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5( 여행이라? )

흠...나는 말없이 그에 ... 또 놀이감이 됐따 ....

그에  똘똘이를 오랄을 해주고 ..그에 정액을 또 받아먹고는 ....

그에 쾌감이 끝났는지 ...그는 밖에 사람이 있는지 ....살피더니 ...

나가버렸다 ......


흠 다소 어이없었다 ......  아니 약간에 ....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

저 놈은 나를 ... 놀이감으로 아나 ??????

난 생각을 정리하고.. 그와 놀만큼 놀고 나서 밥을 먹었다...

지하철을 타기 전에 롯xx아 패스트 푸드에 들려 (역시 롯데리아라고 안 밝힘 ...절대 글쓴이는

롯데 그룹과 상관없음....)  불고기버거를 먹고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

이번 주말에 대전으로 놀러갈래 ??

그가 던진 한마디에 나는 당황 스러웠다 ...갑자기 대전은 왜일까 ?

많은 분위기 있는 관광지를 냅두고 아니 왠 대전이란 말인가 ?

암튼 연구대상이고 이상한 놈이다 ....

내가 왜라고 묻자 ...

그넘이 한다는 소리가 ....그냥 대전이반 물 구경하게 .ㅡ,,ㅡ 라는 또 엉뚱한 소리를 지껄인다

그래 가자 가... 대전 얼마나 걸린다고 가자가 ...

이번 주말이라 ..ㅋㅋ 그놈과 단둘이 여행 ㅋㅋ

너무 기대가 돼는걸 ㅋㅋ

나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

또 다시 ..환자들에 똘똘이를 만지며 ㅋㅋ

간호사 일이 시작 돼었다 ...

그렇해 하루 이틀 삼일이 지나 서

그와 약속한 날이 왔다 .....

========================================빠른시일 안에 6탄업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