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 난 채 버림받는것은 비참하다(10)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빠에서 그사람과 내가 다정하게 술을 마시고 있을때였다
마담이 다가와 다른 테이블을 가리키며 그사람에게 귓속말을 했고
그 사람은 그쪽 테이블을 보더니 나와 상의 해본후 결정하겠다는 말을 전해 달라고 했다

"저기보이는 사람있지 파란 니트 입은 사람... 사실은 너 만나기 몇개월전에 사귀던 사람이야...
그런데 한달전에 전화가 왔어...다시 시작하자고...
당연히 거절했지 내게는 너 뿐이니까...
그후로 연락이 없었는데 여기서 보게 되네...그리고 저친구는 이미 사귀는 사람이 있어...
저친구가 합석을 하자고 하네...네가 기분나쁘면 거절할께...
 나에게 너같은 애인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없잔아 있지만 ..."
그사람과 처음 잠자리를 하던날 나에게 들려준 그사람의 말이 생각 났다
"형 나는 괜찮어... 헤어진 사이라도 원수 지간도 아닌데뭐...
내가 볼대 그리 나쁜사람같지도 않은데...합석해도 되.."
그래서 두 커플이 합석을 하게 되었다

" 어...이친구는 내가 사귀는 나의 애인 요일이고...요일아 저친구는..음...알지?
 솔바람이라고해 그리고...그옆친구는 바람이 소개 해줄꺼구..."
"안녕하세요 저 이형 전애인이에요...죄송해요 제가 좀 당돌하거든요..
아~~ 참 이친구는 제가 사람하는 애인 유혹 이라고해요"
그렇게 시작된 대화는 점점 예기치 못한 대화로 진행 되었다
그사람과 바람은 처음에는 내 눈치를 보며 말을 하다가 분이기가 부드러워지자 자연스럽게 지난 일들을 떠올리면 대화를 나누었다
나와 유혹이라는 사람만이 어색한 분이기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을뿐 분이기는 그런 데로 좋았다
"요일님 정말 멋지네요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에요"
"별 말씀을요 ... 바람님도 멋있고 바람님 애인도 멋있네요"
"우리애인 멋있져 그런데 유혹이 이친구 형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생각하기에 따라서 기분 나쁜 소리였지만 분이기를깨고 싶지 않아 내색은 하지 않았다
술잔이 오고 가고 모두들 술에 취하고 그사람의 유머스러운 말솜씨에 모두 웃으며 시간을 보내었다
그런데 바람의 한마디에 즐겁던 분이기가 일순간 깨지고 말았다
"형 내가 술취해서 하는말이 아니라 형은 정말 섹스 잘해...요일씨는 좋겠어요..."
나와 유혹의 얼굴이 동시에 굳어졌다
"어..내가 실수했나...나는 그냥 요일님이 부러워서 한말인데..."
" 농담이 지나치네요 그리고 옆에 앉아있는 애인도 생각하셔야지요"
분이기가 갑자기 식자 그사람이 나서서 정리를 하였다
"바람아 사과해 그리고 요일아 그냥 농담으로 받아 드려 지나간 애기잔어..나는 너뿐이 없어..."
나는 그사람의 부탁과 유혹또한 넘어가자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그런데 그날따라 그사람은 술을 많이 먹는것같았고 모두들 많이 취한 상태가 되었다
 나와 유혹은 가만히 있는데 그사람과 바람의 말이 점점 이상해지고 있었다
"바람아 어때 우리애인 멋있지...너에게 고마워하고있어 네가 나 차버린 덕분에 이렇게 사랑스런 사람 만나게 되었으니까."
"에겅 남자 차고 고맙다는소리 듯기는 처음이네..."
그리고 또 술잔이 오고 갔다
"형 우리 헤어지고 음...형아...나랑헤어지고 나 생각 난적 없어.?"
"있지...우리 자기 만나기 전에는..그런데 우리는 헤어진게 아니야..네가 일방적으로 나를 차버린거지.."
"그거야 잠시 내가 정신이 나갔을 때니까 그렇지...내가 다시 시작하자고 할때 거절한건 형이야.."
또다시 유혹과 나의 인상이 굳어졌다
"우리 유혹 자기야 인상펴...지나간 일이잔어...요일씨도 인상푸세요..히히히"
"그럼 남자가 까짖껏 지난일가지구 쪼잔하게 굴면 않되지..."
