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시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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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본인의 경험담입니다)
아직 군인의 신분이었던 그 무렵.
자대에 막 왔을 때부터 귀여운 그 선임이 눈에 들어왔다. 생긴거답게 귀여운 말투로 선임은 무척이나 내게 잘해줬다. 나 역시 친한사람에게 귀염떨기는 버릇처럼 해온 터라... 선임도 웃음이 많은 사람이었고 나도 그랬기에 친해졌다. 둘다 정반대의 일면이 있었지만 ㅋ.
알다시피 아저씨같은 군인들 사이에서 애기같은 외모의 인간들은 마치 마스코트처럼 추앙받기 마련이었다 ㅡ_ㅡ; 뭔 놈의 장난을 그렇게 쳐대는지. 아~ 이상한 상상은 말기를... 대부분 장난.
그런데 그 선임은 자극적인 장난을 좋아했다. 누워있는데 내 위로 올라탄다던지, 껴안기를 버릇처럼... 그래서 간부에게 장난삼아 뭔짓이냐~ 하고 맞기도 하는...
생긴게 복이라고... 아마 그런 장난을 개콘의 민이가 친다고 상상해봐라... 빠따 맞을거다 ㅡ_ㅡ;
물론 우린 장난이었다... 그랬다. 나 역시 그 선을 넘지 않기를 바랬다.
선임의 자극적인 장난에 어느날 나도 모르게... 의자에 앉아있던 그의 거기를 손으로 만지작 거리고 말았다. 드디어 내가 장난을 치기 시작한 것이었다.
"에헤~"
"뭐야 *_*~"
군복 안에 그의 물건이 만져졌다. 그냥 만진것만으로도 조금 서 있었던 듯했다. 알이 빵빵한게 자극적이었다. 문득 난 장난의 도가 넘었다는 걸 불현듯 느꼈다.
선임은 개의치 않았다. 장난으로 여겼을 꺼라 생각했다. 난 자중하기로 했다. 그는 일반인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피해줄 수는 없었다. 이러면 안된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의 장난은 여전했다. 나 역시 그대로 받아주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어느날 밤. 잠자기전 이런저런 애기를 하던 중, 내 자리를 옮겨 그의 옆에 가게 되었다.
귀여운 후임병. 그에게 난 그런 이미지였을 것이다. 그날 밤 그는 나를 껴안고 자기 시작했다. 그런 버릇이 있는 줄은 몰랐는데...
안기는 건 처음이었다. 그는 안을 뿐만아니라 부드러운 손으로 내 몸을 만지작 거렸다. 나 역시 선임을 안았다. 이젠 내가 선임을 안고 선임이 나를 안기 시작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났다.
모두 잠든 밤. 선임은 이제 손으로 내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젖꼭지를 자극하는 그의 부드러운 손가락, 엉덩이를 조물조물 만질때마다 처음 느끼는 감각이 전해져왔다. 잠버릇이 아닐 것이다... 그도 나도 깨어있었다.
어느새 내 손도 선임의 몸을 훑기 시작했다. 얼굴을 쓰다듬은 손길은 부드럽게 몸을 쓰다듬었다. 선임의 팬티 속에 내 손이 들어갔을 때... 이미 그의 큰 성기가 만져졌다. 두터운 귀두에 내 손이 닿을 때마다 작은 경련이 전해져 왔다. 선임도 나도 흥분하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선임의 살결은 내 감각을 자극해버렸다. 선임의 팬티속에 묽은 액체가 만져졌다...
이미 반쯤 내려진 선임과 나의 팬티는 거의 벗겨졌고... 난 장난하듯이 그의 성기에 내 엉덩이를 대었다. 그는 웃으며 삽입하지 않았다. 우리는 흥분을 가라앉혔다.
하지만 그날 이후 난 어느새 습관처럼 그의 팬티속에 손을 넣게 되었다. 그도 내 팬티속에 손을 넣었다... 처음이었다. 군대에서 이렇게 되리라곤 상상도 하지 않았었다... 선임의 잘록한 허리와 부드러운 살결은 만질 때마다 느낌이 좋았다. 귀여운 얼굴과 더불어... 선임은 내 온몸을 손으로 만져댔다. 내 가슴에 선임의 손이 얹어 질때마다 손가락의 테크닉이 전율감을 전해왔다. 젖꼭지가 서며 온몸에 힘이 풀렸다.
그의 엉덩이는 아기처럼 부드러웠다. 선임이 내 엉덩이가 거칠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어느새 몸을 만지는게 아무렇지 않은 사이가 되버렸다...
그러나 선임은 일반인이었다. 스스로 도가 지나친 사이가 됬다고 생각했는지 자중하기 시작했다. 나 역시 이이상은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다시 옛날처럼 평범한 장난을 치며 지내기 시작했다...
시간은 흘러 선임의 전역일이 다가왔다. 전날밤 선임은 회식으로 몹시 취해 자기 시작했고... 나는 야근으로 모두가 잠든 시각에 내무실로 올라왔다...
