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Muscle 1~5 나머진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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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소설 입니다.
이런소설 싫어하시는분들껜 죄송합니다=_=;;
나머진없네요 슬프게도-_-
마침내 기다리던 버스가 와서 앞에 멈춰섰다.
문이 열리고 버스에 오르면서
나는 운전기사를 보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의 덩치는 아주 컸는데 그가 입은 제복은 몸에 밀착되어
그의 체격을 어렵지 않게 상상할 수 있었다.
타이트한 반팔 셔츠를 입은 그의 상체는 우람하고 완벽한 V자를 이루고 있었고,
상체에 비해 늘씬해 보이는 허리,
역시 꽉 죄는 바지는 그의 굵은 하체를 타이트하게 감싸고 있었다.
위쪽 단추 두 개가 풀러져 있는 그의 셔츠 사이로
가슴 근육의 깊은 골짜기가 보였다.
그는 핸들에 손을 올려놓은 채 무표정한 얼굴로 앞만 바라보고 있었다.
20대 후반 쯤 되어보이는 그는 마치 군인처럼 짧게 머리를 깎고 있었는데
짙은 선글래스를 끼고 있어 그의 눈은 볼 수가 없었다.
나는 덩치가 큰 그의 모습에 약간 압도당하는 듯한 느낌을 가지고
천천히 버스에 올랐다.
안을 둘러보자 놀랍게도 버스에는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았다.
내가 막 마지막 계단을 올라섰을 때 뒤에서 문이 닫히고
버스는 출발했다.
그는 여전히 무표정하게 앞만 주시하고 있었다.
그의 옆에 서서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티켓이 없었다.
나는 당황하며 모든 주머니를 다 뒤져보았지만 티켓은 찾을 수 없었다.
단지 동전 두 개만 나왔을 뿐이었다.
순간 지갑을 집 테이블 위에 놔 둔채 그냥 나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죄송합니다만, 제가 지갑과 티켓을 두고 나온 것 같은데...."
나는 약간 두려움을 느끼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는 여전히 동상처럼 무표정하게 말없이 앞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냥 여기서 내려 주세요."
나는 주저하며 말했다.
"돈이 없어?"
그는 감정이 전혀 담기지 않은 목소리로 말했다.
"네, 동전 두 개 밖에는...."
"그럼 다른 방법으로 지불하면 되겠군!"
그는 여전히 같은 톤으로 말했다.
"내가 부탁 한가지 하지!"
"네, 그렇세요"
"내 셔츠 단추를 풀어. 좀 더운 것 같군!"
그가 진지하게 말했다.
나는 움직이지 않고 잠시 그를 바라보았다.
'왜 스스로 하지 않지? 운전중이라 그런가?'
그의 표정은 농담처럼 들리지는 않았다.
그는 정면으로 향한채 여전히 무표정한 얼굴로 운전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떨리는 손을 그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그가 숨을 쉴때마다 가슴이 오르내렸고,
타이트하게 밀착된 셔츠는 금방이라도 단추가 뜯어질 것 처럼 보였다.
나는 조심스럽게 그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그의 우람하고 탄탄한 가슴 근육이 손 끝에 느껴졌다.
이미 풀려 있었던 두 개의 단추를 제외하고 세 번째 단추를 풀었을 때,
그의 근육질의 맨가슴이 더 많이 드러났다.
그의 가슴 근육의 가운데 골짜기는 무척 깊어보였다.
다음 단추를 풀자 복부가 드러났다.
그의 복부근육은 마치 washboard 처럼 조각을 해 놓은 듯
두드러지게 발달해 있었다.
"이제 됐나요?"
나는 거기서 멈추고 그의 얼굴을 보며 물었다.
"아직 다 풀지 않았잖아?"
그는 역시 감정이 섞이지 않은 목소리로 말했다.
바지 속으로 들어가 있는 부분을 말하고 있는 듯 했다.
나는 창 밖으로 다른 차들과 사람들을 보았다.
