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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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이었다...언제나 그렇듯이 살짝 스치기만해도...또는 그냥 아무생각이 없어도 늘 힘이들어가 있는것이 사춘기 소년의 아랫도리였다...
  친구들과 저녁에 모여서 같이 공부를 한답시고...또는 방학때 같이 친구집에 모여 놀면서 같이 자면서...서로 몰래 만져도 보고...벗겨도 보면서 우리는 커가고 있었다.....
여러가지 상상도 하고...야한 책을 서로 돌려 보기도 하고...비디오를 보기도하고....
언제나 우렁찬 배우들의 몸을 보면서 같이 흥분하고...기억에 남기고 하면서 우리는 사춘기를 보내고 있었다...그러다..중학교 2학년때인가.....친하게 지내던 놈이 저녁에 우리집에와서 공부를 하겠다고 했다...병운이다....나보다 체격은 좀 작았지만...리더쉽이 있던 놈이었다....
저녁에 같이 공부를 하면서...책상에 마주앉아 발을 벋고 있는데 발에 그놈 물건이 닿은것 같았다...아니다..일부러 벋어서 건드렸다....그놈 역시 씩웃으면 내물건을 발로 만지작 거렸다....
모르는척하면서...
"야! 너..그거 해봤냐...손으로 ...."
병운이가 물어봤다...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자위를 해본적은 없었다..그냥 문질러보고..커지면...기분이 이상하고 그랬었는데....
"아니"  그러자...
"그럼..이리와봐..."
사실 약간 쑥스럽기도 했지만, 해보고 싶기도 했다 뭔지는 모르지만...서로 발로 건드려서 이미 커져 있던 지라...
"뭐..어떻게...."
"바지 벗어봐"
"에이씨...쪽팔리게.."
"괜찮아.."
"나도 벗지뭐 그럼.."
그렇게 병운이가 바지를 벗으며 둘다 팬티 차림으로 물건을 세우고...누가 봤으면 우스꽝스러운 꼴이였을 것이다...
팬티를 내리고 서로 물건을 쓰다듬으면서...처음 다른 사람 물건을 만져봤다..... 정말 머리가 띵한것이 아무런 생각도 없고, 몽롱한 정신이었다.....그러기를 몇분...갑자기 머리를 누구에게 맞은것 같은 핑 도는 느낌이 들더니...뭔가가 말릴수도 없이 쏟아졌다.....처음 사정을 한것이다.....
"야! 병운아 이게 뭐냐?"
"형들이 그러는데...남자는 원래 이렇게 하는거래"
위로 형이 3명이나 있는 병운이가 그렇게 나에게  첨으로 알려줬다.....
그 병운이는 지금도 얼굴을 보지만....그후로는 그런일이 없이...일반으로 살아간다....
가끔 옛일을 얘기하면서 니놈때문에 내가 첨으로 사정했다고 웃으며.....
중학교때는 병운이가 첨 알려준 그후에 혼자서 몸을 푸느라 시간을 거의 보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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