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형♥ 2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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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 함께 해장국을 먹고는 서울행 고속 버스를 타러 가면서
“형이 보고 싶어지면 휴가를 내서라도 올거야 하니까”형은 “그래 언제던지 와” 한다
그렇게 먼곳을 다녀오고 난 뒤로는 집에서는 출장 핑계를 대고 회사에서는 개인적인 일로
일찍 나갔다가 다음날 좀 늦겠다는 식으로 핑계를 대고 두서너달에 한번 정도 형을 만나곤 했다
그러던 중 서해안 고속도로가 개통이 되었다 내가 서울에서 퇴근 즉시 마구 달려서
한시간 20분이면 대천(보령)에 도착하고 형도 한시간 정도 달려오면 대천에 도착하니까
우리의 만남은 정기적으로 한달에 한번 씩은 만날 수가 있게 되었다 물론 집에서는
출장으로 되어 있지만 어차피 한달에 서너번은 출장을 가니까 문제 될것이 없었다
평일의 대천해수욕장은 한적해서 좋기도 하고 시원한 바다 바람을 쐬고는 조개구이 집에서
조개구이와 한잔하는 맛도 일품이었다 주인도 손님이 없으니까 정성껏 시중을 들어주고
처음간 집의 해물칼국수가 맛이 있어서 단골이 되었는데
1차(조개구이+소주+칼국수),2차(호프), 3차(노래방+맥주+도우미)가 완전히 일상적인
스케쥴로 되었다
그러던 중 하루는 대천의 데이트에 불청객이 끼게 되었다 예전에 다함께 같은 현장에 있던
사람인데 물론 아주 친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우리의 관계는 전혀 알 수 없는
사람인데 본사 대기(건설공사의 감리 업무에는 겨울철 대기가 있음)상태 이기 때문에
시간이 많아서 형과 나와 같이 술 한잔 하자고 연락이 와서
(둘이 친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고 끼고 싶어 했음) 함께 대천을 내려 갔는데
그는 우리가 서로를 너무 위해주고 노는 분위기도 부담이 없고
(금전적으로나 행동적으로)하니까 정말 술을 많이 먹고는 완전히 다운이 되어 버렸다
물론 그 자신이 대기 상태에서 받고 있는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서 많이 마신 탓도 있겠지만...
나는 그를 먼저 뉘이고는 형도 씻어라고 하고 나도 다음에 씻었다 그가 쓰러져 잠들어 있지만
혹시나 몰라서 전혀 이상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 형이랑 샤워를 같이 못한게 아쉬웠지만
포르노를 틀어 놓고(소리를 약간 크게하고) 형을 중간에 눕게하고는 그를 바라보는 자세에서
형을 서서히 애무했다 형은 덤덤히 나의 손을 즐기고 있었고 잠들어 있는 그가 우리와 반대 방향을
보고 있을 때는 입으로도 애무를 하다가 약간의 인기척만 있어도 멈추곤 했다
그러다가 형의 보물에 로션을 바르고는 마스터 베이션으로 총을 쏘게 했다
그리고 형에게 내 것을 부탁하면 반대 방향을 볼수가 없기 때문에 그냥 형을 옆으로 눕히고는
나의 보물에 로션을 발라서 형의 애널 아래 허벅지 사이에 나의 보물을 집어 넣었다
나의 보물이 들어가자 형은 항문을 조이듯이 지긋이 힘을 주었고 나의 보물은 좀더 굳어 지기
시작했으며 형은 뿌듯하고 뜨겁게 느껴진다고 살짝 이야기 한다
내가 피스톤 운동을 하자 다른 때와는 달리 형의 반응이 느껴진다
형이 어쩌다가 입으로 나의 보물을 살짝 터치하는 적이 있지만 거의가 손으로만 하다가
그날은 형의 애널 아래 허벅지사이에 집어 넣으니 원래 피부가 곱고 매끈해서인지
마치 여자의 그곳에 들어간 부드러움과 함께 색다른 느낌이 왔으며 그동안 형이 나로
인해 분출하는 것이 즐거웠고 나는 별로 분출에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용솟음치는 흥분을 느끼며 나의 것이 팽창하였고 내가 분출할 때는 형도 함께 흥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형은 왜 이렇게 뜨겁냐고 하면서 나를 꼭 껴 안았다
그리고 나는 이때다 하고 형의 입을 훔치려 노력했지만 형은 결국 입술만 허용할 뿐 혀를
