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차이 삼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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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이 태섭이의 투명한 팬티속으로 향하자 태섭이는 나에게 환한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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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려는데 태섭이가 제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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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쪽 말고.. 여기 작은 구멍 있잖아.. 일루 꺼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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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의 말에 나는 가던 손을 멈추고 다른 구멍을 찾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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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구멍이란 사각 팬티의 앞 겹쳐져 있는 부분을 말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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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구멍을 찾고 손을 넣어 태섭이의 물건을 꺼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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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이 많이 큰데도 태섭이의 물건은 잘 나오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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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섭이의 물건을 한손으로 쥐어잡자 태섭이의 물건은 더욱 더 커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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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는데 더욱 더 불편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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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잘좀 꺼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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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해보라지.. 물건 굵기는 한손으로 겨우 잡을 수 있었지만. 그 길이는.. 도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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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놈의 물건이 이렇게 긴지.. 나는 짜증이나 태섭이 팬티에서 손을 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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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의 팬티를 찟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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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야 이거 비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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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는 날 더 놀리지 못했다는게 아쉬운 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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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내꺼 하나 줄께 어차피 니꺼나 내꺼나 싸이즈는 똑같잖아. 단지 니께 좀 긴거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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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섭이의 행동에 짜증이나 반말을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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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다 그거 너 앞으로도 말 놔라 그러니까 좋잖아. 더 친근감있고.."
>
>"그럼.. 목욕이나 할까.. 현섭아 내가 너 비누칠 해줄께. 이리 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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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는 나한테 비누칠을 해준다고 한 후 나에게 무릎을 새우고 앉으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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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내 눈 앞에 서서 손에 비누를 묻히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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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잘생기고 몸도 좋은.. 거기다가 물건도 커진 남자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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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물건도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
>"자 그럼 등부터 해줄테니 등 대봐"
>
>태섭이는 내 등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
>그 때도 나의 물건은 점점 고개를 들이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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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서 시작해서 목으로.. 가슴으로 가더니 태섭이는 나보고 이제 일어서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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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자 나의 물건은 이미 커질대로 커져 있었다. 서로 마주보고 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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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비슷하고 채형도 비슷하니.. 물건이 거로 부딧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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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태섭은 상관 없다는 듯 계속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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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를 문지르고 옆구리를 문지른 후 하복부를 문지르더니 다시 손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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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의 손이 나의 물건에 닿자 다 커진줄 알았던 내 물건은 한차례 더 커져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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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의 물건만큼 커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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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물건이 커져버린 것을 본 태섭이는 비누칠을 하다 말고 손을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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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묻어있던 비누를 다 닦자 태섭이의 손은 내 물건의 기둥을 움켜쥐고 위아래로 흔들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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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좋았다. 짜릿했다. 혼자 비빌때와는 너무도 다른 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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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의 한손은 나의 물건을 흔들고 있었고, 다른 한손은 나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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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부터 시작해서 복부로.. 태섭이의 손은 복부로 왔을때 멈춰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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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물건을 흔들던 움직임이 아까와는 다르게 엄청 빨라졌다.
>
>"흐윽"
>
>나는 참지 못하고 신음을 흘렸다. 그러자 태섭이의 손놀림은 더욱더 빨라지기 시작했다.
>
>나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
>엄청난 양의 정액이 내 물건에서 흘러나와 태섭이의 복부에 꼿히기 시작했다.
>
>첫번 째 정액을 발출할 때 그 양은 태섭이의 복부를 다 젖게 할 정도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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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네번이나 정액을 흘리게 하고도 태섭이의 손은
>
>아직 내 물건을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다.
>
>"흐윽..흐윽.."
>
>기분이 좋았다. 너무 짜릿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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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차례 사정을 한 후 태섭이의 손놀림이 느려지더니 이내 멈춰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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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의 손놀림이 멈추자 내 물건의 크기도 점점 작아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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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는 복부와 가슴에 묻은 정액을 문지르더니 나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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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차례야. 나도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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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섭이는 자신도 해달라는 듯 엄청나게 커저버린 물건을 나의 손에 쥐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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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너만 즐기고 나는 않해주려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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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섭이가 장난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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