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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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원을 다니는 중1 이다.

우리 학원에 다니면 공부는 물론 친구관계도 또한

좋아 진다. 그중 ,, 나는 상빈 이라는 아이를 만났고

중학교 배정이 같은 곳으로 나왔다. 물론 우리학원 아이들은

모두 같은 중학교 이다, 상빈이라는 아이는

날씬하지 않으며 뚱뚱하지 않고 배만 조금 나온 아이다.

얼굴은 귀엽고 정말 잘생겼다. 그리고 공부도 잘하며

친구들과 잘 논다. 나는 그아이를 보고 첫눈에  내 남자다..!! 생각했다.

물론 나도 남자다.. 나는 이반이라고 안건... 야동을 보다 .. 이반 이란것을

보게 되었기 떄문..  이반속ㅇㅔ 지금 까지 못 빠져 나오고 있다.

하여튼 아직 우린 중1이니 밝히는건 당연하다.. 상빈이 또한 잘 밝힌다.

상빈이랑은 갈수록 친해져갔다.. 어느날.. 상빈이는 자기 집으로 가서

놀자고 하였다.. 나는 당연히 응 하였ㄷ.ㅏ.

그런 데  내가 집으 로 들어가 자 왠일???''  상빈이가 야동을 보고있던것이다!!

그것도 그냥 야동이 아닌 ... 남자 와 남자 끼리하고있는.. 것!

즉 야오이 라고 해야 하나??,,;;  내가 상빈이 보고 놀라니.. 상빈이가

진지한 표정으로 .. 나  너 볼떄 넌 이반이란거 알고있었어.. 물론 나도 이반이야..

그러면서 ㄴㅏ에게로 달려들었다..  우선 내 청바지안에 있는 물건을 조물락 조물락

거렸다.. 나는 신음을 낼수 밖에 없었다. 내가 원하던 것이였기 떄믄이다.. 아...아,,

나는 발기가 되었다...  상빈이가    니 물건이 괴로워 보인다..흐흐,..';'

그러면서 내옷을 다 볏겼다..;;;  오~ 너 꽤 크다..  한... 16cm??ㅋ

야!! 너도 옷벗어  .. 창피하자나..;;  상빈이는 알았다는 듯이 성큼 성킁

벗었다.. 그아이의 물건은 이미 불기둥이 되어있었다..

그아이 껏은..나보다 조금 더컸다.. 우와~ 너 진짜 크다...;'

라는 말을 하는 순간 상빈이는 나 물건을 애무 하고 있었다..

아니 ..내물건을 딸쳐주고 있어다..  하,,,윽~,,하...ㅣㅣ

나는 결국 싸고 말았다... 그것도 엄청 많이.  야 너 왜케 빨리 싸냐...!!

남자가,...;';; 그래서 나는 복수하는 듯이 막 쎼게 딸을 쳐졌따..

왠일? 상빈이는 10분을 쳐도 나오지 않았다..'' 오올~

우리는 이제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상빈이가 내 항문에 그 큰 자지를

쏘옥~ 너었다.. 나는 처음 이어서 소리를 질럿따.. 아!!!!!!!!!!!!!!!!!!!!1

하지만 계속 너었다.. 뻈다..하니 그렇게 아프진 않았다.. ㅜㅜ

상빈이의 물건을 뺼떄마다 더 커진 느낌이었다..

나오려나보다..'' 푸욳~  좆물이 내 몸을 감싸았다.. 그정도로 많이 나왔다..

헉..ㅡㅡ;

ㅡㅡ''

그후로 우린 학원 화장실에서 몰래 서로 것을 만지고 오랄을 했다..

나는 이런 생활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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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씁니다.. 너무 못 쓴것 같네요.

아프론..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 제캐릭터가 여자라구요??

제아이디를 치니 로그인이 안되서

동생꺼로 다시 가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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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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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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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중1까지 성인소설란에 들락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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