누구도 우리에게 신경쓰지 않는 듯 했다.
그 때, 나는 버스가 정류장을 지나치는걸 보았다.
그 정류장에는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나는 천천히 그의 셔츠 한쪽을 잡고 위쪽으로 끌어 올렸다.
하지만 그의 셔츠는 아주 타이트하게 바지 속에 들어가 있어
쉽게 나오지 않았다.
나는 더욱 힘을 주어 셔츠를 끌어 내려고 애를 썼다.
그때, 그의 바지 속 오른쪽 허벅지에
굵고 긴 물건의 윤곽이 눈에 들어왔다.
그 물건은 점점 팽창하며 길어지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굵은 파이프처럼 보였고,
타이트한 바지로 인해 그 윤곽이 뚜렷이 드러났다.
"셔츠를 빼낼려면 바지 벨트를 풀어야지!"
"..................."
나는 그의 말에 놀라 얼어붙은 듯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바지 벨트를 풀어!"
그가 더욱 분명한 목소리로 말했다.
"벨트를 ....... 풀라.... 구요?"
나는 더듬거리며 물었다.
"셔츠 단추를 풀려면"
나는 그가 화를 내지 않도록,
또 그가 시키는 대로하면 버스에서 나를 내려줄 것 같은 생각에
천천히 손을 그의 바지 벨트로 가져갔다.
손을 그의 허리로 가져갔을 때
그의 바지 아래서 계속 팽창하며 허벅지 중간까지 이른
굵은 파이프같은 물건의 윤곽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벨트를 풀며 그의 얼굴을 보았지만
그는 움직이지도 않고 앞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의 턱은 단단해 보였고, 입은 굳게 닫혀 있었다.
그의 바지 버튼을 조심스럽게 끌렀다.
바지 버튼을 풀고 그의 셔츠를 당겼지만
셔츠는 여전히 밖으로 끌려나오지 않았다.
"지퍼를 내려"
그가 낮은 톤으로 말했다.
나는 등에 식은 땀이 흐르는 것 같았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그의 지퍼를 잡고 천천히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셔츠를 끌어내 마지막 단추를 풀었다.
그러자 셔츠가 옆으로 벌어지며 그의 상체가 완전히 드러났다.
그의 상체는 놀라울 정도로 근육들이 발달해 있었다.
셔츠를 풀어헤쳐 상체를 드러내고,
바지 지퍼가 열린채 앉아있는 그의 모습은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더욱 놀라운건
그는 속옷을 입고있지 않는지
열려서 벌어진 바지 지퍼사이로
검은 음모와 그의 물건의 뿌리가 드러나 있었다.
나는 그가 셔츠와 바지 앞을 풀어헤친채 앉아 있는 모습에
무척 당황스러웠다.
그의 얼굴에는 마침내 약간의 변화가 있었는데
입가에 야릇한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앞만 주시하고 있었다.
나도 앞쪽으로 고개를 돌려 주위를 둘러 보는데
버스 앞 창에 있던 표지판이 눈에 들어왔다.
그 표지판에는 'Not in Service'라고 불이 들어와 있었다.
순간 나는 버스가 왜 아직 한번도 멈추지 않았는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이젠 됐나요?"
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바지 속 물건 때문에 조금 불편하군."
그는 하체를 약간 움직이며 말했다.
"제가...... 어떻게 하면..... 되죠?"
나는 겨우 들을수 있을 정도의 작은 목소리로 물었다.
"꺼내줘."
그는 낮지만 힘있는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그의 말에 숨이 멎는줄 알았다.
그는 다시 무표정한 얼굴로 돌아가 있었다.
나는 천천히 떨리는 손을 그의 풀어헤쳐진 바지앞으로 가져갔다.
하지만 바지 앞에 거의 다다랐을 때
나는 더이상 손을 뻗지 못했다.
"뭘 하고 있지?"
내가 주저하자 그가 재촉하듯 말했다.
