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는 섹스에 미쳤다..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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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가 샤워를 다 하고 나온모습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체
나채로 내가 누워있는 침대로 왔다. 음...... 술도 먹은 상태라ㅡ.ㅡ
친구의 성기를 본 나는 평소때보다 더 흥분이 되고 가슴이 쿵쾅 쿵쾅 띠고
미칠것만같았다 -_-( 참아야지... 그래도 오랫만에 만난친구인데....윽,,참기힘들엉-_-)
흥분된 나를 가라앉히고 ( 어떻게?-_-) 나도 샤워를 하기위해 팬티만입고 샤워실에 들어가
샤워를하고( 손가락을 다쳐서 샤워하기두 힘들었음 ㅡ.ㅡ) 물기를 닦아내며 머리를 말리고
있을때 내가 샤워하는 도중 주인장이 가져다준 이불을 밑에다 깔고 난 잠을 청하기 위해
자리를 누었더니 친구가
"야 등 아프게 왜 바닥에서 자냐 침대에서 자 그냥..."
"음... 그럴까 ㅡ.ㅡ?"
역시 바닥보다 침대가 훨씬 좋았다^^ (당연한 말씀을 ㅡ.ㅡ)
나는 친구와 나란히 누워 티비를 보다가 너무 어색한나머지 친구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야 나 니 배 비고 tv봐도 되냐 ㅡ.ㅡ?"
"ㅡ.ㅡ? 왜 배 비고 tv봐?"
"나 그냥 배 비고 tv보는게 편해서^^;;"
사실은 나는 남자 배 비고 있는것이 무척이나 행복해서 그런것인데 ㅋㅋㅋㅋㅋㅋ
윽...그러고보니... 배비고 tv를 보고 있는사이 무의식 적으로 눈이 친구의 성기가
가려져있는곳을 보게 되었다.... 왠일인걸 무엇인가 불쑥 올라와 있는거이 아닌가?
미치겠다 ㅡ.ㅡ 이걸 보고 그냥 지나칠려하니.... 나는 꾸욱참고 다시 베게를 비는
쪽으로 자세를 바꿨다
" 잉? 왜 더 비고 그러지?"
"아 그냥 허리아퍼서... 이제 자야지.."
어찌하다보니 잠이들게 되었다....얼마나 지났을가 내가 얼마나 잠에 빠져있었을까...
한참 잠을 자고있는 사이 이상한느낌이 들었다...나는 이때 친구를 등지고 자고 있었는데..
나의 꼬리뼈바로 아래에 무엇인가가 닿는 느낌이 드는것이다. 팬티를 입고 자고있었기에
무엇인지 몰랐고 정신을 차리고 난뒤에 나의 엉덩이에서 꿈틀 대고 있는것이 그제서야
무엇인지를 알수있었다..
친구놈의 귀두가 내엉덩이에서 꿈틀대고 있는것이아닌가ㅡ.ㅡ 이늠 팬티 안입고 있었나ㅡ.ㅡ?
난 애널을 당하는것에는 별로 좋아하는 성격이아니라 이자세는 좀 민망한거 같아서...
나는 잠꼬대 하는것처럼 하면서 천장을 바라보며 눈을감은체 자세를 잡았다...
이런? 내가 자세를 잡으니 친구가 꿈틀하더니 나에게서 떨어졌다
(참자ㅡ.ㅡ 이늠은 친구야 참어야 한다-_-?)
나는 다시 잠을 자기위해 잡생각은 집어치우기로 했다...
5분이 지났을까 .......................
무엇인가가 내 가슴위로 친구가 살며시 올라오는것이아닌가....아니 내 가슴위에
살짝 앉아있는것이다... ( 뭐지 이녀석이 뭐할려고...)라는 생각을 하는순간
밎을수없는 일이 벌어졌다 친구가 자신의 성기를 나의 입에 대는것이 아닌가...
헉 나는 너무 놀란 나머지 눈을 뜨고 말았다 친구와 눈이 마주쳤다...
예상한데로 친구의 성기가 나의 얼굴에서 우뚝 서있는것이아닌가......
