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당신이 그리워지는 날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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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심을 하고 실을 사고 바늘도 샀다.
그리고는 집에와서 누나에게 내물을 줘가면서
바느질을 배우기 시작 했다
아~~~
너무 힘들어 1시간째 헛 바느질만 하면서 겨우 겨우 한땀씩 짜나갔다
그래고 능숙해지자 밤을 세가면서 뜨기 시작했다
아참이면 밥먹고 잠자는 것이 일관이였다
드디어 목도라가 완성되었다
난 문방구에가서 선물 포장지를 샀다 그리고 포장을 이쁘게 하고
선생님집 앞에 다달았다 그리고 한숨을 쉬고
그리고 초인종을 누루고 나서 선생님의 음성이 들렸다
누구세요
저 원령이에요 그러자 문은 열리고 집안으로 들어 갔다
어서 오너라 하면서 기쁘게 맛아 주시는 선생님
선생님과 나 단둘이였다 사모님은 시장에 가셔서 늣게 오신다고 하신다
선생님께서 무승 일로 왔냐고 물으셨다
그리고 난 선생님께 선물을 드렸다

나 : 선생님 서물이에요
선생님 : (놀라시면서) 이게 뭐니
나 : 목도리에요 겨울이라 춥잔아요...

그리고 선생님은 포장을 틋으셨다 그리고 감탄을
하시면서 이거 니가 짠거니 하시면서
놀래셨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나에게 선물을 주신다
이거 내가 너 줄려고 나도 선물 샀다고 하시면서...
이거 별거 아니야 하시면서 건내주신다
만년필 이거 가지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하시면서...
난 그자리에서 울고 말았다
처음으로 받아 보는 선물...
내 생전에 처음으로 선물을 받아 보았다
선생님과 난 간단히 차를 마시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선생님과 나는 밖으로 나갔다 전날에 눈이 만이 와서 하얀
새상이였다 선생님은 우리 마을에 아이들 없냐고 하신다
난 아이들을 모으기 시작 했고 선새님과 나는 같은 편이 되어서 눈싸움을 했다
1시간을 밖에서 노니 손도 차가워지고 해서 우리는 논에다 불을
집혔다
그리고 난 지빨리 가서 콩을 서리 해왔다
시골이라 콩은 무지 만은 편이였다 구리는 콩을 구워 먹으면서 웃음이
절로 나기 시작 했다
입주위에 시커먹케 그을린 자국
우리는 집으로 오면서 온몸이 젓어 있었다
난 추위를 잘타는 편이라서 몸이떨고 있었다 선생님께서 만이 춤냐고 물으신다
난 고개를끄덕이면서..빨리 집에 가자고
집에 도착 하자 마자 선생님께서 라면을 끌여주신다....
너무나 맛있는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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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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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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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내용은 그럭저럭 근데 오타도 심하고욤
또한 한겨울에 콩서리라..말이 안되네염..
눈내리는 겨울에 콩서리가 가능한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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