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 난 채 버림받는것은 비참하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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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외출에서 돌아온 그사람의 표정은 밣아보였다

욕조에 물을 받아 반신욕을 준비해 주었다
그사람은 욕조에 들어가 안자 마자 나를 불렀다
"같이 하자..."
나는 옷을 입고 욕조에 들어갔다
그사람은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나를 다리 사이에 앉게 해주었다
그사람은 내 등뒤에서 나를 안아 주었다
"힘들었지...고마워...네가 있어서 나 살수있었어.."
" 형 그런말 하지마...나는 형이 있어서 행복한데..."
나는 등을 그사람의 가슴에 기대체 고개를 돌려 그사람을 보았다
그사람은 키스를 해주면서 나의몸을 쓰다듬어 주었다
물속의 음모는 수초 처럼 물결에따라 흘들렸도 그사이로 나의 중심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나는 몸을 돌려 물속에 암초처럼 서있는 그사람의 중심을 잡았다
 그사람은 미끄러지듯 몸을 낮추며 욕조에 몸을 기대었다
나는 긴호흡을 하고 물속에 머리를 담그면서 그사람의중심을 입에 물었다
그사람의 중심이 물과 함께 나의 입속으로 밀려 들어 왔다
물속에 프리컴이 흐트러지고 나의머리 움직임에 그사람의 음모는 자유로이 유영을 했다
내가 그사람의 중심에서 입을때고 물속에서 나오자 그사람은 허리를 들어 올렸다
그러자 물속에서 잠수함이 떠오르듯 그사람의 중심이 수면위로떠 올랐다
그사람은 욕조를 양손으로 잡은체 허리를 움직였다
나는 업드린 자세로 고개를 고정했고 그사람의 중심은 물속과 나의입을 오가며 점점 뜨거워졌다
나는 위치를 바꿔 그사람에게 뒷모습을 보여주었다
욕조에 팔을기댄 나의모습은 숫컷의 기다리는 암컷의 자세였다
나의 애널의 반은 물속에 반은 물위에 있었다
그사람은 성남 숫컷이 되어 나의 애널에 혀를 밀어 넣었다
그사람에 혀를 내름거리자 물결이 일어 나의 애널을 자극했다
그사람은 두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벌리고 혀를 더욱 깊게 밀어 넣었다
암컷은 고개를 들어 거친 호흡을 내뱃었다
그사람의 고개를 들고 두손으로 나의 허리를 잡자 애널 멀리서 돌고래 한마리가 물살을 가르며 돌진해 들어 왔다
나의 상체가 갑자기 앞으로 쏠리는가 싶더니 그사람의 두손에 의해 원레 위치로 돌아갔다
욕조속에 물이 심하게 일렁거렸다
나는 앞으로 기듯이 나아가 볔을 짚고 일어났다
그사람은 나의몸에서 떨어지지 않은체 따라 왔다
나는 두손으로 수건걸이를 잡고 상체를 최대한 숙였고 그사람은 나의허리를 잡은체 허리움직임을 과격하게 했다
약간의 고통이 따랐지만 이미 고통을 즐기수있는 상태였다
나는 수건걸이에 두손을 고정한체 욕조위에 두 발을 올려 놓았다
마치 수건겅에에 메달리듯...
그사람은 수건걸이를 잡은 나의 두팔 사이를 비집고 들어 왔다
그리고 벽에 몸을 기댄체 중심을 나의 애널에 고정하였다
그사람의 중심은 귀두 만이 내안에 들어 왔다
벽에 매달린 나의 허리를 그사람이 두 손으로 잡았다
나는 허벅지 근육을 이용해 상체를 움직였다
그러자 그사람의 중심이 좀더 자극적으로 나의 애널을 유린했다
벽에 기댄 그사람의 호흡이 거칠어 졌다
나의 허벅지에서 힘이빠지기 시작했다
그사람은 나를 벽에서 때어내어 물속에 업드리게 했다
숫컷을기다리는 암컷...
그사람은 마지막 힘을 가해 나의 애널을 공략해 나갔다
나의 엉덩이에 그사람의 살이 부딛히면서 물방울이 사방으로 튀었다
욕조속의 물결이 파도를 일으키며 그사람과 나의 몸을 자극했다
반쯤잠긴 애널은 반쯤 잠긴 그사람의 중심을 쉽게 받아 들였다
그리고 갑자기 그사람의 중심이 물위에 우뚝서더니 나의 등에 정액을 쏫아 내었다
잠시 숨을 고른 그사람은 중심을 다시 애널에 넣은체 나의 허리를 당기면서 무릅을 꿁고 앉았다
나는 그사람의 중심에 엉덩이를 고정한체 상체를 일으켰다
나는 두팔을 머리뒤로 돌려 그사람의 머리를 감쌌다
그사람은 나의 허리를 감싸고있던 두팔을 움직여 나의 몸을 애무해 주었다
나의 중심은 물위에 우뚝 서있었다
나는 나의 중심을 잡고 정상을 향해 달렸다
그사람이 나의 입술을 강하게 빨아드릴때 나는 정액을 수면 위에뿌렸다
마지막 호흡...
마지막...마지막...