나는 그의 얼굴을 한 번 보고는
다시 손을 그의 바지로 가져갔다.
손끝에 그의 음모가 와 닿았다.
나는 잠시 주저하다가 용기를 내어 그의 바지 안으로 손을 넣었다.
그리고 그의 물건의 뿌리 부분을 조심스럽게 쥐었다.
팽창한 그의 물건은 아주 굵어
한 손으로 다 움켜쥘 수 없을 정도였다.
굵기도 굵기지만 그 뜨거움과 단단함에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놀라움에 내가 무얼 해야하는지 잊어버린채
한동안 그의 물건을 쥐고는 움직이지도 않고 그대로 있었다.
그가 다시 한 번 하체를 움직였다.
그제야 정신이 든 나는 그의 물건을 밖으로 꺼내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굵고 긴 그의 물건은 바지에 걸려 잘 나오지 않았다.
"바지를 내려."
내가 한동안 애를 쓰자 그가 하체를 약간 들며 말했다.
나는 그의 바지를 무릎쪽으로 천천히 끌어내렸다.
그의 두꺼운 근육질의 허벅지가 드러나는가 싶더니
그의 물건이 마치 스프링처럼 위로 튕겨져 나왔다.
바지에서 해방된 그의 물건은
그의 가슴 쪽으로 불끈 솟아올랐다.
자유로와진 그의 물건은 더욱 커지며 길어지는 것 같았다.
"이제 버스비를 치뤄야지?"
"예? 시키는 대로 해 드렸잖아요?"
나는 그의 말에 놀라 눈을 크게 뜨며 물었다.
"그걸로는 아직 부족해."
그의 입가에 다시 야릇한 미소가 흘렀다.
그는 한 손으로 자신의 물건 중앙을 천천히 문질렀다.
그러더니 기둥 한 가운데를 쥐고 서서히
스트로킹(stroking)을 시작했다.
스트로킹을 하는 도중 그는 가끔씩 자신의 물건을
강하게 움켜쥐기도 했다.
그럴때마다 그의 어깨와 굵은 팔뚝에는
근육이 꿈틀대며 힘줄이 드러났다.
그리고 그의 가슴근육 역시 더욱 팽창했다.
"이제 절... 내려... 주세요."
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직 버스비를 지불하지 않았어."
그는 여전히 감정이 들어가지 않은 낮은 톤의 목소리로 말했다.
"제가 뭘 더 해야하죠?"
"키스"
"예?"
나는 놀라서 되물었다.
"키스를 해"
그는 자신의 물건을 움켜쥐고 약간 흔들어보였다.
하지만 단단한 그의 물건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그건....."
나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여기 키스를 해"
그의 목소리에는 더욱 힘이 들어가 있었다.
가슴에 거의 닿을 듯 서 있는 그의 굵고 거대한 물건을 보았다.
기둥의 둘레에는 검푸른 핏줄이 이리저리 휘감겨져 있었고,
그 끝에는 벌써precum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가 자신의 물건의 끝부분을 슬쩍 문질렀다.
그러자 그의 glans는 번들거리며 빛이 났다.
나는 그의 무표정한 얼굴과 낮은 목소리에 두려움을 느끼고는
그의 물건을 향해 천천히 몸을 숙였다.
점점 눈앞에 다가오는 그의 거대한 물건은
나를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나는 그의 물건의 머리부분에 재빨리 입맞춤을 하고는
몸을 일으켰다.
내 입술에 와 닿았던 그의 물건의 느낌은 촉촉했고 따뜻했다.
그리고 단단했다.
입술에 묻어있던 그의 precum 의 맛이 느껴졌다.
나는 그가 다음에는 무슨 말을 할지 잔뜩 긴장하며
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이제 내 복부에 키스를 해."
한번의 키스로 끝났으면.... 하고 바랬던 나의 기대는
여지없이 무너져 내렸다.
