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중학교때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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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는 지금 방년38세  그러니까 아득히 먼 옛날이네요
시골 학교였는데 초등학교에서 우리동네 아이들만 아홉명만 중학교로 진학하게 되었답니다.
중학교 올라가니 거의 전부를 모르는 거나 마찬가지이니 적응이 어려워서 고생이 이만저만
그러던 어느날 사건이 일어나고 말았으니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어떤 질문을 했는데 그때까지
변성기가 안와서 미성 아니 기집애 목소리가 나오고 말았죠
선생님도 "너 기집애 아니야"
하고 말이죠, 도망이라도 치고싶었는데......
그리하여 제 별명이 "여자"가 되었습네다.
그러던 어느날 사춘기가 일찍온  친구  희상(잘생기고  미술도 잘그리는 ....)에게서 이상한
눈치가 잇엇네요
글이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러던 어느날  희상이는 만면에 웃음을
지으며 할애기가 있는데 쉬는 시간에 학교담장에서 보자고 했다.
그런데 난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망설이게 되었는데
......
희상은 내손목을 부여잡고 담장으로 날끌고 갔다.
너무 무섭고 떨리고 ........
그런데  희상이는 대뜸    "원아  너 그거 해봤냐"
그래서 난 "뭘"하고 대답하자
희상왈
"딸딸이"그러는게 아닌가
그러면서 친구의 손은 내 성기를 만지고 있었다.
그러곤 내 손을 잡고 희상의 성기를 만지게 하였다.그런데 그 기분이란.......
친구의 손은 날 능스능란하게 유린항ㅇㅇㅇㅇㅇㅇㅇ였고 
내기분도 조금씩  ...... 오르기 시작되고 내 손도 조금식 움직이기 시작하여
친구는 거친 숨소리르르 .........
친구의 손은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친구의
물건을  흔들기  시작하면서  나도 몰랐던 이상한 흥분에 다다르게되었다.
한참의 시간이  지나자  친구 희상은 거친 숨소리를 몰아 쉬며  더 빠르게를 외치고
있었고 조금후에 하얀  액체를  뿜어 내고 ........
화장지로 뒷처리를 하고 나서  친구는 너도  조금 지나면 나오게 될꺼야
하고는 그후로도 자주  그것을 요구하였다.


*글도 처음 써보고 해서 옽타도  많고 표현력도 떨어지네요. 이해 좀 해 주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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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dusdlsfl" data-toggle="dropdown" title="dusdlsfl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dusdlsfl</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음.. 중학교때 학교에선..그렇게..그것도 빨리..불가능..하지 않나...
그것도 예날이면 -_-큰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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