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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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받은 형에게 나는 다뜸 화부터 냈다.
어디서 뭐했길래 전화가 안됐냐구 그리고 그 사람은 누구냐고,,,,,,
형은 그저 나에 성질을 받아 주고 있었다.
내가 진을빼고 난 다음에 형이 말문을 열었다.
잠깐 바람이 쐬고 싶어 바닷가에 갔다 왔다고 그리고 그사람은 예전에 형이랑 같이 고아원에서 자란 친구라고,,,,,고아원 그소리에 나는 잠시 정신이멍했다.
그러고 보니 이제까지 부모님 얘길 한적이 없었다.
난 그러지 말구 우리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고 만났다.
만난 자리에서 나는 더욱더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그러니 형이 6살때로 기억 한단다.
형내 집은 서울에서 아주 잘나가는의류공장을 했었단다.
하지만 공장에 불이 나면서 집안이 망했고 부모님은 남은거라 건져 본다고 갔다가 잿더미에 깔려 돌아 가셨다는것이였다.
근데 왜 연락도 없이 혼자 바닷가에는 간냐고 내가 물었다.
그제가 부모님 기일이라고 했다.
나는 그저서야 모든 사실을 알게 돼었다.
그래서 그렇게 집안에 모든것을 갖추고 살고 있구나 하고 혼자 머릿속에 생각하고 있는데 형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것이 였다.
순간 당황했다.
그동안 밝은 모습만 보이던 형이 눈물 흘리는것은 처음 보는 장면이기에 나는 당황할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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