나는 그의 말을 거부할 수 없음을 깨닫고
다시 그의 복부를 향해 천천히 몸을 숙였다.
그가 힘을 주었는지 조각처럼 발달한 복부는
더욱 뚜렷하게 근육의 굴곡을 드러냈다.
나는 고개를 숙여 그의 가슴 아래 첫번째 복근에 키스를 했다.
그의 복부는 단단하면서도 따뜻했다.
나는 그의 울퉁 불퉁한 복부 근육의 굴곡을 느끼며
입술을 천천히 아래로 옮겼다.
오른쪽 뺨에, 거의 수직으로 서 있던
그의 뜨겁고 단단한 물건이 와 닿았다.
나는 뺨을 스치는 그의 뜨겁고 단단한 물건을 느끼며
계속 입술을 아래로 옮겼다.
아래쪽 복부 근육에 키스를 할 때
그의 체취가 강하게 느껴졌다.
이전에는 그토록 강한 남자의 체취를 맡아본 적이 없었다.
그 체취로 인해 조금 흥분이 되는 것을 느꼈다.
나는 흥분이 되기 시작하는 내 자신에 놀라 몸을 일으켰다.
내 입술이 지나간 그의 복부는
구릿빛으로 윤이나며 번들거렸다.
"이제 가슴"
그가 짧지만 분명한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마치 최면에 걸린듯 다시 그의 말을 따랐다.
눈 앞에 가까이 다가오는 그의 가슴근육은 더욱 우람해 보였다.
나는 먼저 그의 오른쪽 가슴에 입맞춤을 했다.
그의 가슴 근육의 맛이 느껴지는 듯 했다.
땀이 배어있는지 약간은 짭짤하면서도 신선하게 느껴졌다.
내 입술과 혀가 그의 젖꼭지에 닿았을 때
낮은 신음소리가 들리면서 그의 가슴 근육이 더욱 단단해졌다.
내 입술이 계속 그곳에 머물며 혀 끝을 몇번 움직이자
그의 젖꼭지가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입술을 옮겼다.
내 입술이 그의 가슴근육이 만들어놓은 깊은 골짜기에 이르렀을 때
나는 그 골짜기 사이를 탐험하듯
위에서부터 아래로 천천히 혀를 움직였다.
그에게서 다시 낮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그가 힘을 주자
가슴근육의 섬유들이 마치 터질듯 피부아래서
꿈틀대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놀라움과 함께 감탄하며 다시 그의 젖꼭지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그의 가슴에서 입술을 떼고 몸을 일으켰다.
"아주 잘 하고 있군.
그럼 이제 여기"
그는 자신의 물건의 가운데를 움켜쥐고는 말했다.
나는 두려움과 공포가 등을 타고 아래로 전해지는 것을 느꼈다.
지금까지는 그가 말하는 대로 했지만
굵고 거대한 그의 물건을 보니 그것만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여전히 무표정한 그의 얼굴을 보고는
나도 모르게 몸을 숙였다.
먼저 그의 물건의 윗부분에 입술을 갖다 대었다.
그 끝에서는 조금전보다 더 많은 precum 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혀 끝에 느껴지는 그 맛이 어떤지 알수가 없었다.
하지만 싫지않은 것은 분명했다.
나는 마치 투구와도 같은 머리 부분을 지나
불끈거리는 힘줄을 따라 입술을 아래로 천천히 옮겼다.
그의 물건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굵고 길었으며,
또한 아주 뜨겁고 단단했다.
끝부분에서 시작해 뿌리까지 입술을 옮기는데
시간이 무척 오래 걸린것 같았다.
나는 내려왔던 길을 따라 다시 거슬러 올라갔다.
입술이 물건의 끝부분에 이르렀을 때
그가 내 머리 위에 손을 올리고 지긋이 아래로 눌렀다.
나는 그 힘에 입을 벌리게 되었고,
그의 물건의 끝부분이 조금씩 내 입안으로 밀려들어왔다.
