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 난 채 버림받는것은 비참하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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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간의 휴가는 말그대로 휴식으로 끝났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일상...


봄이 지나고 여름이 왔다
그사람은 나에게 짧은 여행을 제의 했다

목적지는 그사람이 유년 시절 잠시 지냈던곳...
몇년전까지만 해도 할머니께서 사시던 집을 처분하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있었다
강원도 산 골짜기...
도심에서 벗어나 한참을 가야하는 인적이 거의 없는 곳이었다
지붕이 너와로 덮은 너와집이었다
"여름이니까 지낼만해...나 어릴때 이집에서 세해를 지냈지..."
오래된 고가 였지만 그사람이 사람을 붙여 꾸준히 관리를 해서인지 사람이 살고있는집 같았다
도착했을 때는 이미 어두워지고 있었다
"산골자기에 밤은 빨리찻아오지..."
그사람과는 나는 분식점에서 포장해간 김밥을 먹거 잠자리에 들었다
"나는 이곳에오면 옷을 입지 않고자..."
그 사람은 나와의 잠자리에서도 관계를 가진후 속옷은 꼭 입고 자는 버릇이 있었다
그사람은 나를 가볍게 안아서 키스를 해주었다
내가 그사람에게 애무를 하자
" 잠시 이러고 있자..."
나는 그사람의 품에 안겨 가만히 있었다


"어릴적 어머니는 나를 이곳에 맡기고 돈을 벌기 위해 서울에서 생활을 했었지..."
그사람이 다섯살이 되던해 부모님은 이혼을 했다고 했다
아버지가 바람을 폈고 그걸 용서 못한 어머니는 그사람을 대리고 집에서 나왔다고한다
위자료 하나 받지 못했기에 어린 그사람을 외 할머니에게 맏기고 서울에서 일을 했다고 했다
그사람의 어머니는 의상 디자인에 실력을 인정 받고 있었기에 어렵지 않게 자리를 잡을수 있었고
다시 그사람을 대리러 올때까지 삼년간 이곳에서 살았던 것이었다
하지만 삼년간 어머니를 그리워 했을때가 행복했다고...
능력이 좋은 어머니덕에 부유하게 살았지만 계속되는 어머니의 남성 편력때문에 그사람은 커다란 상처를 입었다고...
고등학생일때는 그사람보다 겨우 서너살 많은 모델들이 집에 와서 자고 가곤했다고 했다
"나는 그런 어머니가 너무 싫었어..."
그사람이 남자와 첫경험을 한 때도 그때라고 했다
어머니는 그날도 어김없이 남자를 대리고 집에 왔다
그남자는 그때당시 한창 신인 배우로 주가를 올리고 있던 신인 배우였다
함께 저녘을 먹고 있을때 어머니가 운영중인 매장에서 연락이 왔고 어머니는 전화기 넘어로 무척 화를 내시더니
잠시 나갔다 온다는 말을 남기고 혼자 나갔셨다
그리고 얼마후 시간이 많이 늦을것같다는 전화가 왔고...
어머니의 남자는 샤워를 하고 맨몸으로거실에 나와 어머니의 침실에 들어갔다
어린 나이의 그사람이 본 어머니의 남자의 몸매는 아름답기까지 했다고...
그사람은 방에들어가 공부를 하는데 남자의 나신이 자꾸 떠올라 공부가 되지를 않았고
그사람은 용기를 내어 어머니 방에 갔다
어머니의 남자는 이불로 겨우 중심만을 가린체 자고 있었다
그사람은 가까이 다가가 이불을 치웠고 거기에 남성이 잠들어 있었다
그사람이 남성을 가만히 만지자 서서히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잠시후 그사람의 손을 잡는 묵직한손...
"이놈봐라..까져가지고...좋아 어디 맘대로 만져봐..."
그사람은 좀더 강하게 주물렀고 상대의 중심은 어느사이에 완선히 발기를 했다
"야 너 자위 알어?"
"네..."
어릴때부터 어머니의 남성편력으로인해 성에 대해 일찍 눈을 뜬 그사람...
" 옷벗구 이리와서 누워봐.."
그사람이 옷을 벗고 침대에 눞자 상대는 갑자기 키스를 하더니 그사람의 중심을 잡았다
"오~~ 어린놈이 물건은 좋은데..."
생대는 그사람의 중심을 입으로 애무를 해주었고 그 사람또한 상대가 시키는대로 오럴을 경험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자위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사정을 하게 되었고 첫 상대는 어머니의 남자였다
 그 일이 있은 후 그사람의 첫 남자는 집에 자주 왔다
물론 어머니와 잠자리를 위해서....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가 없는데 첫 남자가 집에 왔다
첫남자는 그사람의 방에 들어 오더니 그사람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 어머니 오시면 어떻게 해요..?"
" 네 어머니 지금 호텔에 있어...오늘 밤 않들어올꺼야.."
첫 남자는 자신도 옷을 다 벗더니 그사람에게 애무를 시작했다
전신을 애무하더니 그사람을 엎드리게 했다
젤을 애널에 바른 첫남자는 자신의 중심을 밀어 넣었다
참을수 없는 고통을 느꼈지만 워낙 강하게 자신을 압박했기에 꼼작없이 당할수밖에없었다
그리고 고통은 점점 쾌락으로 바뀌고 그사람의 애널에 사정을 한 첫 남자는 자신에게도 해보라고 했다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첫남자 스스로 젤을 바르고 그사람을 눞게하고 위에 올라타서 삽입을 했다
오럴과는 다른 느낌 자신도 모르게 상대의 애널안에 정액을 분출했다
그리고 모든 행동이 끝나고...
침대에 나란히 껴 안은체 잠에 들었다
그리고....
햇빛이 창가를 통해 들어 올쯤...
방문이 열리는 소리에 깨어보니 어머니가 놀란 표정으로 서있었다
그사람은 상대를 깨웠다고...
상대는 처음에는 놀란듯했지만 웃으면서 일어나 보란듯이 자신의 물건을 잡고 흔들었고 사정까지...
어머니에게 버림을 받자 복수를 하기 위해 그사람을 이용한것이었다

그일이 있은 후...
그사람의 첫 남자는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감추고...
어머니의 남성 편력도 없어졌다
하지만 이미 그사람은 섹스의 노에가 되있었다고...
어머니의 매장에 나가 찻아오는 모델들을 상대로 성욕을 해소해 갔고 그런관계가 어머니께 들킬때마다
어머니의 건강이 나빠졌다
그사람의 섹스에대한 집착증이 자신탓이라 여긴 어머니는 아들의 관게를 알게 될때마다 술에 의 존했고 횟수가 늘수록
건강이 악화 됬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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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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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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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편은 이해하기 쉬웟는데 이번글은 좀 이해가 전체적으로 머라고 할까.. 먼가 틀린것같아요 훨씬 글이 어려워진건아니지만 복잡해 졋다고 하나? 잘읽고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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