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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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게 한동안 울고 있는 그 사람을 바라 볼수 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나는 생각을 했다.
이제 진혁이 형은 보호자가 필요하다고 그 보호자는 내가 되는거라고 그러면서 진혁이 형에게 한가지 제안을 했다.
우리 같이 살까?          처음엔 어리둥절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던 진혁이 형이 정말이냐고 물어본다.
나는 씩~~하고 웃으면 그럼 진짜지라고 대답 했다.
진혁이 형은 못믿겠다는 표정으로 다시 확인해 본다.
나는 진지한 표정으로 같이 살고 싶다고 했다.
그때야 얼굴에 미소를 짓고 어린아이마냥 밝은모습을 보여준다.
그렇게 우리의 동거는 시작이 됐다.
이사하는 날은 크리스 마스 이브였다.
이사라고 해봐야 내 짐 몇개뿐이다.
필요 없는것은 제주도 부모님께 보냈다.
짐을 정리하고 마주 앉은 우리는 서로를 멀끄러미 쳐다보았다.
그리고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 없이 서로를 껴안았다.
나는 형에게 이런말을 했다.
이번 크리스 마스에는 정말로 귀한 선물을 받았다고 산타 클루스가 이 선물 때문에 힘꽤나 썼겠는걸 하고 형이 그 선물이 뭐냐고 묻는다.
그 선물은 양진혁 바로 당신이야! 나는 그렇게 대답을 했고 그는 감동어린 눈물을 보인다.
그렇게 크리스 마스는 지나가고 있었다.


재미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좋은 글로 찾아 봽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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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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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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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쫌허무하네여...먼가 바쁜듯한.,.느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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