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형♥ 1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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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은 함께 술을 한잔했기 때문에 과감히 용기를 내어
흘러나온 보물을 한번 만져보았다 그런데 의외로 뿌리치지
않고 만지게 두었으며 최대한 발기가 될 때 까지 가만히 있었다

상당히 작은 보물이지만 힘이 매우 좋아서 만지는 재미가 너무
좋았으며 어느 정도 프리컴까지 나오고 난 후에야
“애이 그만해 호모처럼” 하더니
슬그머니 보물을 팬티안으로 집어 넣는다 나도 웃으면서
“형도 내가 만지면 줄어야지 커지는 걸 보니까 호모 성향이 있는데”
하고 맞장구를 쳤다 그랬더니
“야! 포르노 보면서 남이 만지는데 안서는 놈 이 어딨냐”한다
하여튼 그날 그렇게 시작된 대화는 형과 나의 성생활 이야기와
과거 여자관계 등으로 이어지면서 육체관계는 없었지만
스스럼 없이 대화를 하였고 더욱 친근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그 사건이 있은 후 나도 술을 마시는 날이 늘어났다
많이 마시지는 않지만 형과 저녁 식사를 하면서 술을 자주
마시게 되었고 2차로 노래방이라도 갈 때는 술이 약간 취한 상태에서
차를 함께 타고 가면서 형의 보물을 만지곤 했다

다행히도 형은 내가 만지면 가만히 놔두었고 발기가 된 상태에서도
만지도록 두곤 하였다 그 때의 형은 이반적 성향이 아니라 호탕한
성격에 좀 만지면 어때하는 스타일이었다

그러다가도 노래방에서 도우미라도 부르면 바로 주물럭에 부비기 등을
일삼으며 즐기곤 한다
나는 그때마다 은근 쓸쩍 다가가서 형의 발기상태를 확인해 보면
브루스 때는 그냥 있는데 주물럭에 찌찌빨기까지 할 경우에는
어김없이 힘차게 쏫아 있고 한참 만지고 나면 내 손을 뿌리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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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것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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