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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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다시 남자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리고
내 옆에서는 이남자 더욱 대담해진다.
내 바지 지퍼를 내리더니 내물건이 있는곳으로 서서히 들어온다.
내 물건은 이미 조금씩 액이 흘러나오고 있고 이남자는 조금 흘러나온 액을 손에 묻히더니
바깥쪽으로 빼낸다.
창피하고 어떡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황당하다.
그러더니 자기 입으로 손을 가져다가 그액을 빨아먹는 것이 아닌가

남자 : 나가자
나 : 네?
남자 : 나가자고...
나 : 어디로요
남자 : 내가 화끈하게 해줄게. (그러면서 나의 귓불을 혀로 핥는다.)

극장안에서 나왔다. 남자 계속해서 질문한다.
나이는 이름은 모야.  어디살어. 모해
나는 귀찮다는 듯이 거짓말로 이야기 했다.
나는 어느새 그남자가 이끄는대로 따라 가고 있었다.
어느새 날은 어둑해져 있고 .....
남자는 술먹을래?  나는 빨리 끝장을 보고 싶었다.
아니요.

어느 모텔로 들어갔다.
남자 : 방주세요.
여관종업원 : 505호입니다.

남자는 들어가자 마자 샤워를 했다. 그순간 도망갈까? 어떻게 해야하나 계속망설이는 사이에 그남자가 나왔다.
샤워해....
나는 들어가서 샤워를 했다. 물줄기가 내몸을 따라 흘러내리는 것이 유난히 어색했다.
샤워를 하고 나오자 남자가 나를 오라한다.
남자가 다가와 내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나를 눕힌다.
남자의 혀가 내입안에 들어와서 마구 휘졌고 손은 나의 아랫도리를 가리고 있는 수건을 벗기면서 나에게 올라탔다.
남자의 혀는 내입에서 내 귓속안에서 돌아다니고 있었고 서서히 아래로 내려갔다.
나의 입에서는 아.... 하는 탄식이 흘렀고 남자는 이미 가슴을 빨고 있었다.
그러더니 급기야 나의 물건을 입으로 집어넣고 입안에서 돌려댔다.
나는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 듯 부르르 떨었다. 그러면서 남자의 머리를 잡았다. 남자는 내 알과 거기를 연속해서 빨아댔다.
이젠 내차례인가 보다. 남자가 눕더니 나보고 빨아달랜다. 나는 남자가 한것처럼 또 가끔 비디오에서 본것처럼 그 남자의 거기를 빨았다. 남자의 것은 너무 화가 나있었다. 그남자는 참을수 없는지 내머리를 감싸쥐면서 앞뒤로 흔들어대더니 나를 엎어뜨렸다.
남자는 내뒤로 와 있었고 나는 두려움반으로 뒤를 보았지만 남자가 보이지는 않았다.
남자는 무릎으로 내 다리를 벌리더니 내 항문에 침을 뱉었다. 그러더니 자기의 그 큰 물건을 서서히 내 애널에 집어넣었다. 천천히 넣었다 빼었다. 어느 정도 들어가니 남자의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었다.
나는 찢어지는 것 같은 아픔을 느껴서 소리를 지르니 남자가 약간 빼주었다.
남자는 능숙하게 나를 이끌어갔고 나는 여자가 된 느낌이었다.
남자의 흥분은 절정에 이르고 내 등뒤에서 쓰러졌다.
이제 끝난건가.... 내 애널은 망진창이 된것같았지만 야릇한 느낌이었다.
남자는 휴지로 나를 닦아주면서 입술에 키스를 했다.
남자는 이내 내 물건을 만지작거렸다. 처음에는 충격을 받았는지 서지 않더니 남자의 애무와 만지작거림에  커지기 시작했고 남자는 거칠게 나의 물건을 다뤘다. 나는 또다시 이상한 느낌에 휩싸이고 남자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나는 빼내고 말았다. 마치 분수가 터지듯이 나의 물건은 정액을 뿜었고 자위에서의 허탈함같은 것이 똑같이 느껴졌다.
몸의 나른함에도 나는 옷을 입고 모텔을 나오는데 종업원이 이상하게 쳐다본다.
남자도 바로 나를 쫓아 나오면서 전화번호를 주며 우리계속만나자.
생각나면 전화해....

지하철을 타고 집에 돌아오면서 붕 떠있는 느낌이었고 집에 들어와서도 오늘 하루를 잊을수 없었다.
그런기분에 며칠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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