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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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오랜만이다...  그 아이와 만난것은...

  중학교때 같은 반인 아이였다....  그 아인 쫌 마른 편에 얼굴도 괜찮케 생긴 아이였다.

  고2때 다시 만나게 되었다....  줄 곧 소식 한번 듣지 못한 아이였는데..

  등장인물..

  나  , 준우

  오늘 이야기를 시작한다...

  매일 같이 자위 생활을 즐기면서 살아간다...  어케 누구랑 하고 싶어도

  마땅이 할 아이들이 없기 때문이다...  (주변에는... 이반이 아닌 사람들만 있기 때문이다)

  오늘 중학교때 친구인 준우를 만났다..

  준우는 날 보자 마자.. 화장실로 끌고 들어갔다..

  그리고 ....

  마구 마구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흥분이 되어가기 시작되었다

  준우는 역시나...  벌써 흥분 상태였다...

  준우가 갑자기 키스를 멈추더니 말했다.

  준우 :  나 정말 하고 싶었어....  그동안 널 얼마나 생각했는 줄 아니??

  나 :  정말???  나도 실은 하고 싶었긴 했는데... 연락이 안되서...

  준우 :  그럼 오늘 화끈하게 놀아볼까????

  나  : 그래.....  난 언제든지 준비됐어.....

  그 말이 끝난 후 우리집으로 곧장 향하였다....

  나는 곧장 준우를 눕히고 마구 빨기 시작하였다...

  준우가 신음 소리를 내면서 말하였다

  준우 :  나 니가슴 먹고 싶었어..... 

  준우 :  여자 애들 가슴은 별루야.....  니 가슴이 훨씬 맛있어....

  나 : 정말???  난 니 자지 먹구 싶었어...  내가 오늘 신나게 빨아줄께..

  준우 :  응....

  그래서 나는 한참을 빨고 있었다...

  그러다가 준우가 갑자기 나를 눕히더니...  내 가슴을 열나게 애무해주는 것이 아닌가?

  엄청나게 강하게 나의 젖꼭지를 빨아 주었다...

  정말...  사랑스러웟다..

  나의 이 가슴을 이렇게나 빨아 주기는 처음이다..

  나는 말하였다..

  나 : 더 세게... 아`~~  좀 더 세게.. 아` 아~ 음~`
 
  준우 :  알앗어.....  음햐~~ 음햐~~ 쪽쪽쪽
 
  준우 :  이제 박아나 볼까....

  나 : 벌써??

  준우 :  모 어때....  좆나게 박아 줄테니깐..

  준우 :  그동안에 테크닉이 좀 늘었지..

  이제 피스톤 질을 하기 시작하였다.

  나 : 아~ 아~ 준우야 미치겠어...

  준우 :  아직이야...  더 큰게 기다리고 있어...

  나 :  야~~  진짜 아프단 말이야...  근데 너무 좋다.... 좋아~ 아~

  준우 :  그래...  그럼 이제 다른 거 들어간다....

  먼저 뒷치기 부터... 

  나 :  아~ 아`  준우야 너무 좋아 좋아~ 아~아`

  준우 :  좋지?  아~ 아`  사랑한다... 

  그리고 개구리 자세??  라고 하던가???

  준우 :  이 자세 정말 좋은거야....  너도 조금있으면..

          느끼게 될꺼야..

  나 :  뭐야 이자세는????  아~  아~~ 

  조금씩 신음소리를 더해갔다.... 

  나 : 아~~  준우아 좋은거 같애... 아~ 아~

  준우 :  기다려봐 이제 쌀거 같애...

  나 :  알았어... 빨리 안에다가 사정해줘... 아~ 아~

  준우 :  으~~~  아~ ~~   

  피스톤 질이 빨라 졌다...

  이윽고,..  안에다가 많이 사정하였다...

  나는 이제 내 차례인지 알고 이제 내가 간다...  라고 말하려는 순간,...

  준우 :  아직 나 안끝났어.....

  이번에는 입에다가 싸줄꺼다..

  나 : 나 힘들단 말이야..  그만하자..

  준우 : 안돼....  너 오늘 나한테 죽어봐...

  그리고 계속적인 피스톤 질을 하기 시작하였다..

  얼마나 했는지... 감각도 없어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느낌은 좋았다...

  준우 :  야  이제 또 싼다...  기다려라~~  아~ 하~~~

  나 :  알았어...  맛있게 먹어줄께..

  나도 모르게 먹는 다는 소리를 하게 되었다..~~

  나 : 아~~~  음~~ 쪽쪽쪽

  정말 맛있게 먹구 끝냈다...

  힘들 었지만...  정말 좋앗다...

  준우 :  야~~  너 다음에 기대해라....

  나 :  또 이상한거 하면 안한다.....

  준우 :  기대를 해봐 그럼 알꺼야... ㅋㅋ

  나 :  알써 그럼 이만 가라~~~~

  마지막으로 우린 키스를 하고 헤어지게 되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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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야기 어땐나요??  별루 재미없었나요???

  못써도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3편도 기대해주세요....

  3편은 더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지적도 많이 해주세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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