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느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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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를 진학하였을때...일학년때...지방에서 올라왔다고 친구들이 우습게 봤는지...촌놈이라고 놀렸었다...뭐 너무 짖굿게 놀리지는 않았지만, 사투리를 고치지 못해 좀 말이 적어진건 사실이었다.
그런데, 얼마후..짝이 바뀌게 되었는데...곱슬머리에 얼굴이 하얀 놈이 내짝이 되었다....
뭐 여자답지는 않았고, 그냥 지방에서 올라온 나로서는 참 서울놈 답게 생겼다고 생각되는 놈이었는데...아버지가 광산을 하신다는 좀 있는집 자식인듯했다....
이름은 사실 지금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나는 친구도 없는 터라...그놈과 말을 해볼요령으로 몇마디 건넸는데..별로 대꾸가 없다...그래서...좀 민망하기도 하고 화도 나기도 했다.
..이놈이 날 무시하나??
그래서, 어떻게 골려주나 생각을 했는데...왜 그랬는지....쉬는 시간에 창문을 기대고 서있는 놈에게 다가가서...물건을 무조건 잡아버렸다.
..물컹하는 느낌과 눈이 갑자기 커지는 놈의 얼굴....
근데 예상과는 다르게...별로 크게 반응을 하지는 않았다...아무래도 한창 성에 관심이 있을때고...누군가가 만지고 흔들어주길 또는 뭔가 일이 벌어지길 기대하는 중이었는지....그냥 얼굴만 약간 벌개 지면서 상황은 끝이 났다....
근데...오히려 내가 민망해서 씩 웃으며 자리에 돌아가 앉아 있는데...내짝도 자리에 오더니...
내 바지에 손을 넣으려고 하는것이었다....
"야, 다 보는데 왜이래"
"뭐 어떠냐...남자끼린데.."
"됐다"
"ㅋㅋㅋ"
그러고는 좀 친해진 느낌이었다....그리고 그날 방과후...나는 한번 용기를 내어..
"야! 우리집에 갔다 가지 않을래냐?"
그러자 내짝은...약간 생각에 잠기는 듯하더니..
"왜?" 그러고 물어 보는것이었다...
"그냥, 싫으면 관두고"
"음..그래.."
그래서 아무런 이유없이...그냥 집에 데려왔다...
근데 좀 당황스러웠다...집에 오라고 말한 나도 그렇고, 그렇다고 따라온 짝도 그렇고....
뭘 어떻게 할것도 없고...할수도 없는데...
다행스럽게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같이 나가서 짜장면을 먹고 다시 집으로 와서 ....(사실은 뭐 그렇게 많을 말을 나누지도 않았고..친하지도 않아서 서로 같이 할것이 없었다..)
그래서
"야, 피곤한데 좀 자다가 일어날까?" 나는 뭐 할말도 없고 일단 누우면 그놈의 부랄이라도 한번 만져볼 요령으로 제안을 했는데...슬그머니 눕는것이었다...
"그러지뭐.."
눕자마자...내가 그놈 물건위에 손을 얹었다....
"ㅋㅋㅋ"그놈은 웃음으로 대답을 했다....
난 좀 더 용기를 내어 그친구 바지의 자크를 내렸다....
약간 당황하듯 내얼굴을 쳐다본 친구는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다시 누워버렸다...
난 일어나 앉아서 그 친구의 바지자크를 내리고 팬티속에서 물건을 꺼내 들었다....
뭐 그리크거나 대단치는 않지만...평범했다....지금 생각해보면 아쉬운것은 그때까지만 해도 오랄을 할줄 몰라서...그냥 흔들어 주기만 했다....
친구는 흥분이 되는지 내 물건을 찾기 시작했다....그러더니...내 바지를 무릎께 까지 내려서 같이 누워서 흔들어 댔다.....ㅋㅋ 그후에야 뭐 다들 알다 시피...바닥에다가 쏟아 내고...
그친구는 가야겠다며 집에 돌아갔다....
