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의 정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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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올리다 보니 다 써놓았는데 다운되는 경우가 빈번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씀니다. 그리고 리플 많이 달아주셔요. 저는 다 읽거든요. 저를 욕해도 말입니다.
아들이 있기에 무료한 일상는 한동안 반복되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술집주인에게서 전화가 왔다. 주말밤에 이벤트가 있다고 오라는것이다. 그래서 아들에게는 회식이 있다고 하고선 술집에 갔다. 술집에 도착했을때 오래간만에 오는 자리라 무슨 복장을 할까 고민했었다. 하지만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 않아 평범한 차림에 가면만을 쓰고서 들어갔다.
술집에 있는 몇명은 아는 사람이다. 그중 극장사장님이 카우보이가 청바지 겉에 입는 옷을 맨살에다 입고 있어서 축 처진 물건과 불룩나온배.... 눈길을 끌었다.
모처럼 만에 들렸는데 흥이 나지 않아 바텐더 앞 싱글의자에 앉아 가볍게 술을 마셨다.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는데도 습관적으로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가볍게 웃었다. 습관인가 보다. 몸에 배인.....
얼마나 지났을까!
주인의 신호와 함께 간이 무대에 몇몇의 사람들이 올라왔다. 감이로운 음악에 맞춰 겉옷부터 하나씩 벗어던지가 분위기가 술렁거렸다. 저마다 몸짱이라고 불릴만큼 실한 몸매를 가진듯 보였다. 그리고 저마다 가면을 빠뜨리지 않고 쓰고 있었다. 얼굴이 알려지는것이 싫은 모양이었다.
이것이 이벤트라는 것인가..... 나는 적지않은 실망감으로 술집을 나올려다 습관적으로 주위를 살폈다. 머릿속에서는 아무런 생각이 없다고 했지만 찾은 목적이 단하나밖에 없지 않나 싶기도 했다.
역시 눈에 띄는 사람은 극장사장님이다. 그러면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구석에서 혼자 조용히 술을 마시고 있는 한 사람이 시야에 들어왔다.
흑인인지 아니면 혼열인인지..... 아무튼 한국사람같이 생기지는 않았다. 호기심이 생겼다.
조용히 다가가서 그의 옆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손을 그의 사타구니를 향해 조금씩 조금씩 이동했다.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하지마 내 손이 그의 물건을 움켜 잡을때 그는 눈을 감으면서 약한 신음소리를 내었다. 주위의 사람들은 스트립쇼가 절정해 다달아 정신이 없었다. 나는 조용히 그의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내리고 그의 물건을 만지작거렸다.
동양인보다는 외국인이 물건이 실하게 생겼다는 말은 들었지만 그의 물건은 내 두손으로 잡아야 할만큼 실했다.
순간 벗겨놓고 만지고 싶어졌다. 그래서 그에게 눈짓을 했다. 그도 동조하는 눈빛을 보냈다. 우리는 시간을 두고서 한명씩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서툰 한국말로 그가 말한대로 그의 집으로 갔다.
낡고 허름한 집. 그곳에는 다른 친구인듯한 외국인이 두명이 더 있었다. 그가 친구들에게 가서 무엇이라 하자 이내 친구들도 동조하는듯한 표정을 지었다. 나는 그가 이끄는 대로 그들의 중앙에 섰다. 이내 그들의 손에 내옷이 벗겨져갔다. 나는 눈을 지긋이 감으며 손을 뻗어 그의 바지를 벗기려 했다. 나의 생각을 알았는지 그가 옷을 벗자 친구들도 옷을 벗었다. 그와 친구의 물건은 여느 포르노에 나오는 사람마냥 대단했는데 다른 한 사람은 그저 그렀다. 아니 내것보다 못했다. 외국인이라고 전부가 큰것은 아닌가 보다.
세명은 나의 전신을 애무하더니 물건을 한껏 발기시켜 놓고서는 나를 눕히려 했다.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세명이서 나를 어찌어찌 할려나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순간 나는 몸을 일으켜 세우며 옷을 입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왔다.
육체적 쾌락보다는 민족적 망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내가 애국자도 아닌데 ......
걸어나오면서 나도 모르게 조용히 웃음이 나왔다. 쾌락을 느끼고 싶어서 따라갔으면서도.....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집에 있을 사람이 아들밖에 없으니 아들이 외출해서 안들어 오면 우리집은 빈집이다. 아들에게 전화를 했다. 요란한 음악소리 그리고 환호성이 전화기를 통해 들렸다. 귀가 여부만을 묻고선 전화를 끊었다.
아들도 없는 빈집.... 순간 왠지 모를 무료함이 나를 찾았다. 전화를 했다. 아이보다는 아이의 친구의 물건을 만지고 싶었다. 외국인에 대한 아쉬움이었을까?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친구와 아이가 왔다.
늘 그러했듯이 무슨 말을 하기전 우린 옷을 벗고 습관적인 행위를 했다. 지긋이 눈을 감으며 친구의 물건을 뒤에서 움켜쥐고는 그의 항문에 허리운동을 하면서 외국인들의 부러운 물건을 생각했다.
