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입대한 친구-2(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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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 친구에게 가지 못하고 이런 저런 이유 때문에 친구면회를 가기로 한 마음이
점점 작아지는 나의 모습을 보고서 이러면 안 되는데 생각을 하면서도 좀처럼의 기회가 오지 않아 기 기회를 엿보고 있는데 학교 축제 기간이 다가오는 시점을 기해서 군 입대한 친구에게
가기로 맘을 먹고서 축제 기간이 어서 오기를 기다렸다.
시간이 흘러 축제는 시작되었고 축제 기간에는 학교 강의가 없는 관계로 인해 친구에게 면회를 갔다.
그 친구의 군부대는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부대였다. 군부대 입구 초소에서 면회 신청을 하고
그 친구를 기다리면서 지난날의 기억들을 떠올리는데 나의 육봉도 함께 기억을 하는지 부풀어 오르는게 아닌가. 한참을 기다리는데 그 친구가 씩씩한 모습으로 뛰어오는 것을 보면서 군대가
연약한 친구를 사나이로 만들어 주는 곳이구나 생각을 했었다
그 친구와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이상하리만큼 내가 더 부끄러워지고 더 작아져 보이는 느낌을 받아 좀 소극적인 인사를 하는데 그 친구는 얼마나 내가 반가웠는지 악수를 하고서 나를 덜컹 안아서 나의 가슴을 조우는 그의 팔 힘이 장난이 아니었다.
친구는 일박 외박이 허용되었고 나와 이틀은 같이 지내게 되었다. 우선 다방으로 가서 그간의
지내온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그 친구는 수학여행 때의 일들을 끄집어내면서 다시금 나의 맘을 이상하게 만들어갔다.
그 친구 왈 그때 내가 너무 잘해주어서 고마웠다고 나에게 손을 내 밀어 보라면서 나의 손을
꼭 잡고 한참 동안 있었다.
난 그에게 내가 널 좋아했었다면서 그때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지금도 가끔 널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더니 자기도 날 항상 잊지 못하고 있었다면서 내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 하면서 지내고 있었노라고 했다.
그 다방을 나와서 어느 식당에 가서 저녁을 먹고 난후 호프집에 들러 생맥주를 마시면서 재미난 이야기와 군부대 안에서의 생활들을 이야기 하면서 진한 우정을 확인하고 어느 정도 술을 마시고 모텔로 발걸음을 옮겼다.
모텔 방에 들어간 순간 그는 나에게 00야 사랑한다면서 간결하고 감미로운 키스를 한다.
나의 입술이 열리면서 그의 혀를 받아들이고 나의 혀를 그 에게 넣으면서 나도 널 사랑한다하면서 그를 끌어 않으며 찐한 키스를 하였다.
키스를 하면서도 손의 동작이 빨라진 우리들은 서로의 옷을 벗기면서 그야말로 영화에서 보았던 모습그대로 서로의 몸을 애무하면서 욕실로  발걸음을 옮겨 사워기를 틀어놓고 물줄기를 맞으면서 서로를 탐닉해 갔다.
친구는 나의 몸을 이리저리 애무하면서 물줄기가 뿌려지는데도 그 물줄기와 함께 나의 육봉을 빨고 난 그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더욱더  페니스로 끌어 당겼다.
그의 빠는 힘이 너무 강해 점점 흥분되어 가고 난 그를 일으켜 세우면서 나의 입을 그의 가운데 다리로 내려가면서 그의 가슴과 젓꼭지와 배 그리고 숲이 보이는 곳으로의 혀놀림과 애무로 인해 그를 홍콩가게 만들었는지 그의 신음소리가 더욱더 나를 자극해오면서 그의 기둥을 입안으로 빨아 들였다. 입안에서의 기 기둥 맞이란 참으로 감미로웠으며 또한 기둥으로 흘러내리는 물줄기의 맞 또한 달꼼하게 느껴졌다.
