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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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저녁 퇴근 시간이다,
그나마 이번주는 내가 당직이 아닌게 얼마나 좋은가 하고 혼자 콧노래를 불렀고 그 사람에 전화를 했다.
전화를 받은 그에 목소리는 정말이지 감미로웠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잠시나마 취한 나는 그가 지금 강남에서 손님을 잠시 만나고 있는데 강남으로 올수 있냐고 했다.
나는 그러자고 했고 강남으로 출발 했다.
퇴근길이라 그런지 2호선 안은 사람들로 복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강남에 도착하니 그와 만나기로 한 시간보다 30분 먼저 도착을 했다.
나는 근처 커피숍에서 잠시 기다리기로 하고 그리로 들어 갔다.
그디어 그와 만날수 있는 시간 나는 얼른 2번 출구에서 그를 기다 렸다.
드디어 그의 모습이 보이고 나는 인사를 했다.
어제는 잘 들어 간는지 이런거 저런걸 물어 봤다.
그분과 함께 들어 간곳은 근처에 고깃집이였다.
우리는 거기서 삼겹실에 소주 두병을 마셨다.
그리고 근처 카페로 행했다.
거기서 우리는 많은 대화를 나눴다.
그분에 나이와 이름 그리고 직업도 알수가 있었다.
나이는 33살에 이름은 양진혁 그리고 직업은 일본어 통역을 한다고 했다.
그리고 아직 독신인것도 확인할수가 있었다.
우리는 사귀기로 하고 같이 여관으로 향했다.
그리고 우리 한참을 서로 바라보다 같이 욕실로 향했다.
전라의 몸을 보니 그의 몸매는 환상적이 였다.
딱잡힌 근육이며 오동통한 그의 엉덩이 그리고 그의 물간은 정말이지 단단하고 켰다.
우린 서로에게 비누칠을 해주고 서로에 몸을 비볐다.
그느낌은 너무 좋았다.
그렇게 한참을 욕실에서 보낸우린 침대로 장소를 옮기고 황홀한 시간을 즐겼다.
난 원래 탑이 였다.
하지만 그사람도 탑이라고 했다.
어쩔수 없이 내가 그의 물건을 받았다.
처음에는 무지 아프고 기분이 안좋았다.
그는 처음에는 다 그런거라며 나를 달랬다.
하지만 그의 기술이 좋았는지 이내 아픈것 보다는 황홀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는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이게 우리의 첫날밤이다.
그리고는 카운테에 6시 콜을 부탁하고는 우리는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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