娼女(창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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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를 다녀왔다...
언제나 그랬지만 이계절이 주는 지독한 외로움,허전함과...
또 누굴 만날수 있을것같은 어설픈 믿음때문에........
채팅으로의 만남도 좋지만.......
난 나의 느낌이 오는 사람과의 사랑을 꿈꾸었기에..
쉽게 찾을수 있는 그곳을 언제부턴가 찾게되었다...
누군가 말했던가.......
사우나,찜방같은 그런 곳에서 만난 사람과는
사랑할 수 없다고......
한사람만을 위하는 찾을수 없다고.......
나도.......그들도........ 언젠가 또 다른사람을 찾게 되는거라고......
나도 그렇게 될까...... 너무나 두렵다......
난 그런것도 바라지 않는데......
그저 가끔 내게 전화나 주고 안부를 물어주는
미소지어주고.... 하루일과를 이야기하고....
사랑한다는...보고싶다는 전화 한통에
행복해 하는 그런사람이 필요한건데.......
영화를 같이보고.....같이 쇼핑을하고......
같이 얘기도 나누고...... 날 따스히 안아주는 그런사람이 필요한건데......
어제도 한사람을 만났다......
큰 덩치에....너무도 무뚝뚝한 그......
나의 스킨쉽에 한번 얼굴을 바라보더니 내가 맘에 들었는지 가만히 있었다...
난 정성껏 그를 애무해줬고.....
그의 성기를 열심히 세웠다...... 너무나 부드럽게.....
콘돔을 씌운뒤...........그리고.....삽입을 했다.......
아픔이 밀려오지만 그것도 잠시.....나에겐 이사람과의 사랑만이 가득할 뿐이다.......
지금 오직 중요한건 이사람을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것!
그생각으로 행위에 몰입하고 있다......
그동안 좌욕을 하며 손가락을 넣어 조이는 연습을 충분히 한 탓일까?
그는 몇번의 애널조임에 금방 몸을 부르르 떨어버렸다......
나지막한 신음소리와 함꼐 나의 온몸을 쓸어내리며........
나의 현란한 테크닉에 그는 무너져 버렸다......
주위에선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난 더이상 거기 있기가 힘들었다....
정성껏........ 나를 사랑해준 그의 성기를 수건으로 닦아 주고.....
입으로 다시 애무를 해준뒤
난 씻으러 밖을 나왔다......
하지만 역시 그는 따라나와 주지 않았다.....
씻고 나서.......다시 그를 찾아갔다..
그는 귀찮은듯 이불을 덮어쓰고 자고있었다..
난...그의 품에 안겼다......
그도.....처음엔 뿌리치다가...
그게 나인걸 확인하고 내게 팔배게를 해주었다......사랑스럽게...
나도 그에게 바짝 붙어 젖꼭지며...온몸을 더듬었다..
부드럽게.... 이곳저곳을 한곳도 놓치기 싫은듯....
너무도 행복했는데.........
그렇게 서로 안고.....한참을 이야기나누고......
키스도 하고........ 애무를 했어도..........
거기서 나오면.........
밝은 밖으로 나오면 어찌그리 다른지....
그것으로 끝인것을............모두가........
모르는 타인들 처럼 그렇게 낯짝이 변하는지.......
다시는 연락오지 않을꺼란걸 알면서도.......
이번에는 혹시........ 나의 사랑이 되지 않을까........
바보같은 믿음으로 연락처를 건네어 본다......
그는 잠깐의 망설임으로 "연락할께.."
그러고는 뒤돌아 섰다........
난 알고있다.......다신 연락오지 안으리란걸......
이젠 믿지 않으리라.......
그저 철저히 즐기고만 오리라....
외로울때 즐기고만 오리라......
그저 아무런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다짐하면서도 또 혹시나 하는 어리석은 믿음.......
그러면서도 또 다시 찾게되는 나......
이번주 주말엔 나의 몸을 찾는 그들에게 맘껏 주고 왔다...
외로워 누군갈 찾은 그들에게 내몸을 퍼주고 왔다...
그렇게 누군가가 안아주면 사랑을 느끼고.......
그렇게 난 창녀가 되어간다...
난 창녀다.....
사랑을 믿지 못하는 창녀다...
누구든 나에게 돌을 던지라........
언제나 그랬지만 이계절이 주는 지독한 외로움,허전함과...
