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1 (지하철에서 만난 그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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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뇨기과 간호사이다 ......

나이는 24살이고 바텀이다...

오늘도 나에 즐거운 직장에 출근을하기위해 ...지하철을 탔다...

역시 러시아워라 사람이 넘 많쿤 흠...

사람이 많은 지하철에서 서서 가고 있었는대 ...어떤 잘생긴 남자가 내뒤에 서있는것이

아닌가 ... .흠 .... 이게 웬떡이야 하고 서있는대 그에 물건이 나에 엉덩이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흠 터질것 같은 나에 똘똘이...흠 좀 진정줌 하라고 ...제발..... 애국가도 마음속으로 불러보며

나는 흥분된 나에 똘똘이를 진정을시키고 지하철에서 내렸다 ......

근대 아까그 나에 똘똘이를 흥분시킨 그 남자가 내 쪽으로 따라오는것이다 흠

혹 이반일까 나한태 필꼬친거 아니야 흠...아이 설마 하며 ....

나는 지각을 할것같아서 ... 달리기 시작했다 .....

휴~ ...아슬아슬하게 시간 맞쳤네 .....

원장님 안녕하세요 ....

흠 그래요 미스타전  좋은 아침이에요 .....

흠 슬슬 차트를 준비하고 예약 손님을 확인하고 있었다....

오늘은 아침에 예약손님이 있네.....ㅋㅋ 26살 요거 좀 실한 똘똘이를 오늘 만저보겠는걸 ㅋ...

기대된다 ㅋ..... 오늘 대기실에 잘생긴 환자들도 두명 있고 예약손님까지 ....

갑자기 남자 한명이 들어온다 예약손님인가 헉.ㅡㅡ 자세히 보니 저사람은 지하철에서 아까

나에 똘똘이를 흥분시킨....흠.... 이거 좋은대 .....

다음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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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편 기대하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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