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일기 제 1편] - 어린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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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대엔 좀 성격이 이상한 선임병이 있다.
외모는 선하게 동안이지만..
덩치는 외모완 달리 떡대..
그래서 변명도 어린떡대라는 변명을 가지고 있다.
그는 가만히 있다가도 무슨일을 하든 남이 잘 되는 꼴을 보지 못한다.
그런 꼴을 보게 되면 그는 폭력적인 사람으로 변하고 만다.
그래서 항상 그 선임병 주위엔 아무도 없다.
오늘도 그는 내무반에서 쓸쓸이 신발을 닦고 있다.
전역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외모는 선하게 동안이지만..
덩치는 외모완 달리 떡대..
그래서 변명도 어린떡대라는 변명을 가지고 있다.
그는 가만히 있다가도 무슨일을 하든 남이 잘 되는 꼴을 보지 못한다.
그런 꼴을 보게 되면 그는 폭력적인 사람으로 변하고 만다.
그래서 항상 그 선임병 주위엔 아무도 없다.
오늘도 그는 내무반에서 쓸쓸이 신발을 닦고 있다.
전역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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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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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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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리플들이 더 골때림........ㅋ
상봉터미널 화장실 낙서수준........ㅋ
상봉터미널 화장실 낙서수준........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