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의실에서.. 수영복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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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학교 선배들과 수영하려 인근 수영장에 놀려갔다.
수많은 사람들중에서도 유난히 독보이는 선배가 있었다.
다른 사람보다도 유난히 눈에 뜨는 그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사!를 받기에 충분했다.
그의 수영복팬티로 불룩하게 보인 그 자태는 실로 말"과 비교되곤한다.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없는 몸매와
달리기로 다져진 멋진 근육의 허벅지
같은 남자가 봐도 멋진 그였다.
때론 내가 여자였으면 하는 생각을 들게금 하는 선배이기도 하다.
옷을 갈아입고 수영장에 들어갈 순간
내 손을 잡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그 선배였다.
잠깐만.. 좀있다 들어가자.."
내게 말을 건네는 그 선배가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
그의 땀을 닦아주면서....
"선배.. 어디아파여?"
"......그건 아니구여..."

갑자기 내 허리를 꽉 감싸안으면서.
내게 입맞춤을 하는것이 아닌가..
헉"
순간 당황했다.
하지만.. 난 그의 손길과 그의 입술을 피하지 않았다.
난 더욱더 그의 입술을 빨았고
우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깊은 키스를 하게 되었다.
평소에도 크던 그의 물건이 더욱더 커진것을 내 허벅지는 느끼고 있었다.
나의 손은 자연스레 그의 심볼을 만지게 되었다.
내 손안에 다 들어오지 않는 그의 심볼은 너무도 먹기 좋은 바나나와 같았다..
우리의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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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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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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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좀 차리지....
이런건 상봉터미널 화장실에 적어야 제격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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