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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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표적이 성질 났잖아,
형것은 어때?
나도 모르게 형의 표적을 한번 만지기로 하고 서서히 형의 표적을 향하는 나의 손도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마찬가지로 형도 그렇게 부풀대로 부풀어 있었다.
물속에서 또 다른 형의 장난끼가 발동해서인지 갑자기 물속으로 몸을 숨어버렸다.
왜 그랳는지 몰랐지만 잠시 나의 표적에 이상하리만큼 따스한 열기가 느껴지고 있었다.
형의 입이 나의 표적을 감싸안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나도 모르게 탄성을 자아내고 있었다.
이런 기분은 처음인 것 같다.
한참만에 물속에서 나오더니 바깥으로 나를 안내하면서 둘만의 세계로 인도하듯이 형은 나를 나아주지 않고 형 방식대로 나를 형에게 매료시키고 있었다.
형,
이제 장난 그만 하자
나도 모르게 주둥이에서 흘러나온 말이지만 속내는 그러하지 않았다.
어떻게든 나는 형을 탐하고 싶었고 인연은 따로 있다싶어 인연이 다았을때 해치 우는것도 괜찮고 해서 한번 튕기고 있었다.
뭐든 튕기는 맛이 있어야 무르익는 법이라 생각해서 한번 튕겨보았다.
육중한 형의 몸매는 운동을 해서인지 균형이 잡혀 있었고 나의 육체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롤 우람하였다.
아......
형 몸이 이상해져
하늘을 날고 있는 느낌이야.
스스로의 탄성에 온 몸에서 열기를 토해내고 있었다. 형의 반응은 진지하리만큼 적극적으로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아래로 입이 더듬어가고 있었다.
참을수 없을만큼 흥분된 나로서는 형의 표적을 나의 입으로 삼킬 듯이 넣어보았다.
형도 역시 기분이 좋은지 연신 신음을 하고 있었다.
형의 신음 소리에 나는 더욱 거세게 움직이고 있었다.
사탕 빨 듯이 그렇게 움직여 보았다.
무슨 맛인지는 알수 없었지만 나의 입이 움직일수록 형의 항변은 무르익어가고 있었다.
오랜만에 하는 행동이라, 나 자신도 용서받지 못할 행동을 하고 있나 생각도 들지만 지금은 우선 형에게 만족감을 주는 것이 나의 목적이기에 힘 있게 쭉 들이켜 보았다.
온힘이 중앙으로 집중되고 있다는 것을 감지 하고 다시한번 숨호흡을 길게 하고 쭉 빨아 보았다.
진모야.....
역시 신음소리와 함께 따스한 열기가 입안에 가득찼다. 형의 로얄제리를 밖으로 배출하면서 나만의 특유한 방법으로 형에게 입맞춤을 권했다. 형의 입을 향하여 나의 입안에 있는 로얄제리를 형에게 다시 돌려주었다.
형 나도 좀더 적극적으로.........
순간을 참지 못하고 나도 모르게 형의 가슴에 나의 혈기 완성한 로얄제리를 쏟아 부었다.
가슴에 쏟아부운 로얄제리의 양이 제법 흥건히 고여 있어 민망하기 까지 하였다.
그렇게 형과의 인연은 시작 되었고 다시 이런 기분을 낼지는 미지수이지만 그렇게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고 있었다.
해가 서쪽으로 기울고 있었다.
진모야,
시간되면 절에 놀러 와라,
카랑카랑한 형이 나에게 시간이 되면 절로 놀러 오라는 뜻은 무엇인지 알수 없지만, 그래도 형이 싫지만은 않았고 나 자신도 모르게 형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주섬주섬 옷을 입으면서 형과의 이별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었다.
서둘러 대는 형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나는 한참을 멍하니 앉아 형을 바라보았다.
나만의 보금자리격인 이 옹달샘에서 사내와 사랑을 나눠 본것도 처음이고, 이곳에서 형과 함께 즐겨 본 것도 처음이라 뭐가뭔지 머리가 뒤숭숭해 지고 있었다.
그렇게 나도 서서히 보금자리에서 일어나 하염없이 걸어가고 있었다.
걸어오면서 형의 얼굴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있었다.
처음보는 얼굴이고, 형인데 오늘 밤에는 형의 얼굴을 그리면서 잠을 청해야겠다.
왠지 가슴이 곤두박질을 치고 있고, 더운 열기가 온몸을 감싸고 있어서인지 등줄기에 땀으로 범벅이 되어가고 있었다. 늦은 저녁 시간이지만 열대야 현상인지 아직까지 잠을 청하지 못하여 밖으로 나왔다.
별들이 반짝이고 맑은 하늘이 내일도 역시 더위가 가시지 않을 것을 생각하니 늦은 저녁시간이 지루하게만 느껴지면서 형의 얼굴을 어렴풋이 속 마음으로 그리고 있었다.
