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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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쌩깔꺼가?(저 부산이라서요 ^^;;)..]..문자전송이완료되었습니다.
[아직 자나?..제발 답장 좀 보내바ㅠ]....문자전송이완료되었습니다.
'휴,,'
나는 19살입니다. 부산에 살고 인문계학교를 다니고 있고
성격은 너무 냉정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조용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친구들끼리 있을 때는 미치도록 망가지는 스타일이라고 해야되나 -ㅅ-''ㅎㅎ
친구들은 나를 거의 '귀엽다'라는 단어랑 관련 시켜서 생각해요.
가끔씩은 부담스러울 때도 있는데 반에 여자애들이 나를 그런식으로 부를때,
왠지 모르게 창피함 ㅎㅎ '그래도 남잔데ㅠ' 이런생각 ㅎㅎ
나는 채팅하다 만난 같은 나이의 친구랑 오랫동안 서로 좋아했었어요(나혼자였을지도 모르지만;)
그런데 그 친구는 한달 전부터 연락도 잘 안하고 보고싶다고 해도,,,
아무튼 나는 그친구 잊을 생각입니다.
^^ 그래서 전화번호도 지우고 항상 내가 먼저 보내던문자도 그만 보내기로 결심했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수험생이니까 공부할 마음에 독서실도 한달 신청을 햇죠.
ㅎ1- 저같은 사람도 글 막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ㅠ;;
그냥 제 얘기니까 친구 이야기 들어주는 생각으로 읽어주세요 ㅠㅠ;;
[아직 자나?..제발 답장 좀 보내바ㅠ]....문자전송이완료되었습니다.
'휴,,'
나는 19살입니다. 부산에 살고 인문계학교를 다니고 있고
성격은 너무 냉정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조용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친구들끼리 있을 때는 미치도록 망가지는 스타일이라고 해야되나 -ㅅ-''ㅎㅎ
친구들은 나를 거의 '귀엽다'라는 단어랑 관련 시켜서 생각해요.
가끔씩은 부담스러울 때도 있는데 반에 여자애들이 나를 그런식으로 부를때,
왠지 모르게 창피함 ㅎㅎ '그래도 남잔데ㅠ' 이런생각 ㅎㅎ
나는 채팅하다 만난 같은 나이의 친구랑 오랫동안 서로 좋아했었어요(나혼자였을지도 모르지만;)
그런데 그 친구는 한달 전부터 연락도 잘 안하고 보고싶다고 해도,,,
아무튼 나는 그친구 잊을 생각입니다.
^^ 그래서 전화번호도 지우고 항상 내가 먼저 보내던문자도 그만 보내기로 결심했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수험생이니까 공부할 마음에 독서실도 한달 신청을 햇죠.
ㅎ1- 저같은 사람도 글 막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ㅠ;;
그냥 제 얘기니까 친구 이야기 들어주는 생각으로 읽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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