마지막이었다


다음날 그사람은 회사에 출근을 하였다
나는 다시 돌아온 일상을 즐기기위해 퇴근을 하고 집에 일찍 들어와 식사를 준비했다
그리고 그사람을 기다리는 즐거움...
그사람의 퇴근시간에 맞추어 끊여 놓은 국이 식어갈쯤 전화가 왔다
간만에 만나는 동료들과 저녘을 하기로 했다고 술을 마실꺼라고 미안하지만 혼자 저녘 먹으라고...
"그래 그동안 못봤으니까 할 이야기도 많을꺼야..."
나는 식은 국에 밥을 말아 먹고 쇼파에 앉아 그사람을 기다렸다
그사람은 12시가 넘어서야 들어 왔다
그사람은 들어 오자마자 나를 껴안아 주었다
그리고 나를 침실로 대려가더니 나를 안고쓰러졌다
나는 졸지에 그사람을 깔고 앉은 모양이 되었다
"오래 기다렸지...빨리하자..."
그사람은 허리띠를 풀고는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형 이대로 하자고..?"
"응 그래 빨리 해줘..."
나는 바지를 벗고 그사람위에 올라갔다
나는 그사람의 중심을 잡고 빨아 주었다
"아니 그거말구 니안에 들어갈레..."
나는 바로 나의 애널을 그사람의 중심에 고정한체 앉았다
그때 그사람이 나의 허리를 잡고 강하게 아래로 내렸다
갑자기 밀려들어오는 그사람의 중심 심한 고통이따랐다
하지만 그사람의 손은 나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았다
나는 고통을 참으며 상체를 움직였다
그리고 고통이 사라 질쯤 그사람의 중심은 내 안에서 터졌다
그리고 그사람은 잠들었다

그사람은 다음날부터 늦게 귀가를 했다
그동안 밀린 업무와 그사람에게 새로 부여된 임무를 수행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모자랐다
초기에 그사람은 지친 몸으로 들어와 일방적인 섹스를 요구하더니 시간이 흐를 수록 일방적인 섹스도 횟수가 줄어 들었고 나중에는 일주일에 한번도 어렵게 되었다
습관은 위험하다 섹스의 습관은 중독이었다
나의 몸은 불타고 있었고 그사람의 몸은 식어가고 있었다
퇴근후 잠자리에 드는 그사람의 모습은 나를 힘들게 했다
 그러던 어느날 ...
그사람은 술에 취해 들어 왔다
어김없이 샤워를 하고는 침대에 누웠다
나는 참을수 없는 욕정에 그사람의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그사람의 중심을 빨기 시작했다
그사람은 눈을 뜨고 나를 내려다 보았다
그사람의 중심은 단단하게 서있었지만 뜨거움은 없었다
나는 온힘을 다해 빨아주었다
그사람의 호흡은 잔잔했다
순간 행동을 멈춘 나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졌다
그사람은 나를 눞게하고 나를 안아주었다
"미안해...나 더이상 섹스에 집착하고 싶지 않아...
지금 나에게 중요한건 일이야...
더이상 어머니처럼 살지 않을꺼야...
어머니의 마지막 뜻이기도하고..,"
그사람은 나의 이마에 입을 마추고는 등을 돌리고 잠에 들었다
 그사람의 어머니의 죽음은 그사람을 변화시켰다
원인이 사라지자 결과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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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인섹스..;;쬐금이해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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