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그리고 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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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이반빠는 벌써 많은 손님이 와 있었다.
정신없는 종업원들과 노래 소리에 나는 정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이왕 즐기러 온것 놀다 가자 그리고 내일도 야간 근무니 하고는 신나게 놀았다.
한참을 그렇게 놀고 있는데 친구가 내가 이런말을 했다,
아까 저 동생이 너 맘에 듣다고 꼭 대리고 오라고 했다는 것이 였다.
난 쑥스러워 하면서도 한편은 어떤 사람인지 궁금 했다.
아까는 몸매만 봤고 그래 이제는 얼굴을 자세히 보자.
이런 마음으로 쳐다 봤다.
짧은 머리에 근방이라도 빠져들것 같은 큰눈은 정말 시원시원하게 잘갱겼고 코도 오뚝하며 입술또한 매력적으로 생겼다.
소이 말하는 꽃미남이였다.
그렇게 한 몇초 동안 그사람을 쳐다보고는 다시 한번 어쩔줄 몰라서 연신 술잔만 비웠다.
그가 먼저 말을 건냈다.
나이가 어떻게 돼냐구 그래서 29이라고 했다.
그러자 저도다 형이네요 근데 정말 어려 보여요라고 하는것이다.
(솔직히 내가 좀 나이에 비해 어려보임)뭘여 그쪽분이야 말로 어려 보이는 구만 이라고 나도 그렇게 대답을 했다.
저는 신동섭이에여 앞으로는 그냥 동섭이라고 불러요 형...
그는 먼저 저에게 자신에 이름을 가르쳐 주었다.
내성적인 성격인 내자신에게는 저런 밝은 성격의 남자를 만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도 아네 이름을 밝혔다.
나는 이정우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초면이라 말을 놓기가 그러네요
그말에 동섭이는 섭섭한냥 그런게 어디 있어요 그냥 편한 동생처럼 불러요 라고 나에게 말했다.
그래서 나는 알았다고 했고 동섭아~하고 그의 이름을 불렀다.
그게 우리의 첫 만남에 시작인 것이다.
그리고 다음날 부터 계속 머릿속은 동섭이 생각 뿐이 였다.
그래서 내가 먼저 용기를 내어 전화를 걸었다.
저 신동섭씨 핸드폰 이죠........
그러자 어 정우형,,,,,, 신동섭 씨가 뭐에요? 그냥 동섭이지.........라고 하는 동섭이에 목소리가 들려 왔다.
처음에 난 동섭이에 외모 보다는 그 밝은 성격이 맘에 들었다.
동섭아 우리 오늘 만날까?
좋아요 어디서요,몇시에........... 동섭이는 마치 내가 그말을 기다렸다는듯 다그치게 물어 보기 시작했고 난 시간과 징소를 말해 주었다.......
정신없는 종업원들과 노래 소리에 나는 정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이왕 즐기러 온것 놀다 가자 그리고 내일도 야간 근무니 하고는 신나게 놀았다.
한참을 그렇게 놀고 있는데 친구가 내가 이런말을 했다,
아까 저 동생이 너 맘에 듣다고 꼭 대리고 오라고 했다는 것이 였다.
난 쑥스러워 하면서도 한편은 어떤 사람인지 궁금 했다.
아까는 몸매만 봤고 그래 이제는 얼굴을 자세히 보자.
이런 마음으로 쳐다 봤다.
짧은 머리에 근방이라도 빠져들것 같은 큰눈은 정말 시원시원하게 잘갱겼고 코도 오뚝하며 입술또한 매력적으로 생겼다.
소이 말하는 꽃미남이였다.
그렇게 한 몇초 동안 그사람을 쳐다보고는 다시 한번 어쩔줄 몰라서 연신 술잔만 비웠다.
그가 먼저 말을 건냈다.
나이가 어떻게 돼냐구 그래서 29이라고 했다.
그러자 저도다 형이네요 근데 정말 어려 보여요라고 하는것이다.
(솔직히 내가 좀 나이에 비해 어려보임)뭘여 그쪽분이야 말로 어려 보이는 구만 이라고 나도 그렇게 대답을 했다.
저는 신동섭이에여 앞으로는 그냥 동섭이라고 불러요 형...
그는 먼저 저에게 자신에 이름을 가르쳐 주었다.
내성적인 성격인 내자신에게는 저런 밝은 성격의 남자를 만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도 아네 이름을 밝혔다.
나는 이정우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초면이라 말을 놓기가 그러네요
그말에 동섭이는 섭섭한냥 그런게 어디 있어요 그냥 편한 동생처럼 불러요 라고 나에게 말했다.
그래서 나는 알았다고 했고 동섭아~하고 그의 이름을 불렀다.
그게 우리의 첫 만남에 시작인 것이다.
그리고 다음날 부터 계속 머릿속은 동섭이 생각 뿐이 였다.
그래서 내가 먼저 용기를 내어 전화를 걸었다.
저 신동섭씨 핸드폰 이죠........
그러자 어 정우형,,,,,, 신동섭 씨가 뭐에요? 그냥 동섭이지.........라고 하는 동섭이에 목소리가 들려 왔다.
처음에 난 동섭이에 외모 보다는 그 밝은 성격이 맘에 들었다.
동섭아 우리 오늘 만날까?
좋아요 어디서요,몇시에........... 동섭이는 마치 내가 그말을 기다렸다는듯 다그치게 물어 보기 시작했고 난 시간과 징소를 말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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