"야 너 뭐.....읍..........."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친구가 나의 머리를 잡고 성기를 내입에 집어 넣는 것이다...
"우욱,,,,,,,,,,,,"
갑자기 친구의 굵직한 귀두가 나의 목젓을 치는순간 헛구역질을 한후 친구의 성기에서 입을
급히 빼고 너 미쳤냐? 라고 말을했더니...
" 왜 그래 너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내 X지 빨았잖아 오늘도 할수있잖아?"
말을 마치고 친구는 다시 나의 머리를 잡고 내입속에 다시 집어넣을려고 한다..
거부 해야하는 나ㅡ.ㅡ 하지만 나도 이런상황을 아주 좋아하는 자세라 ㅡ.ㅡ
못이기는척 입을 벌리고 친구의 성기를 받아 들였다 ㅡ.ㅡ
무척 굵다 친구의 성기 ㅡ.ㅡ
고등학교때에도 이놈의 성기는 굵다고 생갔했었지만 지금이야 말로 확실히
이녀석의 성기는 굵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귀두가
굵다 너무 굵다ㅡ.ㅡ
친구놈은 나의 입속에서 자신의 성기를 피스톤질 하기 시작했다...
이녀석 지금 즐기고 있다 이상황을 너무 즐기고 있는것같다...
이놈 이반인아니다 근데 이상황을 너무 즐기고 있는것같다.....
하지만 나도 친구처럼 이상황을 즐기고 있다 친구의 성기가 너무 맛이있었고
내가 원하는 크기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이자세....
너무 흥분된다.......이렇게 된이상 나는 친구의 성기를 있는 힘껏 빨기 시작했고
친구도 너무 흥분한 나머지 신음 소리를 토해 냈고 친구의 피스톤질의 속도가 빨라지는것을
느꼇고 한참을 빨던 나의 입이 얼얼해 지기 시작했다 한참을 빨았을까 갑자기 친구가
성기를 더욱 더 깊숙히 나의 입안에 집어넣더니 ....
커억~~~~~~~~~~~~~~~무엇인가가 나의 목구녕을 강타하는것이다...
쉬발늠이 내입안에다 사정을 하는것이다 나는 잽싸게 친구의 성기에서 입을땐후 친구의
정액을 밷으려고했지만 이미 목구녕으로 들어간 친구놈의 X물 ㅡ.ㅡ 으윽....
난 아직 정액을 받는것은....냄새가 역겹고 해서 받아 드릴수가없다....
나는 샤워실로 들어가 입을 행구고 화난얼굴로 침대로 갔더니......
"야...미안하다 내가 너무 흥분해서........괜찮아? 정말 미안..."
할말이 없다 이상황에서 뭐라고 해야할지 ㅡ.ㅡ
근데 목구녕이 아푸다ㅡ.ㅡ 이 쉽알늠의 정액이 나의 목구녕을 강타한것에 타격이 왔나보다ㅡ.ㅡ
어찌하다 이렇게 됬을까....친구놈이 먼저 내입속에 성기를........................
목구녕이 아팠지만 이렇게 당하는게 평소의 소원이었던지라 ㅡ.ㅡ
난 친구에게 이런저런 욕을 대충해대고 나는 다시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이이었다... 눈을 떠보니 친구넘이 tv를 켜고 있는것이 아닌가?
시계를 보았더니 아침 7시좀 넘은 시간이었다....
어제 마지막으로 잤을대의 시간이 새벽2시 넘어서인데......
이자식 잠이 별로 없네......................
아고ㅡ.ㅡ 더 써야할 내용이 있는데 ㅡㅡ
오늘도 피곤해서 여기까지만 쓸게요....-_-
일을 하고 와서 너무 피곤하네요....