몸에 온기가 올라가고 스스로 흥분을 주체할수 없었다. 나의 행위는 평상시와는 달리 더욱 결렬해졌고 그만큼의 신음소리와 즐거운 비명소리는 거실을 공간없이 채워버렸다. 한참 우리들의 행위가 종착으로 달려갈때쯤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면서 아들이 들어왔다.
우리들은 적쟎이 당황했다. 순간적으로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스쳐갔다. 하지만 내 행위는 멈추지 않았다. 아들은 조용히 방으로 들어갔다. 쾌락의 순간들이 정리가 되자 아이와 친구는 집으로 돌아갔다. 샤워를 하고 선풍기 바람에 사타구니를 말리고 있을때 아들이 거실로 나왔다.
' 아버지 그 때문에 수술했어?"
"....."
" 언제부터였지?"
"....."
나는 아들의 물음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하지만 내 생각이 틀린것이라는 것을 알게되는데는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아버지! 저에게 들켜서 당황스러운가본데..."
"........."
" 저도 동성과의 육체적 관계를 이해할수 있는 나이예요!"
" 군대에서도 장난삼아 그러는데...."
나를 편안하게 해줄려는 배려라는 생각에 아들이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론 대견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된것은 술집에서 자주 만나는 사람을 우연히 만나 이야기하면서였다. 그 사람은 내 아들도 동성을 좋아한다는 말을 했다.
나는 그 사람에게 거짓말하지 말라며서 들은 모든 이야기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하지만 그날 스트립쇼가 있던 그날 그 스트립보이중에 한 사람이 우리아들이라는 것었다. 내가 먼저 나간후 아들은 가면을 벗고서 술집분위기를 한껏 띄워 기억에 확실히 남았다는 것이었다.
할말은 잃고 멍하니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보았다.
저 많은 사람들중에 반정도는 남자, 그리고 반정도는 여자인데.....
동성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런지....
내자신의 행위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아들은....
참으로 머리가 복잡해졌다. 그날 나는 아무런 일도 보지 않고 그자리에 한참을 있다 집으로 돌아왔다. 아들이 맞아주었다. 나는 아들얼굴을 가만히 쳐다 보았다.
" 니 나이에 할짓이 없어서....."
입밖으로 나올려는 말을 삼키면서 아들을 보며 입가에 웃음을 머금었다. 아들도 화답의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아들곁을 지나 내방으로 들어오면서 방문을 잠궜다.
노크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나는 침대에 걸터앉아 아무런 움직임을 실행하지 않았다.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점점커졌다. 그리고는..........
아들이 있기에 무료한 일상는 한동안 반복되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술집주인에게서 전화가 왔다. 주말밤에 이벤트가 있다고 오라는것이다. 그래서 아들에게는 회식이 있다고 하고선 술집에 갔다. 술집에 도착했을때 오래간만에 오는 자리라 무슨 복장을 할까 고민했었다. 하지만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 않아 평범한 차림에 가면만을 쓰고서 들어갔다.
술집에 있는 몇명은 아는 사람이다. 그중 극장사장님이 카우보이가 청바지 겉에 입는 옷을 맨살에다 입고 있어서 축 처진 물건과 불룩나온배.... 눈길을 끌었다.
모처럼 만에 들렸는데 흥이 나지 않아 바텐더 앞 싱글의자에 앉아 가볍게 술을 마셨다.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는데도 습관적으로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가볍게 웃었다. 습관인가 보다. 몸에 배인.....
얼마나 지났을까!
주인의 신호와 함께 간이 무대에 몇몇의 사람들이 올라왔다. 감이로운 음악에 맞춰 겉옷부터 하나씩 벗어던지가 분위기가 술렁거렸다. 저마다 몸짱이라고 불릴만큼 실한 몸매를 가진듯 보였다. 그리고 저마다 가면을 빠뜨리지 않고 쓰고 있었다. 얼굴이 알려지는것이 싫은 모양이었다.
이것이 이벤트라는 것인가..... 나는 적지않은 실망감으로 술집을 나올려다 습관적으로 주위를 살폈다. 머릿속에서는 아무런 생각이 없다고 했지만 찾은 목적이 단하나밖에 없지 않나 싶기도 했다.
역시 눈에 띄는 사람은 극장사장님이다. 그러면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구석에서 혼자 조용히 술을 마시고 있는 한 사람이 시야에 들어왔다.
흑인인지 아니면 혼열인인지..... 아무튼 한국사람같이 생기지는 않았다. 호기심이 생겼다.
조용히 다가가서 그의 옆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손을 그의 사타구니를 향해 조금씩 조금씩 이동했다.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하지마 내 손이 그의 물건을 움켜 잡을때 그는 눈을 감으면서 약한 신음소리를 내었다. 주위의 사람들은 스트립쇼가 절정해 다달아 정신이 없었다. 나는 조용히 그의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내리고 그의 물건을 만지작거렸다.