그의 물건이 입안으로 밀려들어옴에 따라
나는 입을 더 크게 벌리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내 머리를 누르는 손에 더욱 힘을 주었고,
나는 그 힘에 저항조차 할 수가 없었다.
마침내 그의 물건의 머리부분이 완전히 입안으로 들어왔다.
나는 머리부분만 입에 넣고서도 숨을 쉬는데 곤란을 느꼈다.
그의 물건은 그 만큼 굵고 거대했다.
그는 여전히 내 머리를 아래로 눌렀고,
그의 물건의 끝이 내 목에 와 닿았다.
"혀를 움직여"
그가 말했다.
하지만 나는 그의 말처럼 혀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의 물건이 내 입안을 가득 채웠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기둥은 아직도 한참이나 밖에 남아 있었다.
나는 내리누르는 그의 힘을 버티기 위해
그의 물건의 기둥 가운데를 움켜쥐었다.
어른의 팔뚝만큼 굵은 그의 물건은
한 손으로 다 쥐기도 힘들 정도였다.
가까스로 움켜쥐자 그의 물건에서 불끈거리는 고동이 느껴졌다.
"빨아 들여"
그가 다시 명령하듯 말했다.
나는 그의 거대한 물건을 입안에 넣은채
강하게 빨아들였다.
내가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나 자신도 믿을 수가 없었다.
나는 그의 물건을 빨아들이면서
기둥을 두 손으로 강하게 움켜쥐었다.
그러자 그의 물건에 다시 불끈 힘이 들어왔고,
힘줄은 더욱 두드러지게 드러났다.
그리고 그의 물건은 더욱 팽창하며 내 입안을 가득 채웠다.
한 손으로 물건의 뿌리 부분에 있는
그의 커다란 두개의 구슬을 살며시 움켜 쥐었다.
그리고 다른 한 손으로는 그의 물건의 기둥을 잡고는
아래 위로 스트로킹을 했다.
나는 그가 요구하지도 않은 것을 내 스스로 하고 있다는 사실에
적잖케 놀랐지만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그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나는 손을 더욱 빨리 움직였다.
그의 단단한 물건은 달아오른 강철봉처럼 더욱 뜨거워졌다.
그는 신음을 흘리며 상체를 약간 뒤로 젖혔고,
하체를 비틀었다.
내 손안에 있던 그의 구슬이 수축되는 것이 느껴졌다.
그가 거친 신음을 흘리며
내 머리를 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
그의 물건에 불끈 힘이 들어오는가 싶더니
마침내 그는 용암처럼 뜨거운 것을 세차게 분출하기 시작했다.
쏟아져 나온 그것은 거침없이 내 목으로 넘어갔다.
그 분출은 그칠줄 모르고 계속되고,
일부는 입에서 새어나와 그의 물건 기둥을 타고 흘러내렸다.
그가 신음을 흘리며 내 머리를 자신에게서 떼어놓았다.
그의 물건이 내 입에서 빠져나가는 순간
두 번째 분출이 이루어지며 내 얼굴로 뿜어져 나왔다.
나는 마치 샤워를 하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여전히 불끈거리는 물건을 잡고 있는 내 손을 그가 움켜 쥐었다.
나는 그 힘에 마치 손목이 끊어지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세 번째 분출이 이루어지는 것을 본 순간
나는 눈을 감아버렸다.
쏟아져나온 뜨거운 액체는 다시 내 얼굴을 덮쳤다.
한참 후.....
그의 숨소리가 잦아들고 강하게 움켜쥐었던 내 손을 풀어주었다.
그가 수건을 찾아 자신의 물건과 가슴을 닦고는 내게 건네 주었다.
나는 그가 내민 수건을 받아들고 얼굴을 닦았다.
수건이 흥건~~~히 젖을만큼
그가 쏟아놓은 액체의 양은 엄청났다.
나는 문득 버스 안이라는 사실을 떠올리고는 밖을 내다보았다.