선임은 내 옆자리에서 자고 있었다...
아직 군인의 신분이었던 그 무렵.
자대에 막 왔을 때부터 귀여운 그 선임이 눈에 들어왔다. 생긴거답게 귀여운 말투로 선임은 무척이나 내게 잘해줬다. 나 역시 친한사람에게 귀염떨기는 버릇처럼 해온 터라... 선임도 웃음이 많은 사람이었고 나도 그랬기에 친해졌다. 둘다 정반대의 일면이 있었지만 ㅋ.
알다시피 아저씨같은 군인들 사이에서 애기같은 외모의 인간들은 마치 마스코트처럼 추앙받기 마련이었다 ㅡ_ㅡ; 뭔 놈의 장난을 그렇게 쳐대는지. 아~ 이상한 상상은 말기를... 대부분 장난.
그런데 그 선임은 자극적인 장난을 좋아했다. 누워있는데 내 위로 올라탄다던지, 껴안기를 버릇처럼... 그래서 간부에게 장난삼아 뭔짓이냐~ 하고 맞기도 하는...
생긴게 복이라고... 아마 그런 장난을 개콘의 민이가 친다고 상상해봐라... 빠따 맞을거다 ㅡ_ㅡ;
물론 우린 장난이었다... 그랬다. 나 역시 그 선을 넘지 않기를 바랬다.
선임의 자극적인 장난에 어느날 나도 모르게... 의자에 앉아있던 그의 거기를 손으로 만지작 거리고 말았다. 드디어 내가 장난을 치기 시작한 것이었다.
"에헤~"
"뭐야 *_*~"
군복 안에 그의 물건이 만져졌다. 그냥 만진것만으로도 조금 서 있었던 듯했다. 알이 빵빵한게 자극적이었다. 문득 난 장난의 도가 넘었다는 걸 불현듯 느꼈다.
선임은 개의치 않았다. 장난으로 여겼을 꺼라 생각했다. 난 자중하기로 했다. 그는 일반인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피해줄 수는 없었다. 이러면 안된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의 장난은 여전했다. 나 역시 그대로 받아주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어느날 밤. 잠자기전 이런저런 애기를 하던 중, 내 자리를 옮겨 그의 옆에 가게 되었다.
귀여운 후임병. 그에게 난 그런 이미지였을 것이다. 그날 밤 그는 나를 껴안고 자기 시작했다. 그런 버릇이 있는 줄은 몰랐는데...
안기는 건 처음이었다. 그는 안을 뿐만아니라 부드러운 손으로 내 몸을 만지작 거렸다. 나 역시 선임을 안았다. 이젠 내가 선임을 안고 선임이 나를 안기 시작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났다.
모두 잠든 밤. 선임은 이제 손으로 내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젖꼭지를 자극하는 그의 부드러운 손가락, 엉덩이를 조물조물 만질때마다 처음 느끼는 감각이 전해져왔다. 잠버릇이 아닐 것이다... 그도 나도 깨어있었다.
어느새 내 손도 선임의 몸을 훑기 시작했다. 얼굴을 쓰다듬은 손길은 부드럽게 몸을 쓰다듬었다. 선임의 팬티 속에 내 손이 들어갔을 때... 이미 그의 큰 성기가 만져졌다. 두터운 귀두에 내 손이 닿을 때마다 작은 경련이 전해져 왔다. 선임도 나도 흥분하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선임의 살결은 내 감각을 자극해버렸다. 선임의 팬티속에 묽은 액체가 만져졌다...
이미 반쯤 내려진 선임과 나의 팬티는 거의 벗겨졌고... 난 장난하듯이 그의 성기에 내 엉덩이를 대었다. 그는 웃으며 삽입하지 않았다. 우리는 흥분을 가라앉혔다.
하지만 그날 이후 난 어느새 습관처럼 그의 팬티속에 손을 넣게 되었다. 그도 내 팬티속에 손을 넣었다... 처음이었다. 군대에서 이렇게 되리라곤 상상도 하지 않았었다... 선임의 잘록한 허리와 부드러운 살결은 만질 때마다 느낌이 좋았다. 귀여운 얼굴과 더불어... 선임은 내 온몸을 손으로 만져댔다. 내 가슴에 선임의 손이 얹어 질때마다 손가락의 테크닉이 전율감을 전해왔다. 젖꼭지가 서며 온몸에 힘이 풀렸다.
그의 엉덩이는 아기처럼 부드러웠다. 선임이 내 엉덩이가 거칠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어느새 몸을 만지는게 아무렇지 않은 사이가 되버렸다...
그러나 선임은 일반인이었다. 스스로 도가 지나친 사이가 됬다고 생각했는지 자중하기 시작했다. 나 역시 이이상은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다시 옛날처럼 평범한 장난을 치며 지내기 시작했다...
시간은 흘러 선임의 전역일이 다가왔다. 전날밤 선임은 회식으로 몹시 취해 자기 시작했고... 나는 야근으로 모두가 잠든 시각에 내무실로 올라왔다...
선임은 내 옆자리에서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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