내일도 써야 될지 말아햐할지.... 글을 너무 서툴게 써서ㅡ.ㅡ
참고로....쪽지로 저한테 50살이라고 하시는분들.....저 24살이에요ㅡ.ㅡ
아버지 증으로 사용한 아디에요^^
꾸며낸 이야기라고 하지 말아주세요ㅡ.ㅡ
나채로 내가 누워있는 침대로 왔다. 음...... 술도 먹은 상태라ㅡ.ㅡ
친구의 성기를 본 나는 평소때보다 더 흥분이 되고 가슴이 쿵쾅 쿵쾅 띠고
미칠것만같았다 -_-( 참아야지... 그래도 오랫만에 만난친구인데....윽,,참기힘들엉-_-)
흥분된 나를 가라앉히고 ( 어떻게?-_-) 나도 샤워를 하기위해 팬티만입고 샤워실에 들어가
샤워를하고( 손가락을 다쳐서 샤워하기두 힘들었음 ㅡ.ㅡ) 물기를 닦아내며 머리를 말리고
있을때 내가 샤워하는 도중 주인장이 가져다준 이불을 밑에다 깔고 난 잠을 청하기 위해
자리를 누었더니 친구가
"야 등 아프게 왜 바닥에서 자냐 침대에서 자 그냥..."
"음... 그럴까 ㅡ.ㅡ?"
역시 바닥보다 침대가 훨씬 좋았다^^ (당연한 말씀을 ㅡ.ㅡ)
나는 친구와 나란히 누워 티비를 보다가 너무 어색한나머지 친구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야 나 니 배 비고 tv봐도 되냐 ㅡ.ㅡ?"
"ㅡ.ㅡ? 왜 배 비고 tv봐?"
"나 그냥 배 비고 tv보는게 편해서^^;;"
사실은 나는 남자 배 비고 있는것이 무척이나 행복해서 그런것인데 ㅋㅋㅋㅋㅋㅋ
윽...그러고보니... 배비고 tv를 보고 있는사이 무의식 적으로 눈이 친구의 성기가
가려져있는곳을 보게 되었다.... 왠일인걸 무엇인가 불쑥 올라와 있는거이 아닌가?
미치겠다 ㅡ.ㅡ 이걸 보고 그냥 지나칠려하니.... 나는 꾸욱참고 다시 베게를 비는
쪽으로 자세를 바꿨다
" 잉? 왜 더 비고 그러지?"
"아 그냥 허리아퍼서... 이제 자야지.."
어찌하다보니 잠이들게 되었다....얼마나 지났을가 내가 얼마나 잠에 빠져있었을까...
한참 잠을 자고있는 사이 이상한느낌이 들었다...나는 이때 친구를 등지고 자고 있었는데..
나의 꼬리뼈바로 아래에 무엇인가가 닿는 느낌이 드는것이다. 팬티를 입고 자고있었기에
무엇인지 몰랐고 정신을 차리고 난뒤에 나의 엉덩이에서 꿈틀 대고 있는것이 그제서야
무엇인지를 알수있었다..
친구놈의 귀두가 내엉덩이에서 꿈틀대고 있는것이아닌가ㅡ.ㅡ 이늠 팬티 안입고 있었나ㅡ.ㅡ?
난 애널을 당하는것에는 별로 좋아하는 성격이아니라 이자세는 좀 민망한거 같아서...
나는 잠꼬대 하는것처럼 하면서 천장을 바라보며 눈을감은체 자세를 잡았다...
이런? 내가 자세를 잡으니 친구가 꿈틀하더니 나에게서 떨어졌다
(참자ㅡ.ㅡ 이늠은 친구야 참어야 한다-_-?)
나는 다시 잠을 자기위해 잡생각은 집어치우기로 했다...
5분이 지났을까 .......................
무엇인가가 내 가슴위로 친구가 살며시 올라오는것이아닌가....아니 내 가슴위에
살짝 앉아있는것이다... ( 뭐지 이녀석이 뭐할려고...)라는 생각을 하는순간
밎을수없는 일이 벌어졌다 친구가 자신의 성기를 나의 입에 대는것이 아닌가...
헉 나는 너무 놀란 나머지 눈을 뜨고 말았다 친구와 눈이 마주쳤다...
예상한데로 친구의 성기가 나의 얼굴에서 우뚝 서있는것이아닌가......
