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잊는 방법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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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겠어? 오늘 기분 아닌거 같은데.."


" 괜찮으니까..그냥 해.."


내 한마디에 훈이형은 나를 눕혔다.


침대에 눕힌 내 몸을 온몸 구석구석 핣아주기 시작 했다.


" 하아...."


훈이형은 내 신음소리에 반응 했는지, 내 뭉클한 밑에쪽을 혀로 핣기 시작했다.


얼마나 핣았을까 내 뭉클한 것에서 하얀 약체들이 수없이 흘러 나왔다.


" 하아..하아..."


훈이 형은 나의 액체를 입 안으로 삼키고 계속 하던 애무를 하였다.


" 형..이번엔 내가 할께.."


내 말에 형은 애무를 멈추고 나랑 자리를 바꾸어 침대에 누웠다.


난 침대에 누운 형의 몸을 아까 형과 같이 구석구석 핣아 주었다.


" 하아..하아.."


역시 형도 나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번엔 형의 뭉클한 것을 내 입속에 담고 빨기 시작했다.


한 3분 빨았을까 형도 조금씩 하얀액체가 나오기 시작했다.


" 그만..재현아 그만해.."


" 왜...? "


" 지금 싸면..너 안에 못싸잖아..ㅎㅎ "


난 오랄을 멈추고 다시 형에게 키스를 했다.


형은 키스를 멈추고 일어나서 뭉클한 것에 콘돔을 끼웠다.


다시 형은 나를 눕힌뒤 내 뭉클한 것을 빨았고, 내 뭉클한것 밑에 있는 것도 같이 빨아 줬다.


너무다 색다른 기분 이였다.


아까 그 뭉클한것과는 비교도 될수 없이 좋은 느낌이 들었다.


형은 다 핣았는지, 얼굴을 내 쪽으로 돌렸다.


" 오늘도 잘 참아야 된다. "


" 걱정마..오늘은 알지..? "


형은 나에게 키스를 한 뒤에 형의 뭉클한 것을 내 안으로 조금씩 넣기 시작했다.


정말 미칠듯이 아팠지만, 그래도 많이 해봐서 조금은 참을수 있었다.


형의 뭉클한 것이 내게로 다 들어오자 형은 형의 몸을 흔들기 시작하였다.


난 그 리듬에 맞춰 같이 흔들었고, 가 아픔이 어느 덧 쾌락으로 변해가는걸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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