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미치게 만드는 사람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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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한 영화관.
동성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해서 자주 갔었지만 번번히 주변을 서성거리다 돌아오곤했다. 그러던 어느날 키가크고 덩치가 있음직한 사람이 나의 물건을 만졌다. 그러한 곳이라는것을 알고 갔기에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는 나를 잡아 끌었다. 나는 그와 밖으로 나와 그를 따라서 그의 집에 갔다.
허름한 아파트 침대는 군용침대처럼 철재로 되어 있었고 여기저기서 쾌쾌한 냄새가 났다.
" 옷을 벗어요!"
그는 부드럽게 말하고는 자신의 옷을 벗었다. 순간 움찔했다. 그의 등엔 커다란 용문신이 있었다.
" 왜 놀랐어요"
" 나 형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때 나는 그 문신을 보고 준욱이 들어 그가 하자는 대로 했다. 그의 몸은 뚱뚱하지는 않았다.
헬스를 했던 사람마냥 근육이 우람했고 키가 컸다. 그리고 물건도 컸다.
그는 나를 바닥에 눕히더니 서서히 애무를 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녀석은 항문으로 삽입하지 않고 내 두발을 모으더니 사타구니 사이에 침을 바르더니 그곳에 자신의 물건을 넣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어찌나 격렬했던지 내 피부가 쓰려웠다. 그는 녀석과는 다른 느낌으로 내게 다가선 것이다.
" 뭐 하는 사람입니까?"
나는 내 자신을 무직자라고 속였다. 그는 자신의 생활을 이야기하면서 내게 조그마한 가게를 해보라고 했다. 그리고 자신의 집에서 살라는 말까지 했다.
참으로 따스한 사람처럼 느껴졌다. 처음 느낌처럼 녀석과는 판이하게 틀렸다.
부드러우면서도 생활에서 베어나오는 강한 남성의 이미지.....
나는 볼일이 있다면서 연락처를 받고서는 그 집을 나왔다.
그것이 그와의 첫번째 만남이었다.
오늘은 이만.....
잠이 와서리....
읽어줘서 ㄳ 합니다.
동성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해서 자주 갔었지만 번번히 주변을 서성거리다 돌아오곤했다. 그러던 어느날 키가크고 덩치가 있음직한 사람이 나의 물건을 만졌다. 그러한 곳이라는것을 알고 갔기에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는 나를 잡아 끌었다. 나는 그와 밖으로 나와 그를 따라서 그의 집에 갔다.
허름한 아파트 침대는 군용침대처럼 철재로 되어 있었고 여기저기서 쾌쾌한 냄새가 났다.
" 옷을 벗어요!"
그는 부드럽게 말하고는 자신의 옷을 벗었다. 순간 움찔했다. 그의 등엔 커다란 용문신이 있었다.
" 왜 놀랐어요"
" 나 형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때 나는 그 문신을 보고 준욱이 들어 그가 하자는 대로 했다. 그의 몸은 뚱뚱하지는 않았다.
헬스를 했던 사람마냥 근육이 우람했고 키가 컸다. 그리고 물건도 컸다.
그는 나를 바닥에 눕히더니 서서히 애무를 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녀석은 항문으로 삽입하지 않고 내 두발을 모으더니 사타구니 사이에 침을 바르더니 그곳에 자신의 물건을 넣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어찌나 격렬했던지 내 피부가 쓰려웠다. 그는 녀석과는 다른 느낌으로 내게 다가선 것이다.
" 뭐 하는 사람입니까?"
나는 내 자신을 무직자라고 속였다. 그는 자신의 생활을 이야기하면서 내게 조그마한 가게를 해보라고 했다. 그리고 자신의 집에서 살라는 말까지 했다.
참으로 따스한 사람처럼 느껴졌다. 처음 느낌처럼 녀석과는 판이하게 틀렸다.
부드러우면서도 생활에서 베어나오는 강한 남성의 이미지.....
나는 볼일이 있다면서 연락처를 받고서는 그 집을 나왔다.
그것이 그와의 첫번째 만남이었다.
오늘은 이만.....
잠이 와서리....
읽어줘서 ㄳ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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