집어 넣는 것은 허용하지 않았다(지금도 혀는 허락하지 않음: 노래방에서도 과자 등을 물고
내입에 넘겨주는 장난은 해도 혀는 허락 하지 않음)
“형이 보고 싶어지면 휴가를 내서라도 올거야 하니까”형은 “그래 언제던지 와” 한다
그렇게 먼곳을 다녀오고 난 뒤로는 집에서는 출장 핑계를 대고 회사에서는 개인적인 일로
일찍 나갔다가 다음날 좀 늦겠다는 식으로 핑계를 대고 두서너달에 한번 정도 형을 만나곤 했다
그러던 중 서해안 고속도로가 개통이 되었다 내가 서울에서 퇴근 즉시 마구 달려서
한시간 20분이면 대천(보령)에 도착하고 형도 한시간 정도 달려오면 대천에 도착하니까
우리의 만남은 정기적으로 한달에 한번 씩은 만날 수가 있게 되었다 물론 집에서는
출장으로 되어 있지만 어차피 한달에 서너번은 출장을 가니까 문제 될것이 없었다
평일의 대천해수욕장은 한적해서 좋기도 하고 시원한 바다 바람을 쐬고는 조개구이 집에서
조개구이와 한잔하는 맛도 일품이었다 주인도 손님이 없으니까 정성껏 시중을 들어주고
처음간 집의 해물칼국수가 맛이 있어서 단골이 되었는데
1차(조개구이+소주+칼국수),2차(호프), 3차(노래방+맥주+도우미)가 완전히 일상적인
스케쥴로 되었다
그러던 중 하루는 대천의 데이트에 불청객이 끼게 되었다 예전에 다함께 같은 현장에 있던
사람인데 물론 아주 친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우리의 관계는 전혀 알 수 없는
사람인데 본사 대기(건설공사의 감리 업무에는 겨울철 대기가 있음)상태 이기 때문에
시간이 많아서 형과 나와 같이 술 한잔 하자고 연락이 와서
(둘이 친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고 끼고 싶어 했음) 함께 대천을 내려 갔는데
그는 우리가 서로를 너무 위해주고 노는 분위기도 부담이 없고
(금전적으로나 행동적으로)하니까 정말 술을 많이 먹고는 완전히 다운이 되어 버렸다
물론 그 자신이 대기 상태에서 받고 있는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서 많이 마신 탓도 있겠지만...
나는 그를 먼저 뉘이고는 형도 씻어라고 하고 나도 다음에 씻었다 그가 쓰러져 잠들어 있지만
혹시나 몰라서 전혀 이상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 형이랑 샤워를 같이 못한게 아쉬웠지만
포르노를 틀어 놓고(소리를 약간 크게하고) 형을 중간에 눕게하고는 그를 바라보는 자세에서
형을 서서히 애무했다 형은 덤덤히 나의 손을 즐기고 있었고 잠들어 있는 그가 우리와 반대 방향을
보고 있을 때는 입으로도 애무를 하다가 약간의 인기척만 있어도 멈추곤 했다
그러다가 형의 보물에 로션을 바르고는 마스터 베이션으로 총을 쏘게 했다
그리고 형에게 내 것을 부탁하면 반대 방향을 볼수가 없기 때문에 그냥 형을 옆으로 눕히고는
나의 보물에 로션을 발라서 형의 애널 아래 허벅지 사이에 나의 보물을 집어 넣었다
나의 보물이 들어가자 형은 항문을 조이듯이 지긋이 힘을 주었고 나의 보물은 좀더 굳어 지기
시작했으며 형은 뿌듯하고 뜨겁게 느껴진다고 살짝 이야기 한다
내가 피스톤 운동을 하자 다른 때와는 달리 형의 반응이 느껴진다
형이 어쩌다가 입으로 나의 보물을 살짝 터치하는 적이 있지만 거의가 손으로만 하다가
그날은 형의 애널 아래 허벅지사이에 집어 넣으니 원래 피부가 곱고 매끈해서인지
마치 여자의 그곳에 들어간 부드러움과 함께 색다른 느낌이 왔으며 그동안 형이 나로
인해 분출하는 것이 즐거웠고 나는 별로 분출에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용솟음치는 흥분을 느끼며 나의 것이 팽창하였고 내가 분출할 때는 형도 함께 흥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형은 왜 이렇게 뜨겁냐고 하면서 나를 꼭 껴 안았다
그리고 나는 이때다 하고 형의 입을 훔치려 노력했지만 형은 결국 입술만 허용할 뿐 혀를
집어 넣는 것은 허용하지 않았다(지금도 혀는 허락하지 않음: 노래방에서도 과자 등을 물고
내입에 넘겨주는 장난은 해도 혀는 허락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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