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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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이라 아무도 없었다.

온탕에 몸을 담그고 있으니

옆으로 다가와서 앉는 것이었다.

178/ 74정도 40대초반 으로 보이는 그...

솔직히 식이 되는 것은 아닌데..

싫지 않은 스타일이었다

그런데 그가 슬쩍 나의 심볼을 만졌다.

난 당황스러웠지만

태연한척하고 그를 쳐다 보았다.

그가 갑자기 잠수를 하더니

나의 심볼을 삼켜 버렸다.

난 그의 머리를 잡아 들어 올리며

탕에서 나와 원적외선이 쬐이는 곳으로 와서 누웠다

그러자 그도 따라와서

맘 놓고 오랄을 하였다.

난 싫지 않아서 나대로 즐기며

있었는데. 애널을 허락하며 위에서 공략하였다. 일명 선녀하강이라고 했던가

그러다가 인기척을 느껴서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잠시 들아와서 소변을 보고가는 사람이었다.

난 이제 그를 돌려 세워 허리를 굽히게 하고

그의 애널을 공략하였다.

서서히 그리고 급하게

좌우로...피스톤작업과 더불어...

그가 작은 신음을 지른다.

몸을 비틀며...

한 10여분이 지났을까.

지친다..

맘껏 분출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하지만 아무런 보호장치가 없었던터라 망설였는데

그가 어디선가 준비했는지 콘돔을 내밀었다

난 다시 나의 심볼에 장화를 신기고

다시 공략을했다.

그도 몸부림이 심하다

더 밀착해오고
더 감싸쥐고 오므림이 느껴진다

동일한 반복에 이어
드디어 나의 일부가 쏟아져나왔다.

조금그를 부등껴 안고 있다가
삽입한 나의 심볼을 빼내어
물로 씻으면서 콘돔을 제거했다.

그가 웃으면서 먼저 탕을 나간다
난 피곤함에 다시 온탕에 몸을 담그며
조금전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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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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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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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신는 타이밍이 너무 늦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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