유혹과 나는 최대한 인내심을 발휘하면 자리를 지켰다
그런데..
"형 참 재미난 세상이에요 형은 나한테 버림박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사람 만나고 나는 형에게 거절 당하고 형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사람 만나고.."
유혹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 났다
"나 갈테니까 따라 오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
"헤헤헤...가봐밨자 어디 간다구...헤헤헤.."
"뭐라고...?"
내가 인상을 쓰면 말하자 그사람이 또다시 나서려고 하였다
"형 저 지금 기분 몹시 나빠요 그냥 이대로 나가요"
나의 말이 워낙 강경해서 그런지 아니면 미안해서 그런지 그사람은 내를 따라 자리에서 일어 났다
바람은 쇼파에 거의 눞다시피 쓰러져 있었지만 그냥 놔두고 밖으로 나왔다
밤공기가 많이 쌀쌀해진 느낌이었다
그런데 빠 입구에 유혹이 쭈구리고 앉아 화를 식히고 있는듯 보였다
"아직 않갔어요.."
"네...그게..."
" 들어가 보세요 많이 취한듯하네요"
나는 몹시 화가 나 있었지만 유혹에게까지 화를 내서는 않될것 같았다
그사람과 나는 바로 택시를 잡아타고 집으로 행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했다
뒤 따라온 그사람은 욕실 문을 열려고 했지만 안에서 내가 잠궜기 때문이 들어 오지 못했다
"미않해... 내가 잘못했어...그러니 문열어 내가 앃겨 줄께..."
내가 아무런 대답이 없자 그사람은 포기를 했는지 조용했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 침실에 가보니 그사람은 옷을 입은체 침대에 대자로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벼개와 이블을 들고나와 거실에서 잠을 잦다

술에 많이 취해서인지 정신 없이 잠에빠져 들었다
눈을 떠보니 침실이었다
깨질것 같은 머리를 잡고 거실에 나왔을대 그사람이 앞치마를 두르고 주방에서 나오고 있었다
"우리 잠꾸러기 이제 일어 났어.."
내가 인상을쓰자 그사람은 잠시 뻘쭘해 하더니 다시금 미소를 뛰우며 내 어깨를 감싸서 식탁으로 안내해주었다
" 내가 너를 위해 해장국 준비했어...음...사실은 길 건너편 해장국집에서 사온거야..히히히..."
나는 심하게 갈증이 나서 물을 마시기 위해 일어나려하자 그사람은 나를 다시 앉게하고는 물을 가져다 주었다
"해장국이 시원해...속도 풀고 마음도 풀어줘~~잉..."
그사람의 애교스러운 모습을 보자 어이 없는 웃음이 나왔다
"웃었네...좋아라...내가 잘못했어 다시는 않그럴께..."
나는 그사람이 준비해준 해장국을 남김 없이 다먹었다
얼큰한 해장국을 먹어서 그런지 땀이 많이 났지만 한결 좋아진듯했다
내가 식사를 마치고 내가 먹은 그릇을 싱크대에 가져가려하자 그사람은 나를 말리면서 쇼파에 가서 앉아있으라고 했다
내가 쇼파에 앉자 마자 그사람은 꿀물이라며 유리잔을 들고와서 내옆에 앉았다
"이거 마셔 그리고 좀더 눈 부친는게 어때..."
나는 꿀물을 마시고 그대로 쇼파에 누워 잠에 들었다

눈을 뜨고 시계를 보니 시게바늘이 막 12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해장국도 먹고 잠을 많이 마셔서인지 머리는 더 이상 아프지 않았다
잠시후 욕실 문이 열리고 그사람이 나왔다
" 머리 않아퍼?"
"응 괜찬어...."
"샤워해라 오랫만에 외식하자..."