동양인보다는 외국인이 물건이 실하게 생겼다는 말은 들었지만 그의 물건은 내 두손으로 잡아야 할만큼 실했다.
순간 벗겨놓고 만지고 싶어졌다. 그래서 그에게 눈짓을 했다. 그도 동조하는 눈빛을 보냈다. 우리는 시간을 두고서 한명씩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서툰 한국말로 그가 말한대로 그의 집으로 갔다.
낡고 허름한 집. 그곳에는 다른 친구인듯한 외국인이 두명이 더 있었다. 그가 친구들에게 가서 무엇이라 하자 이내 친구들도 동조하는듯한 표정을 지었다. 나는 그가 이끄는 대로 그들의 중앙에 섰다. 이내 그들의 손에 내옷이 벗겨져갔다. 나는 눈을 지긋이 감으며 손을 뻗어 그의 바지를 벗기려 했다. 나의 생각을 알았는지 그가 옷을 벗자 친구들도 옷을 벗었다. 그와 친구의 물건은 여느 포르노에 나오는 사람마냥 대단했는데 다른 한 사람은 그저 그렀다. 아니 내것보다 못했다. 외국인이라고 전부가 큰것은 아닌가 보다.
세명은 나의 전신을 애무하더니 물건을 한껏 발기시켜 놓고서는 나를 눕히려 했다.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세명이서 나를 어찌어찌 할려나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순간 나는 몸을 일으켜 세우며 옷을 입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왔다.
육체적 쾌락보다는 민족적 망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내가 애국자도 아닌데 ......
걸어나오면서 나도 모르게 조용히 웃음이 나왔다. 쾌락을 느끼고 싶어서 따라갔으면서도.....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집에 있을 사람이 아들밖에 없으니 아들이 외출해서 안들어 오면 우리집은 빈집이다. 아들에게 전화를 했다. 요란한 음악소리 그리고 환호성이 전화기를 통해 들렸다. 귀가 여부만을 묻고선 전화를 끊었다.
아들도 없는 빈집.... 순간 왠지 모를 무료함이 나를 찾았다. 전화를 했다. 아이보다는 아이의 친구의 물건을 만지고 싶었다. 외국인에 대한 아쉬움이었을까?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친구와 아이가 왔다.
늘 그러했듯이 무슨 말을 하기전 우린 옷을 벗고 습관적인 행위를 했다. 지긋이 눈을 감으며 친구의 물건을 뒤에서 움켜쥐고는 그의 항문에 허리운동을 하면서 외국인들의 부러운 물건을 생각했다.
몸에 온기가 올라가고 스스로 흥분을 주체할수 없었다. 나의 행위는 평상시와는 달리 더욱 결렬해졌고 그만큼의 신음소리와 즐거운 비명소리는 거실을 공간없이 채워버렸다. 한참 우리들의 행위가 종착으로 달려갈때쯤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면서 아들이 들어왔다.
우리들은 적쟎이 당황했다. 순간적으로 많은 생각들이 머릿속을 스쳐갔다. 하지만 내 행위는 멈추지 않았다. 아들은 조용히 방으로 들어갔다. 쾌락의 순간들이 정리가 되자 아이와 친구는 집으로 돌아갔다. 샤워를 하고 선풍기 바람에 사타구니를 말리고 있을때 아들이 거실로 나왔다.
' 아버지 그 때문에 수술했어?"
"....."
" 언제부터였지?"
"....."
나는 아들의 물음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하지만 내 생각이 틀린것이라는 것을 알게되는데는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아버지! 저에게 들켜서 당황스러운가본데..."
"........."
" 저도 동성과의 육체적 관계를 이해할수 있는 나이예요!"
" 군대에서도 장난삼아 그러는데...."
나를 편안하게 해줄려는 배려라는 생각에 아들이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론 대견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다.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된것은 술집에서 자주 만나는 사람을 우연히 만나 이야기하면서였다. 그 사람은 내 아들도 동성을 좋아한다는 말을 했다.
나는 그 사람에게 거짓말하지 말라며서 들은 모든 이야기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하지만 그날 스트립쇼가 있던 그날 그 스트립보이중에 한 사람이 우리아들이라는 것었다. 내가 먼저 나간후 아들은 가면을 벗고서 술집분위기를 한껏 띄워 기억에 확실히 남았다는 것이었다.
할말은 잃고 멍하니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보았다.
저 많은 사람들중에 반정도는 남자, 그리고 반정도는 여자인데.....
동성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런지....
내자신의 행위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아들은....
참으로 머리가 복잡해졌다. 그날 나는 아무런 일도 보지 않고 그자리에 한참을 있다 집으로 돌아왔다. 아들이 맞아주었다. 나는 아들얼굴을 가만히 쳐다 보았다.
" 니 나이에 할짓이 없어서....."
입밖으로 나올려는 말을 삼키면서 아들을 보며 입가에 웃음을 머금었다. 아들도 화답의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는 아들곁을 지나 내방으로 들어오면서 방문을 잠궜다.
노크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나는 침대에 걸터앉아 아무런 움직임을 실행하지 않았다.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점점커졌다. 그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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