버스는 여전히 달리고 있었다.
"이제 절 내려주시겠어요?"
나는 얼굴을 닦았던 수건을 그에게 건네주며 물었다.
그의 물건은 엄청난 양을 분출하고서도 전혀 수그러들지 않은채
여전히 위를 향해 우뚝 서 있었다.
그 끝에서는 아직도 크림같은 정액이 약간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제 반쯤 치른 거야."
"예?"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더이사 그에게 말을 해봤자 소용이 없을 것 같았다.
"뭘 더 원하세요?"
"한가지 부칵을 더 들어줘야겠어."
".........."
"이걸 너의 엉덩이에 넣고싶어."
그는 아직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 우뚝 서 있는
자신의 물건의 가운데를 움켜쥐고 말했다.
"내 엉덩이에 ...... 넣고...... 싶다구요?"
나는 놀라서 더듬거리며 말힜다.
그는 대답을 하지않고 앞쪽만 바라보았다.
"당신 물건은 너무..... 커요."
"............"
"입에 넣기도 힘들었다구요."
"해본적 없어?"
잠시 조용히 있던 그가 물었다.
"예"
나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럼 조금 느슨하게 할 필요가 있겠군."
"안돼요! 다른거라면 뭐든지 할레요"
나는 겁에 질린채 말했다.
그는 더이상 말을 하지 않았다.
한참을 달리던 버스가 낯선 곳에 멈춰 섰다.
앞문이 열리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한 남자가 버스에 오르고 있었다.
20대 중반 쯤 되었을까?
몸에 딱 붙는 하얀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그는
운전기사 보다는 덩치가 작았지만
근육질로 단단해 보이는 몸에 균형잡힌 체격을 하고 있었다.
얇아보이는 티셔츠는 그의 가슴 근육의 윤곽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고,
양쪽 가슴 젖꼭지가 있는 부분이 돌출해 있었다.
민소매에 가까운 반팔 셔츠 아래로 드러난 그의 근육질의 팔뚝은
아주 두꺼웠고 힘줄이 불거져 있었다.
버스에 올라선 그는
셔츠를 풀어 헤친채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잔뜩 훙분한 물건을 드러내고 있는
운전 기사와 나를 번갈아 보았다.
"새 친구가 생긴것 같은데 스톤?"
그는 발기해 있는 운전 기사의 물건을 움켜쥐고는 말했다.
"로브, 우리 새 친구는 준비 운동이 좀 필요한것 같아"
스톤이라고 불린 기사가 웃음을 띠며 말했다.
"스톤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로브라 불린 남자 역시 웃으며 말했다.
로브는 머리를 숙여 우뚝 서 있는 스톤의 물건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여전히 흘러내리고 있는 정액을 혀로 핥았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
키스를 끝내고 몸을 일으킨 로브가 나를 돌아보며 말했다.
스톤보다는 덩치가 작았지만 로브역시 나보다 키가 컸고,
근육질의 체격또한 나보다 컷다.
로브는 내 양쪽 겨드랑이 사이에 두 손을 넣더니
나를 바닥에서 번쩍 들어 올렸다.
그는 전혀 힘들이지 않고 버스 통로 가운데로 나를 들어 옮겼다.
나는 들어 옮기는 동안 로브는 내 눈을 들여다보며 웃었다.
그의 이두박근과 팔뚝의 근육들이 꿈틀대고
힘줄들이 더욱 두드러지게 드러났다.
그는 조심스럽게 나를 자리에 내려놓았다.
나는 최면에 걸린듯 말없이 그를 올려다보았다.
로브가 내 셔츠를 움켜 쥐었다.
그가 힘을 주자 단추가 힘없이 떨어져나가며 셔츠가 벌어졌다.
셔츠를 찢듯이 벗긴 그가 이번에는
내 바지의 벨트를 잡고 끌렀다.
