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푸른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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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에 취기가 오르자 우리는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 없이 예전에 우리로 돌아가 있었다.
경진이 또한 나를 무지 보고 싶어했었다는 말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서 내가 물어 보았다.
여자 말고 이반중에 사귄 사람은 없냐고 나에 물음에 경진이는 웃으며 그동안 먹고 살기가 바빠서 만날사간이 없었단다, 그러면서 나에게 경진이 물었다.
너는 사귄 사람이 있냐고 나는 몇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경진이랑 비교가 돼고 경진이 니가 생각나서 오래 만나지는 못했다고 말을 했다.
그랬더니 경진이는 안심이 돼는듯 피식 웃는다.
그렇게 우리는 다시 백사장으로 나왔다.
하늘을 보니 하늘색이 검은게 아니라 푸른색이 였다.
우리는 백사장 한쪽에 앉아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흡치기 시작했다.
시간이 좀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고 우리가 있는쪽은 방파제 막혀있어 잘 보이지 않는곳이 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제 헤어지지 말자하고 다짐을 했다.
경진이랑 나랑은 인연은 인연인가 보다.
이렇게 또 만나다니......경진이랑 나랑관계를 여자친구가 알면 안돼는데
그러기에 지금의 우리 만남이 더 짜릿한게 아닌가................
................................................................................THE AND.................
경진이 또한 나를 무지 보고 싶어했었다는 말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서 내가 물어 보았다.
여자 말고 이반중에 사귄 사람은 없냐고 나에 물음에 경진이는 웃으며 그동안 먹고 살기가 바빠서 만날사간이 없었단다, 그러면서 나에게 경진이 물었다.
너는 사귄 사람이 있냐고 나는 몇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경진이랑 비교가 돼고 경진이 니가 생각나서 오래 만나지는 못했다고 말을 했다.
그랬더니 경진이는 안심이 돼는듯 피식 웃는다.
그렇게 우리는 다시 백사장으로 나왔다.
하늘을 보니 하늘색이 검은게 아니라 푸른색이 였다.
우리는 백사장 한쪽에 앉아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흡치기 시작했다.
시간이 좀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고 우리가 있는쪽은 방파제 막혀있어 잘 보이지 않는곳이 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제 헤어지지 말자하고 다짐을 했다.
경진이랑 나랑은 인연은 인연인가 보다.
이렇게 또 만나다니......경진이랑 나랑관계를 여자친구가 알면 안돼는데
그러기에 지금의 우리 만남이 더 짜릿한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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