그일이 있고...지금 기억에는 다음날에 무척 어색해 했던 기억이 있다....서로...그러다가 한달쯤 후에 말도 없이 전학을 갔다....아마..이것이 고등학교때....처음 기억인듯하다....
그런데, 얼마후..짝이 바뀌게 되었는데...곱슬머리에 얼굴이 하얀 놈이 내짝이 되었다....
뭐 여자답지는 않았고, 그냥 지방에서 올라온 나로서는 참 서울놈 답게 생겼다고 생각되는 놈이었는데...아버지가 광산을 하신다는 좀 있는집 자식인듯했다....
이름은 사실 지금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나는 친구도 없는 터라...그놈과 말을 해볼요령으로 몇마디 건넸는데..별로 대꾸가 없다...그래서...좀 민망하기도 하고 화도 나기도 했다.
..이놈이 날 무시하나??
그래서, 어떻게 골려주나 생각을 했는데...왜 그랬는지....쉬는 시간에 창문을 기대고 서있는 놈에게 다가가서...물건을 무조건 잡아버렸다.
..물컹하는 느낌과 눈이 갑자기 커지는 놈의 얼굴....
근데 예상과는 다르게...별로 크게 반응을 하지는 않았다...아무래도 한창 성에 관심이 있을때고...누군가가 만지고 흔들어주길 또는 뭔가 일이 벌어지길 기대하는 중이었는지....그냥 얼굴만 약간 벌개 지면서 상황은 끝이 났다....
근데...오히려 내가 민망해서 씩 웃으며 자리에 돌아가 앉아 있는데...내짝도 자리에 오더니...
내 바지에 손을 넣으려고 하는것이었다....
"야, 다 보는데 왜이래"
"뭐 어떠냐...남자끼린데.."
"됐다"
"ㅋㅋㅋ"
그러고는 좀 친해진 느낌이었다....그리고 그날 방과후...나는 한번 용기를 내어..
"야! 우리집에 갔다 가지 않을래냐?"
그러자 내짝은...약간 생각에 잠기는 듯하더니..
"왜?" 그러고 물어 보는것이었다...
"그냥, 싫으면 관두고"
"음..그래.."
그래서 아무런 이유없이...그냥 집에 데려왔다...
근데 좀 당황스러웠다...집에 오라고 말한 나도 그렇고, 그렇다고 따라온 짝도 그렇고....
뭘 어떻게 할것도 없고...할수도 없는데...
다행스럽게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같이 나가서 짜장면을 먹고 다시 집으로 와서 ....(사실은 뭐 그렇게 많을 말을 나누지도 않았고..친하지도 않아서 서로 같이 할것이 없었다..)
그래서
"야, 피곤한데 좀 자다가 일어날까?" 나는 뭐 할말도 없고 일단 누우면 그놈의 부랄이라도 한번 만져볼 요령으로 제안을 했는데...슬그머니 눕는것이었다...
"그러지뭐.."
눕자마자...내가 그놈 물건위에 손을 얹었다....
"ㅋㅋㅋ"그놈은 웃음으로 대답을 했다....
난 좀 더 용기를 내어 그친구 바지의 자크를 내렸다....
약간 당황하듯 내얼굴을 쳐다본 친구는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다시 누워버렸다...
난 일어나 앉아서 그 친구의 바지자크를 내리고 팬티속에서 물건을 꺼내 들었다....
뭐 그리크거나 대단치는 않지만...평범했다....지금 생각해보면 아쉬운것은 그때까지만 해도 오랄을 할줄 몰라서...그냥 흔들어 주기만 했다....
친구는 흥분이 되는지 내 물건을 찾기 시작했다....그러더니...내 바지를 무릎께 까지 내려서 같이 누워서 흔들어 댔다.....ㅋㅋ 그후에야 뭐 다들 알다 시피...바닥에다가 쏟아 내고...
그친구는 가야겠다며 집에 돌아갔다....
그일이 있고...지금 기억에는 다음날에 무척 어색해 했던 기억이 있다....서로...그러다가 한달쯤 후에 말도 없이 전학을 갔다....아마..이것이 고등학교때....처음 기억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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