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원빈 촬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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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덩건 : 원반 오늘어때?
원반 : 어제 술 좀 했더니 속이 아프네요
장덩건 : 원반 그래도 촬영 끝나고 쉬도록 해
원반 : 그래야죠 계약이니깐
        저두 이 촬영 끝나면 "울 애미"찍으려 가야 하거든여..
장덩건 : 그래 난 동남아시아 가야하는데...
원반 : 왜여?
장덩건 : 뚫려 가야하거든
원반 : 좋겠네여
        저두 뚫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어여
장덩건 : 하긴 너 많이 아프겠당
원반 : 괜찮아여
        매일 운동해서 튼튼해여
장덩건 : 그럼 내꺼 한번 시험해볼까? 하하하
원반 : 헉.. 그런 소리 농담으로도 하지 마세요
장덩건 : 왜?
원반 : 형도 알다시피 넘 커여
장덩건 : 그런가..ㅋㅋ
원반 : 형 근데 한번 만져봐도 되여?
장덩건 : 얼마든지..
원반 : 헉 벌써 이렇게 커졌어여
장덩건 : 대단하지
원반 : 와우 먹고 싶네여
장덩건 : 죽을려고.. 확
원반 : 농담이예요 ㅋ
장덩건 : 그래 언제든지 보구 싶거나 하면 놀려와
원반 : 정말 그래도 되여? 그럼 촬영끝나고 형집에 놀려갈께여
장덩건 : 그런데 부모님 계시면 곤란해
원반 : 하긴 그렇군요
        그럼 형이 시간 비는데로 불려주세요
장덩건 : 그래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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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이야기의 진실은.. 다음 편을 기대해 주세요!
해설집이 바로 출간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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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리플이 아직 하나도 없을까?  이상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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