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2] 군대일기 30부작 - intr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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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일기 1편 - 2004년 9월 1일 수요일 발표!
피카츄"
왕고의 한마디에..
난 내 이름 석자를 잃었다.
그대신 피카츄"라는 간등성명이 생겼다.
피카피카"
왕고가 부르면 언제든지.. 난 그렇게 소리를 내고 달려간다.
피카피카"
한창 피카츄"의 열풍이 뜨던 어느 늦은 새벽..
누군가 내 머릴 치는 것이 아닌가?
순간 내 자신도 모르게..
피카피카"
미쳤지? 너 완전히 돌았구나.. 시발.. 여기가 니 집이냐?
시발새끼 죽을려고.. 따라와!"
멱살을 잡힌채 힘없이 화장실에 끌려갔다.
그리곤 한시간동안 영문도 모르채 맞았다.
"이런 제길... ㅠㅜ"
** 참고로.. 성적인 표현이 짙한 관계로 관리자에 의해 무단 삭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카츄"
왕고의 한마디에..
난 내 이름 석자를 잃었다.
그대신 피카츄"라는 간등성명이 생겼다.
피카피카"
왕고가 부르면 언제든지.. 난 그렇게 소리를 내고 달려간다.
피카피카"
한창 피카츄"의 열풍이 뜨던 어느 늦은 새벽..
누군가 내 머릴 치는 것이 아닌가?
순간 내 자신도 모르게..
피카피카"
미쳤지? 너 완전히 돌았구나.. 시발.. 여기가 니 집이냐?
시발새끼 죽을려고.. 따라와!"
멱살을 잡힌채 힘없이 화장실에 끌려갔다.
그리곤 한시간동안 영문도 모르채 맞았다.
"이런 제길... ㅠㅜ"
** 참고로.. 성적인 표현이 짙한 관계로 관리자에 의해 무단 삭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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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novel?sca=&sfl=wr_name,1&stx=파아란" data-toggle="dropdown" title="파아란 이름으로 검색" class="sv_guest"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파아란</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님의 댓글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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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등성명이라고 하지 않는지요? 앞으로 좋은 소설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