 그사람은 나를 차에 태우고 교외로 빠져 나갔다
교외로 빠져나오니 공기부터 다름을 느낄수 있었다
어느 사이에 머리는 맑아졌고 기분도 한결 낳아진듯했다
그사람은 한적한 길을 따라 가다가 전원풍의 정원이 잘꾸며진 집으로 차를 몰았다
밖에서 볼때는 가정집  처럼 보였으나 들어와보니 꽤 면적이 넓은 음식점이었다
종업원의 안내를 받고 자리에 앉아 창밖을 보니 가을 풍경이 그럴듯하게 펼처져 있었다
늦은 점심이라서 그런지 몹시 허기져 있었기에 평소보다 많이 먹었다
그런 내게 그사람은 앞에 앉아 아것 저것 음식을 집어 내 앞 접시에 놓아 주었다
 식사를 마치고 다시 차를 타고 싣당을 빠져 나왔다
그사람은 경치가 좋은곳이 있다면서 한적한 곳으로 차를 몰았다
그사람이 차를 새우고 창밖을  조수석 창문 방향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차를 새운곳이 약간 지대가 높은 곳이어서 전망이 많이 좋았다
그사람은 팔을 내 어깨에 두르고 함께 창밖을 보았다


한참을 경치구경을 하던 그사람은 갑자기 키스를 해 주었다
그리고는 안전 밸트를 풀어주고 의자를 최대한 뒤로뺀후 뒤로 졎히고 나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남방 단추 허리띠를 차레로 풀고는 지퍼를 내리고 손을 팬티 속에 넣었다
키스가 이어지고 그사람의 손이 나의 가슴과 허리그리고 나의 중심을 오가면 부드럽운 자극을 주었다
그사람이 나의 바지를 내리려고 해서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바지를 무릅 아래까지 내린 그사람은 나의 무릅을 벌리게 하고는 나의 중심을 입에 물었고 손은 나의 엉덩이 밑으로 넣어 애널의 애무해주었다
나는 공간이 비좁았지만 손을 뻗어 그사람의 중심을 잡았다
이미 커질때로 커진 그사람의 중심은 바지에서 벗어나게 해달라는듯 꿈틀 대고 있었다
내가 그사람의 중심을 잡자 그 사람은 스스로 바지를 내려 나의 손놀림이 편하게 해주었다
그사람은 다시 나의 중심을 입으로 애무를 해주었고 손가락 이미 나의 애널속을 부드럽게 휘젖고 있었다
그사람은 좁은 공간에서 최대한 허리를 움직어 나의 손에 자신의 중심을 마찰시켜 나갔고 어느덧 나온 프리컴때문에 움직임이 좋아졌다
잠시후 나는 그사람을 일으켜 앉게했다
그사람은 나의 행동이 무슨뜻인지 알았다는듯 운전석을 뒤로 뺀후 뒤로 졎히고는 누웠다
나는 그사람이 나의 중심을 잡게 해주고는 가슴부터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사람은 신음 소리를 내며 나의 중심을 잡은 손의 움직임을 빠르게 하였다
나는 점점 더욱더 흥분속으로 빠져들었고 그만큼 그사람의 몸위의 나의 입은 강하게 애무를 했다
그사람의 중심을 입에 물었을때 그사람의 하체가 잠시 튕겨 올랐다
그사람의 중심은 나의 입안에서 심하게 꿈틀거렸고 나의 중심또한 강한 손놀림에 의해 한껏 부풀어 올라잇었다
나의 입속에서 그사람의 중심은 게속 프리컴을 흘리고 있었다
프리컴은 나를 참을수 없게 만들었다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사람위에 올라가려고했다
바지를 전부벗고 운전석으로 옮기려고 하는데 운전대가 허리에 걸렸다
나는 최대한 엉덩이를 위로해서 겨우 운전대에 허리가 걸리지 않게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낮은 천장에 머리가 부디쳤다
밑에 있는 그사람은 빨리 해달라는 표정을 지었지만 2인승 스포츠카 안에서 침실에서와 같은 테크닉은 무리였다
그사람도 어절수 업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형 내말들어서 손해보는거 없잔어..."
" 그러게 그냥 네 말대로 네 차를 타고 나올껄.."
내가 몰고 다니는 차는 4륜 자동차라 실내가 넓고 지붕이 높아 카 섹스 하기에 적합했다
" 형 이대로는 않되겠다..."
"그냥 약하게 하자...전에는 잘했잔어..."
그사람과 만나고 얼마 되지 않았을때 카섹스를 한적이 있었다
물론 그때는 수동적이었고 약간의 테크닉 만으로 만족했을때 였다
"형 이제는 단순한거 싫어졌어..."