그리고는 천천히 바지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나는 저항할 생각도 하지 못한채 넋을 잃고
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바지를 벗긴 그가 나를 내려다보며 미소를 지었다.
나는 남자의 미소가 그처럼 아름답고 매력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았다.
그는 내 앞에 서서 나를 보며 두 손을 자신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셔츠를 움켜쥐고는 양쪽으로 거칠게 찢어버렸다.
힘없이 찢겨져 나간 셔츠 사이로 그의 근육질의 맨가슴이 드러났다.
그는 오랫동안 선탠을 했는지 적당히 그을린 몸은
근육질의 육체를 더욱 강인하게 보이도록 했다.
그의 타이트한 청바지 앞이 부풀어오르며
점점 커지는 그의 물건의 윤곽을 드러냈다.
로브는 너덜너덜해진 자신의 셔츠를 마저 찢으며 몸에서 떼어냈다.
그는 내 두손을 잡고 천천히 자신의 가슴으로 이끌었다.
이내 그의 탄탄하고 매끄러운 근육질의 가슴이 손 아래 느껴졌다.
그는 내 손을 이끌어 자신의 몸 구석 구석을 어루만지도록 했다.
역시 탄탄하고 따뜻한 복부.
허리의 근육.
넓고 단단한 어깨.
나는 그의 단단한 근육질의 육체가 주는 느낌에
흥분이 되는 것을 느꼈다.
그는 내 손을 천천히 아래로 이끌었다.
청바지가 손에 와 닿는가 싶더니
내 손을 자신의 바지 앞에 갖다대도록 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바지위에 내 손을 지긋이 눌렀다.
그의 물건은 내 손바닥 아래서 점점 커지며 단단해져가고 있었다.
이윽고 그는 내 손으로 자신의 청바지 버튼을 풀게 했다.
그 다음은 지퍼를.........
나는 지퍼를 천천히 아래로 내렸다.
하지만 내가 별로 힘들이지 않았는데도
팽창하는 그의 물건의 힘에 의해 지퍼가 스르르 내려가며
바지 앞이 벌어졌다.
지퍼가 내려가자 불룩하게 솟아오르는 그의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그의 팬티는 바로 내 눈앞에서 계속 부풀어올랐다.
잠시 후.
그의 물건이 팬티 밴드 위로 머리를 드러냈다.
나는 숨을 죽이고 그 모습을 지켜보았다.
머리를 드러낸 그의 물건은 계속 커지며
몸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팬티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그의 물건은 멈출줄 모르고
점점 길어지며 또한 굵어져갔다.
내가 넋을 잃고 그의 커지는 물건을 보고 있는 동안
그가 내게로 팔을 뻗었다.
그는 내 팬티를 잡더니 거칠게 찢어 내 몸에서 떼어냈다.
로브는 내 팬티를 찢어서 벗겨버리고는
자신의 팬티도 역시 천천히 아래로 끌어 내리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배꼽 위로 우뚝 서 있는 그의 물건이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당당하게 발기한 물건이 완전히 드러난 뒤.
그는 팬티를 허벅지 중간쯤까지 끌어내리더니
갑자기 거칠게 찢어서는 옆으로 던져버렸다.
그리고는 내 앞에 섰다.
거의 수직으로 서 있는 그의 물건이
맥박에 따라 불끈거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가 천천히 몸을 숙이고는 내 양쪽 다리를 붙잡았다.
그리고는 자신의 어깨에 걸치듯 올려놓았다.
그제서야 그가 무엇을 하려는지 깨달은 내 몸은
떨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나는 아무런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가 자세를 약간 낮추었다.
그의 얼굴이 가까이 다가오자 그의 숨결이
내 얼굴에 느껴지는 듯 했다.
그는 말없이 내 눈을 들여다보았다.
여전히 그 매력적인 미소를 머금은채.......
나는 그의 깊은 눈동자에 빨려들어가는 듯한 착각을 느꼈다.