"야 너 뭐.....읍..........."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친구가 나의 머리를 잡고 성기를 내입에 집어 넣는 것이다...
"우욱,,,,,,,,,,,,"
갑자기 친구의 굵직한 귀두가 나의 목젓을 치는순간 헛구역질을 한후 친구의 성기에서 입을
급히 빼고 너 미쳤냐? 라고 말을했더니...
" 왜 그래 너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내 X지 빨았잖아 오늘도 할수있잖아?"
말을 마치고 친구는 다시 나의 머리를 잡고 내입속에 다시 집어넣을려고 한다..
거부 해야하는 나ㅡ.ㅡ 하지만 나도 이런상황을 아주 좋아하는 자세라 ㅡ.ㅡ
못이기는척 입을 벌리고 친구의 성기를 받아 들였다 ㅡ.ㅡ
무척 굵다 친구의 성기 ㅡ.ㅡ
고등학교때에도 이놈의 성기는 굵다고 생갔했었지만 지금이야 말로 확실히
이녀석의 성기는 굵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귀두가
굵다 너무 굵다ㅡ.ㅡ
친구놈은 나의 입속에서 자신의 성기를 피스톤질 하기 시작했다...
이녀석 지금 즐기고 있다 이상황을 너무 즐기고 있는것같다...
이놈 이반인아니다 근데 이상황을 너무 즐기고 있는것같다.....
하지만 나도 친구처럼 이상황을 즐기고 있다 친구의 성기가 너무 맛이있었고
내가 원하는 크기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이자세....
너무 흥분된다.......이렇게 된이상 나는 친구의 성기를 있는 힘껏 빨기 시작했고
친구도 너무 흥분한 나머지 신음 소리를 토해 냈고 친구의 피스톤질의 속도가 빨라지는것을
느꼇고 한참을 빨던 나의 입이 얼얼해 지기 시작했다 한참을 빨았을까 갑자기 친구가
성기를 더욱 더 깊숙히 나의 입안에 집어넣더니 ....
커억~~~~~~~~~~~~~~~무엇인가가 나의 목구녕을 강타하는것이다...
쉬발늠이 내입안에다 사정을 하는것이다 나는 잽싸게 친구의 성기에서 입을땐후 친구의
정액을 밷으려고했지만 이미 목구녕으로 들어간 친구놈의 X물 ㅡ.ㅡ 으윽....
난 아직 정액을 받는것은....냄새가 역겹고 해서 받아 드릴수가없다....
나는 샤워실로 들어가 입을 행구고 화난얼굴로 침대로 갔더니......
"야...미안하다 내가 너무 흥분해서........괜찮아? 정말 미안..."
할말이 없다 이상황에서 뭐라고 해야할지 ㅡ.ㅡ
근데 목구녕이 아푸다ㅡ.ㅡ 이 쉽알늠의 정액이 나의 목구녕을 강타한것에 타격이 왔나보다ㅡ.ㅡ
어찌하다 이렇게 됬을까....친구놈이 먼저 내입속에 성기를........................
목구녕이 아팠지만 이렇게 당하는게 평소의 소원이었던지라 ㅡ.ㅡ
난 친구에게 이런저런 욕을 대충해대고 나는 다시 잠을 청했다...
다음날 아침이이었다... 눈을 떠보니 친구넘이 tv를 켜고 있는것이 아닌가?
시계를 보았더니 아침 7시좀 넘은 시간이었다....
어제 마지막으로 잤을대의 시간이 새벽2시 넘어서인데......
이자식 잠이 별로 없네......................
아고ㅡ.ㅡ 더 써야할 내용이 있는데 ㅡㅡ
오늘도 피곤해서 여기까지만 쓸게요....-_-
일을 하고 와서 너무 피곤하네요....
내일도 써야 될지 말아햐할지.... 글을 너무 서툴게 써서ㅡ.ㅡ
참고로....쪽지로 저한테 50살이라고 하시는분들.....저 24살이에요ㅡ.ㅡ
아버지 증으로 사용한 아디에요^^
꾸며낸 이야기라고 하지 말아주세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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