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코치........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헬스를 몇일전부터 다니게 되었다.....

코치가 첫날 나를 반갑게 맞아 주었다....

헬스장에 여러남자들중 배나온 중년도 있지만....

거의 근육을 자랑하더라.....ㅋㅋㅋ

그중에 코치가 젤 짱이지......

코치가 열심히 러닝머신을 뛸때면 그의 근육이 떨리는걸 본다....

나의 가슴도 덩달아 떨린다......

오늘 일찍 땀을 흘리고 가슴 복근운동에 몰입하는데

나에게 야릇한 미소를 건넨다.....

싫진않았다......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이는 나.......

같이 운동하는 동생과 아래층에 사우나에 들어왔다......

열심히 씻고 있는데.......코치가 커다란 남근을 덜렁거리며

우리뒤에 와서 씻었다.......

너무 가슴떨렸다........

그이의 가슴근육과 우람한 몸매.....

거기에 털이 북실하게 난 거기........

당장 안고 빨고 싶었지만 발기되는 내 거기가 부끄럽게 했다....

"몇달하면 근육이 그만큼 멋있게  되요??"

부러운듯 그리고 탐스럽다는듯 난 물어 보았다......

"5개월요......." 라며 손가락 다섯개를 펴보였다........

그의 가슴근육은 계속 날 흥분시켰다....

그러면서 날 비켜가며 내 가슴을 살짝 꼬집는다.......

"열심히 하세요~~~"

순간 당황한 나......

가슴을 꼬집을려 했는지 내 젖꼭지를 꼬집을려 했는지 모르지만.......

내 하얀 속살이 탐이 났을까?

우리가 씻으러 내려오니 부리나케 달려와 같이 씻고 얼른 또 헬스장으로 올라가던그......

아까 그리 땀흘리는거 같진 않던데.......우릴 따라온걸까?

음료수 하나 사줄려다가 금방 사라진 그가 너무 아쉬웠다......

낼 보면 더 반갑게....그리고 야릇하게 인사해봐야지.......

그가 혹시 이반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내일 헬스 가는게 너무 기대된다........음..........즐거운 나의 생활........^^

낼은 그에게 근육만드는 법을 가르쳐달라면서 붙어있어야지.......

살짝 그의 가슴도 만져 봐야지.........^^

낼 다시 적을께요.............^^바이~~~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novel?sca=&amp;sfl=wr_name,1&amp;stx=반지하제왕" data-toggle="dropdown" title="반지하제왕 이름으로 검색" class="sv_guest"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반지하제왕</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어느 헬스장인가요..^^;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