내 엉덩이에 뜨겁고 단단한 그의 물건이 와 닿는것이 느껴졌다.
나는 점점 더 공포감을 느꼈다.
그가 내 눈빛을 한동안 바라보더니
내 엉덩이에서 자신의 물건을 떼고는 몸을 일으켰다.
"윤활유가 조금 필요한것 같군"
그가 내 앞에 다시 바로 서며 말했다.
내가 무슨 말을 하려고 입을 여는 순간
그가 자신의 물건을 내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순식간에 목까지 와 닿은 그의 물건때문에
나는 숨이 막히는것만 같았다.
"빨아."
그가 하체를 더욱 내게 밀어 붙이며 말했다.
로브의 물건은 스톤만큼은 거대하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었다.
그의 물건은 스톤보다는 더 많이 내 입안으로 들어와 있었다.
하지만 로브의 물건 역시 아주 굵고 긴것만은 분명했다.
그가 하체를 밀어붙여 그의 물건이 대 목 더 깊은 곳까지
들어왔지만 여전히 절반은 밖에 남아있었다.
그가 하체를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나는 그의 움직임에 따라 사정없이 흔들리는
내 머리를 지탱하기 위해 그의 엉덩이를 붙잡았다.
그의 근육질의 엉덩이는 무척 탄탄했고,
그의 움직임에따라 때로는 돌처럼 단단해지기도 했다.
나는 숨이 막혀 눈앞이 아찔해 질때마다
그의 단단한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그럴때면 그는 거친 숨소리와 함께 신음을 흘렸다.
나는 그의 거친 숨소리에 흥분을 느끼며
그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어 그의 물건을 빨아들였다.
그의 근육질의 하복부가 바로 눈앞까지
가까와졌다가 멀어지는 것이 보였다.
그의 하체의 움직임이 조금씩 빨라졌다.
나는 그를 올려다 보았다.
그의 복부 근육이 끔틀대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가슴 근육 역시 그가 거칠게 숨을 쉴때마다 경직되며 오르내렸다.
그리고 짙은 갈색의 원판 위에 돌출해 있는
그의 젖꼭지가 바짝 서 있는것이 보였다.
그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졌고
나는 목 깊이 부딪혀오는 그의 단단한 물건에 질식할것만 같았다.
그 고통을 참으며 그의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었다.
그는 하체를 밀어붙이며 낮은 탄성과도 같은 신음을 흘렸다.
나는 더이상 견딜수 없어 그의 하복부에 소을 대고 밀어냈다.
하지만 그의 움직임을 조금도 멈추게 할 수는 없었다.
오히려 그는 더욱 격렬히 하체를 움직였다.
이래도 숨이 멎어버리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때쯤,
그의 격렬했던 움직임이 갑자기 멈추었다.
그의 뜨겁고 단단한 물건이 내 목깊은 곳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었고
내 입안에서 힘차게 불끈거리며 고동치고 있었다.
마침내 '끙'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그는
뜨거운 정액을 내 입안에 쏟아내었다.
그의 불끈거리는 물건은 스톤이 그랬던것처럼
끝도없이 내 입 안에 분출하고 있었다.
첫번째의 분출이 끝나는가 했더니 다시 강한 분출이 이어졌다.
그는 신음과 함께 몸을 크게 떨었고,
그의 약동하는 물건은 끊임없이 터지는 화산처럼
뜨거운 것을 내 입안에 쏟아내고 있었다.
계속 될 것같던 강한 분출이 마침내 서서히 멈추자
로브는 자신의 물건을 내 입에서 꺼냈다.
내 타액과 그의 정액이 뒤섞여
그의 물건은 검붉게 빛을 내며 번들거렸다.
여전히 수그러들줄을 모르는 그의 물건의 끝에는
아직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내가 고개를 돌리고 숨을 몰아쉬고 있는 사이
그가 내 다리를 잡더니
다시 자신의 어깨에 올려 놓았다.
놀랍게도
그는 아직 끝난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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