그는 나의 머리를 잡고서 더욱더 자신의 배 쪽으로 끌어 당겼으며 그의 힘이 들어간 기둥을
한없이 애무하면서 점점 흥분해오는 나는 그를 욕실 바닥으로 눞혀 96자세를 만들어 서로를 느꼈다. 그와의 행동이 점점 더해감에 따라서 이성을 잃고난 나머지 서로 비누칠을 하면서 비누거품으로 부드러움으로 더욱더 흥분이 되면서 비누칠한 육봉을 애무하였지만 아무렇지 않았다. 욕실 안에서의 흥분을 뒤로 한 채  우린 침대로 몸을 옮겨 더욱더 찐한 사랑을 만들어가고 있었다. 친구의 기둥을 필두로 하여 그의 사타구니와 무릅과 발가락을 애무하면서 나에게 소중한 친구가 되어주길 바라면서 난 나대로의 흥분을 맞보며 친구는 친구대로 흥분을 맞보았다.
다시 발가락에서 무름과 사타구니 쪽으로 올라오는 애무를 하면서 그들 뒤로 눞혀서 힙을 살짝 깨물어주면서 복숭아 같은 엉덩이를 감미로운 혀의 애무로 터치하면서 엉덩이의 계곡을 살짝 눌러 그의 애널을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나의 테크닉으로 인해서인지 그의 애널이 조금씩 이완되는 것 같으면서도 이완되지 않는 그의 애널을 어느정도 이완 시킨후에 가운데 손가락을  애널에  조금씩 밀어 넣어 보았다. 손가락이 어느정도 들어가는데 그의 쪼으는 힘이 그대로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나의 손가락을 받아들이는 그의 애널이 너무나 좋았다.
손가락을 집어넣으면서도 나의 혀는 애널 주위에 애무를 멈추지 않았다.
그로인해 그의 항문에 손가락 하나을 더 집어넣고 애널을 진정시키면서 애널이 이완되기를 기다려 나의 페니스를 항문주위에 대고서 살짝 귀두를 밀어 넣는데 생각보다 쉽게 그는 나의 육봉을 자신의 몸속으로 받아들이는 것 아닌가?
나의 육봉에 힘이 들어가고 그의 허리를 잡고서 피스톤운동을 서서히 하기 시작하는데 그의 항문에서 액체가 분비되는지 부드럽게 나의 율동에 맞추어서 그도 자신의 손을 나의 힙에 대더니
지신의 엉덩이 쪽으로 당기면서 너무 좋다 하면서 즐기는 것을 나는 볼 수 있었다.
그의 행동에 힘을 얻어서인지 나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고 더욱더 그를 자극하면서 나의 온 힘을 허리와 엉덩이에 열중하였다.
그의 쪼으는 힘에 나는 감탄하면서 나의 분신들을 그의 몸 안에 뿌린다는 생각 때문인지 몰라도 점점 흥분해 오면서 기둥에 힘이 들어가더니 그만 나의 분신들을 그의 몸 안으로 분출해버렸다.
분출한 나의 육봉이 사그라질때까지 그의 애널에서 빼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나의 육봉이 작아지면서 그의 쪼으는 힘에 못 이겨 육봉이 빠져나온 나의 육봉을 그 친구는 자신의 입으로 다시금 애무하면서 사랑스럽게 빨아주면서 자신의 침으로 깨끗이 소독시켜주었다.
난 그게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워 그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가져다가 키스를 하면서 그의 애널을 손으로 진정시켜주면서 좋았니 하고 물어보니 그는 얼굴에 홍색빛을 내면서 참으로 좋았다고 하면서 나의 혀를 자신의 입안으로 흡입하였다.
난 그런 친구를 위해서 그에게 나의 애널을 허용하기로 마음먹고 친구에게 내가 한 것처럼 너도 해라 하면서 나의 애널을 애무해주기를 원했으며 그의 혀 놀림 또한 장남이 아닌 듯 나를 자극해왔으며 나의 애널을 움질꿈질하게 만들더니 자신의 육봉을 나의 애널에 집어넣는데 그의 귀두가 들어오는 순간 애널이 찌져지는듯한 아픔을 느꼈지만 친구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보다는 덜해서 그 고통을 참고 그의 육봉을 온전히 받아들였다.
그 친구는 항문색스가 처음인지 나의 애널 안에서 몇분도 안되어 자신의 분신인 로얄제리를 한없이 뿌려주었다.
나도 그 친구가 해준 것처럼 그를 가만히 있게 하고서 육봉이 자연히 빠져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빠져나온 그의 육봉을 온전한 사랑의 감정으로 깨끗이 나의 혀와 침으로 빨고 애무하면서 소독시켜주었다.
그 친구와 난 서로를 위하면서 깊은 밤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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