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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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생활을 마치고 이제 고등학생이 되었다...

  중학교 때 이반생활에 정신이 없어서... 성적이 뚝 떨어졌다.. ㅡ.ㅜ

  그리고 고1이 되었다....  이반생활은 좀 접고 공부에 전념을 하였다..

  그러나 좀처럼 쉽사리 오르진 않았다...  그러면서 고2로 넘어 오게되었다.

  인물소개...

  나 : 체격은 좀 있구 걍 목소리만 좋다...
동규 : 참 귀엽고 멋있는 아이이다.. ( 내가 제일 사랑하는 친구이다.)
동찬 : 우리반 회장 녀석...
완용 : 우리반 나를 무진장 괴롭히는 아이
상필 : 이 아이도 나를 무진장 괴롭히는 아이
태호 : 우리반 잠꾸러기
  오늘 등장인물은 여기 까지.. ㅋㅋ

  고2 첫날 아침에 눈을 뜨게되면 꼭 항상 5시이다...  이른 아침

  내 물건을 딥따 커져있는 상태이다... 꼭 아침이 되면 누구랑 하고 싶어만 진다.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교실을 들어섰다.

  유일하게 눈에 띄는 아이가 있었다... 동규라는 아이였다.

  조금 긴 머리에 잘생긴 얼굴 키는 나랑 비슷하였다..

  갑자기 마음이 철렁 거렸다...

  그리고 수련회도 마치고 이것저것 고2생활에 접어 들때 쯤이였다...

  우리반 아이 한놈이 집을 잠깐 나와서리...  우리집에서 자고 간다는 거였다.

  나는 흥쾌히 승락했다...  ( 다 이유가 있어서다... )
 
  들뜬 마음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었었지만...  그래도 두근 거린다...

  이반이 아닌데 과연 받아 줄까? 하는 마음에서다..

  친구녀석이 왔다... 이름은 완용이... ㅋㅋ

  이런 저런 얘기를 줄곧 하다가.. 나는 피곤해서 자려고 했다... 

  하지만 그애는 잠이 오질 않는다면...  나를 무진장 괴롭혔다.

  나는 이미 발기된 상태....  어떻게 할 수 없었다....

  시간은 새벽3시정도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완용이에게... 다가가서  덮쳐버렸다...

  왜 이러냐 면서....  ?  처음에는 떠다 밀었다..

  계속적인 시도에도 실패를 하고 말았다... 조금은 맛 보긴 했지만..

  그의 큰 물건은 도저히 감당할 수 가 없었다....

  참을 수 없는 내 물건은 이미 조금씩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냥 그 자리에서 잠이 들었다..

  새벽 5시 반...

  나는 다시 한번 시도를 하였다....

  그런데 이게 웬일???  흥쾌히 받아주지 않겠는가?

  이미 벌써 커져있는 상태였다.. 내가 조용히 속삭히며 말했다..

  나 : 야 너도 속으로는 좋지....

  완용 : ........................

  나 :  참 좋으면 좋다고 말을 할것이지..

  나는 주최할수 없을 만큼 그 애를 먹기 시작했다..

  조금의 신음소리와 내 신음소리...  점점 흥분에 도가니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 애도 좋았는지....  드디어 말을 꺼냈다...

  완용 : 야 쫌 더 세게 해봐.....  진짜 좋다..

  나 : 알았어.... 

  나는 열심을 다했다....

  한참후 더이상 안되니깐....  그애가 시작했다....

  나는 열정적인 몸짓과 신음 소리를 내면서...

  그 아이를 점점 흥분시켰다..

  나 :  빨리좀 더 빨리

  완용 :  알았어....  좆나게 박아줄께...

  힘찬 피스톤 질을 하면서 점점 고조 되어가고 있었다..

  나 : 아~~ 아~~  죽을것 같애... 미치겠어..

  완용 :  씨발 좆나 참아봐.....  내가 가슴도 먹어줄께...

  나는 가슴이 많이 나와있었다..

  가슴을 빠는 순간...  흥분은 더 고조되어가고 있었다....

  나 :  사랑해 음~~ 하하하~~

  완용 : ................................

  신음소리를 내며 박으면서 빨면서  우리는 그렇게 절정에 다다르렀다..

  나 : 아~~~~~~~~~~~~  빨리 빨리~

  완용 :  좋아 나도 다 됬어.. 아` 아~ 아` 음~~~~~

  완용 :  윽~~~~~~ ====3333

  나 :  좋다

  사정을 하였다....  나는 맛있게 받아주고 먹어주었다..

  깨끗하게 먹어 주었다....  정말 맛있게...

  그리고 씻고 학교에 등교하려고 한다...

  그리고 나는 조심스레 말했다.
 
  나 :  야~~  비밀로 해야돼..

  완용 :  알았어...  그 대신 너 맛잇는거 많이 사주기다..

  나 : 알았어.....

  그 후로 줄곧 한다.....

  정말 그 짜릿한 기분 누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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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써본거라 저도 잘 모르겟습니다... 잘 썻는지..

  지금 피씨방인데... 옆자리에 고딩이 맘에 들군요..

  그 애 끝날 때즘 나가서 먹어버리려 합니다..

  잘 되게끔 기도좀... 

  그럼 이만.................

  믿에 리플창에 글좀 많이 달아주세요

  조언도 좀 많이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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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wggyhs11" data-toggle="dropdown" title="arahans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arahans</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님의 댓글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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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재미있군여 근데 오타인지 철자가 몇개 틀렸군여 계속 올려 주실거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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