"그사람은 알았다며 바지를 입구 차에서 내렸다
그리고는 여기 저기 둘러보고 오더니 나에게 차에서 내리라고 손짖을 했다
 그사람은 트렁크에서 돗자리를 꺼내고 나를 한적한 곳으로 데리고 갔다
울창한 나무 숲 사이로 한명의 사람이 겨우 지나갈 작을 통로를 지나자 나무로 둘러싸인 작은 공간이 나왔다
그사람은 돗자리를 깔자 마자 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알몸이 된 나는 그사람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두사람은 완전히 알몸이되어 돗자리 위에쓰러졌다
그사람은 잠시전 풀지못한 욕정을 풀기 위해 강하게 내의 몸을 빨아 드리면서 강도 높은 애무를 했다
나는 아무도 볼수없는장소지만 야외라는 이유때문에 누가 지켜볼꺼만 같은 느낌이들었고 그때문에 더욱 흥분됨을 느낄수 있었다
그사람의 애무가 강해질수록 나의 몸은 마치 발정난 뱀처럼 쉼없이 꿈틀 거렸다
뱀은 두개의 성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하나의 성기가 사정을하면 바로 다른 성기로 교배를 이어 나간다고 한다
그사람의 지칠줄 모르는 애무와 오럴로 나는 더이상 물러설곳이 없음을 깨닳고 정액을 분출해 내었다
그리고 나머지 또하나의 중심...
나를 업드리게 한 그사람은 나를 강하게 껴안으면서 자신의 중심을 나의 애널에 밀어 넣었다
그사람이 애무를 해주는 동안 그사람의 손에 의해 이미 부드럽게 이완이 된 나의 애널은 중심을 쉽게 받아 드렸다
" 조여줘~~ 쎄게 조여줘.."
나는 엎드린체로 무릅을 굽혀 발바닦이 하늘로 향하게 했다
그리고 엉덩이에 힘을 주고는 갑볍게 움직여 주었다
그사람은 비좁은 공간을 쑤시듯 신음소리를 내면 나의 애널을 공략 하였다
나는 두팔로 상체를 일으켰다
그사람은 나의 허리를 팔로 감싼후 일어나 무릅으로 반쯤앉은 자세로 허리를 강하게 움직였다
나는 몸의 균형을 잡기위해 나무를 두손으로 잡은체 그사람의 중심을 받아 드렸고 그사람은 나의 가슴과 배를 쓰다듬으면 허리를 움직여 나갔다
"아~~ 아~~"
그사람과 나의 입에서 계속해서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아~~ 못참겠어..."
"형  좀더해줘~~ 참어.."
나는 그사람을 눞게 하고는 그사람위에 올라가 선녀하강 체위로 바꾸었다
"잠시나마 숨을 고른 그사람은 다시금 절정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돌려줘..쎄게..."
나는 화장실에서 일보는 자세로 앉아 좀더 강하게 그사람의 중심을 받으면서 엉덩이를 돌려주었다
엉덩이를 돌리자 그사람의 홉흡이 점점 거칠어져 갔다
그 사람은 누운 채로 무릅을 새우더니 팔로 땅을 집고 상체를 일으켰다
그사람은 두 손과 두발만을 땅에 부친체 온몸을 공중에 뛰어 놓았고 나는 그위에 걸터 앉은 자세가 되었다
그사람은 허리를 움직여 자신의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를 바복했고 그위의 나는 애널에서 그사람의 중심이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그사람의 리듬에 마추어 몸을 움직였다
그사람을 허리를 더욱 강하게 움직였고 나는 놀이 기구를 타듯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며 또다른 쾌감을 맛보게 되었다
그사람의 호흡은 이미 사람의 호흡이 아니였다
거친 맹수의 그것이였다
" 이제 더이상 못참어..."
그사람은 갑자기 자신의 엉덩이를 최대한 위로 올려 자신의 중심을 나의 애널 깊숙히 밀어 넣었고 그상태로 사정을 하였다
나는  갑작스러운 상승에 잠시 공중에 떠있는 상태에서 그사람의 사정을 나의 애널을 통해 느낄수 있었다
내 안에서 터지는 뜨거움...공중에서 느끼는 마지막 오르가즘....
그사람은 거친 호흡을 내쉬면 땅바닦에 누웠고 나는 나뭇잎이 떨어지듯 그사람 가슴위에 쓰러졌다
격정적인 시간이 흐르고 정적인시간... 거친호흡이 진정될때까지 그렇게 하나가 되있었다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novel?sca=&amp;sfl=wr_name,1&amp;stx=민이아자아자" data-toggle="dropdown" title="민이아자아자 이름으로 검색" class="sv_guest"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민이아자아자</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흐음..너그럽게 잘흘러가네 부러엉 ㅠ0ㅠ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