날아갈것 같았다.
점차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말이다.. 그녀석 이제 나에게 원했지.. 스스로 자신의 팬티를 내리더니
나의 입앞에 가져다 댔다.. 난 살짝 거림직스러웠지만... 그래도.. 그녀석을 자지를 빨아주었다..
처음이었다.. 그녁석의 물건은 약간 나보다는 길어보였다.. 다 발기를 하지 않았는지..내껏처럼
완벽하게 딱딱하지도 않았다... 남의 성기를 빠는것..참 기분이 묘했다. 왠지모를 희열이 나의
뇌리에 스쳤다..매일같이 그녀석과 하고 싶었다.. 그녀석이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키스를 했다..
첫 키스였다.. 난 영문도 모른채 그녀석이 리드하는 대로 가만이 있었다... 참 기분이 묘하면서도
기분이 좋았다.. 그때 수업시작을 알리는 종이 울리는 바람에 우리는 행위를 그만둔채 교실로 들어
왔다... 그 후로 그녀석과 은밀한 장소에서 오랄을 하진 않았다... 다만 간이 커진건지..
다른 친구를이 다 있는 교실에서 서로 달라 붙어~~서로의 자지를 애무해 주는 정도로..
서로의 성욕을 만족시키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고입수능시험이 끝나고.. 학교에서
졸업여행을 가기로 했다...그곳에서... 그녀석과 다시 일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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