또 누굴 만날수 있을것같은 어설픈 믿음때문에........
채팅으로의 만남도 좋지만.......
난 나의 느낌이 오는 사람과의 사랑을 꿈꾸었기에..
쉽게 찾을수 있는 그곳을 언제부턴가 찾게되었다...
누군가 말했던가.......
사우나,찜방같은 그런 곳에서 만난 사람과는
사랑할 수 없다고......
한사람만을 위하는 찾을수 없다고.......
나도.......그들도........ 언젠가 또 다른사람을 찾게 되는거라고......
나도 그렇게 될까...... 너무나 두렵다......
난 그런것도 바라지 않는데......
그저 가끔 내게 전화나 주고 안부를 물어주는
미소지어주고.... 하루일과를 이야기하고....
사랑한다는...보고싶다는 전화 한통에
행복해 하는 그런사람이 필요한건데.......
영화를 같이보고.....같이 쇼핑을하고......
같이 얘기도 나누고...... 날 따스히 안아주는 그런사람이 필요한건데......
어제도 한사람을 만났다......
큰 덩치에....너무도 무뚝뚝한 그......
나의 스킨쉽에 한번 얼굴을 바라보더니 내가 맘에 들었는지 가만히 있었다...
난 정성껏 그를 애무해줬고.....
그의 성기를 열심히 세웠다...... 너무나 부드럽게.....
콘돔을 씌운뒤...........그리고.....삽입을 했다.......
아픔이 밀려오지만 그것도 잠시.....나에겐 이사람과의 사랑만이 가득할 뿐이다.......
지금 오직 중요한건 이사람을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것!
그생각으로 행위에 몰입하고 있다......
그동안 좌욕을 하며 손가락을 넣어 조이는 연습을 충분히 한 탓일까?
그는 몇번의 애널조임에 금방 몸을 부르르 떨어버렸다......
나지막한 신음소리와 함꼐 나의 온몸을 쓸어내리며........
나의 현란한 테크닉에 그는 무너져 버렸다......
주위에선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난 더이상 거기 있기가 힘들었다....
정성껏........ 나를 사랑해준 그의 성기를 수건으로 닦아 주고.....
입으로 다시 애무를 해준뒤
난 씻으러 밖을 나왔다......
하지만 역시 그는 따라나와 주지 않았다.....
씻고 나서.......다시 그를 찾아갔다..
그는 귀찮은듯 이불을 덮어쓰고 자고있었다..
난...그의 품에 안겼다......
그도.....처음엔 뿌리치다가...
그게 나인걸 확인하고 내게 팔배게를 해주었다......사랑스럽게...
나도 그에게 바짝 붙어 젖꼭지며...온몸을 더듬었다..
부드럽게.... 이곳저곳을 한곳도 놓치기 싫은듯....
너무도 행복했는데.........
그렇게 서로 안고.....한참을 이야기나누고......
키스도 하고........ 애무를 했어도..........
거기서 나오면.........
밝은 밖으로 나오면 어찌그리 다른지....
그것으로 끝인것을............모두가........
모르는 타인들 처럼 그렇게 낯짝이 변하는지.......
다시는 연락오지 않을꺼란걸 알면서도.......
이번에는 혹시........ 나의 사랑이 되지 않을까........
바보같은 믿음으로 연락처를 건네어 본다......
그는 잠깐의 망설임으로 "연락할께.."
그러고는 뒤돌아 섰다........
난 알고있다.......다신 연락오지 안으리란걸......
이젠 믿지 않으리라.......
그저 철저히 즐기고만 오리라....
외로울때 즐기고만 오리라......
그저 아무런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다짐하면서도 또 혹시나 하는 어리석은 믿음.......
그러면서도 또 다시 찾게되는 나......
이번주 주말엔 나의 몸을 찾는 그들에게 맘껏 주고 왔다...
외로워 누군갈 찾은 그들에게 내몸을 퍼주고 왔다...
그렇게 누군가가 안아주면 사랑을 느끼고.......
그렇게 난 창녀가 되어간다...
난 창녀다.....
사랑을 믿지 못하는 창녀다...
누구든 나에게 돌을 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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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학하지 마세요..
언제인가는 원하시는 분을 만나실 수 있을거예요..
제가 빌어드릴께요..
언제인가는 원하시는 분을 만나실 수 있을거예요..
제가 빌어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