표적이 성질 났잖아,
형것은 어때?
나도 모르게 형의 표적을 한번 만지기로 하고 서서히 형의 표적을 향하는 나의 손도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마찬가지로 형도 그렇게 부풀대로 부풀어 있었다.
물속에서 또 다른 형의 장난끼가 발동해서인지 갑자기 물속으로 몸을 숨어버렸다.
왜 그랳는지 몰랐지만 잠시 나의 표적에 이상하리만큼 따스한 열기가 느껴지고 있었다.
형의 입이 나의 표적을 감싸안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나도 모르게 탄성을 자아내고 있었다.
이런 기분은 처음인 것 같다.
한참만에 물속에서 나오더니 바깥으로 나를 안내하면서 둘만의 세계로 인도하듯이 형은 나를 나아주지 않고 형 방식대로 나를 형에게 매료시키고 있었다.
형,
이제 장난 그만 하자
나도 모르게 주둥이에서 흘러나온 말이지만 속내는 그러하지 않았다.
어떻게든 나는 형을 탐하고 싶었고 인연은 따로 있다싶어 인연이 다았을때 해치 우는것도 괜찮고 해서 한번 튕기고 있었다.
뭐든 튕기는 맛이 있어야 무르익는 법이라 생각해서 한번 튕겨보았다.
육중한 형의 몸매는 운동을 해서인지 균형이 잡혀 있었고 나의 육체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롤 우람하였다.
아......
형 몸이 이상해져
하늘을 날고 있는 느낌이야.
스스로의 탄성에 온 몸에서 열기를 토해내고 있었다. 형의 반응은 진지하리만큼 적극적으로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아래로 입이 더듬어가고 있었다.
참을수 없을만큼 흥분된 나로서는 형의 표적을 나의 입으로 삼킬 듯이 넣어보았다.
형도 역시 기분이 좋은지 연신 신음을 하고 있었다.
형의 신음 소리에 나는 더욱 거세게 움직이고 있었다.
사탕 빨 듯이 그렇게 움직여 보았다.
무슨 맛인지는 알수 없었지만 나의 입이 움직일수록 형의 항변은 무르익어가고 있었다.
오랜만에 하는 행동이라, 나 자신도 용서받지 못할 행동을 하고 있나 생각도 들지만 지금은 우선 형에게 만족감을 주는 것이 나의 목적이기에 힘 있게 쭉 들이켜 보았다.
온힘이 중앙으로 집중되고 있다는 것을 감지 하고 다시한번 숨호흡을 길게 하고 쭉 빨아 보았다.
진모야.....
역시 신음소리와 함께 따스한 열기가 입안에 가득찼다. 형의 로얄제리를 밖으로 배출하면서 나만의 특유한 방법으로 형에게 입맞춤을 권했다. 형의 입을 향하여 나의 입안에 있는 로얄제리를 형에게 다시 돌려주었다.
형 나도 좀더 적극적으로.........
순간을 참지 못하고 나도 모르게 형의 가슴에 나의 혈기 완성한 로얄제리를 쏟아 부었다.
가슴에 쏟아부운 로얄제리의 양이 제법 흥건히 고여 있어 민망하기 까지 하였다.
그렇게 형과의 인연은 시작 되었고 다시 이런 기분을 낼지는 미지수이지만 그렇게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고 있었다.
해가 서쪽으로 기울고 있었다.
진모야,
시간되면 절에 놀러 와라,
카랑카랑한 형이 나에게 시간이 되면 절로 놀러 오라는 뜻은 무엇인지 알수 없지만, 그래도 형이 싫지만은 않았고 나 자신도 모르게 형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주섬주섬 옷을 입으면서 형과의 이별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었다.
서둘러 대는 형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나는 한참을 멍하니 앉아 형을 바라보았다.
나만의 보금자리격인 이 옹달샘에서 사내와 사랑을 나눠 본것도 처음이고, 이곳에서 형과 함께 즐겨 본 것도 처음이라 뭐가뭔지 머리가 뒤숭숭해 지고 있었다.
그렇게 나도 서서히 보금자리에서 일어나 하염없이 걸어가고 있었다.
걸어오면서 형의 얼굴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있었다.
처음보는 얼굴이고, 형인데 오늘 밤에는 형의 얼굴을 그리면서 잠을 청해야겠다.
왠지 가슴이 곤두박질을 치고 있고, 더운 열기가 온몸을 감싸고 있어서인지 등줄기에 땀으로 범벅이 되어가고 있었다. 늦은 저녁 시간이지만 열대야 현상인지 아직까지 잠을 청하지 못하여 밖으로 나왔다.
별들이 반짝이고 맑은 하늘이 내일도 역시 더위가 가시지 않을 것을 생각하니 늦은 저녁시간이 지루하게만 느껴지면서 형의 얼굴을 어렴풋이 속 마음으로 그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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