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아래]만은분들이..

안녕 하세요
..2번째로 글씁니다..

만은분들이....제글과 걱정과...이반세계에 오지말라고 말들해주시는분들이만았어요,
근데..

쪽지로..즐기자는..등등..그런말들이 아직도 쇠도네요..
제가 말했다싶피 저도 어떡케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올린글 못보신분들은 다시봐주시기바랍니다..
고민되네요..
제소개를 하자면.(;;)
전 19살..내년이면..군대갈나이..
성격 숙기만은..머스마..
가수를꿈꾸다가..촌놈이라..포기하는..서울온지..어느덧..1년..다되가네..
키170...조그만..촌넘.머스마..
내가누구냐고요?;;
저는..중2여름방학때;;그삼촌..그후..2004년7월에..한통의 스펨메일밖고..
고민에 휩싸인..소년..입니다..
..(잘모르시는분들 아래에 가올린 글 참고)

잡소리 하나 하겠어요.(씹으셔도좋와요.ㅠ.ㅠ)

작년인가. 서울에온지얼마안되서 S음반 오디션 싸이트에.
호기심에..노래 올렸다가(강타의 스믈셋) 예심통과.해버려서..
기분넘좋와서.1차도도전해볼려고 (지오디의 다시)란노래 올려서 결국..
본선 진출 스트디오진출하게되었지요
2시간넘게걸려서 겨우도착해서 오디션을보게되었는데.; 아차;
제가촌놈이라 기계'';;;에대해 모르던터라..해드폰을끼고 노래부르는데...
제목소리가헤드폰으로 들리더라구요;; 놀래서..
긴장을마니해서..
탈락했다는..ㅠ.ㅠ...근데 한통의전화.디션담당자라면서 어제는떨리신것같다고..
다시한번해보라고 하셨는데....그후..가수는포기.ㅠ.ㅠ
학교다닐때는..수업시간에도노래부르고..그랬었는데 한마음축제가서 상도타고.

난생각한다 난 잘생긴사람도 키큰사람도 아니다..하지만 나도이세상에태어난만큼.
나도 무언가는해야된다 ....그래서결심했다..나를위해서 나자신을위해....
나를위해 노력하자고.무엇을하기위해서는 우선나를가꾸어야겠다고생각한다..
그래서 운동을해보기로했다..집에서..그래서운동기구도샀다 ..
달라진 내모습을 기대하면서 난 운동을해볼란다...내년이면 군대도가니 체력을위해서도..
운동을해야될것같다..
그전에나는 긴머리였다..곱슬머리였는데매직으로피고다녔다..하도여자같다는 말만이들어서..
머리도 잘랐다 스포츠로 다시 매직은안한다...
난 가끔 노래를부른다...하나의 자기만족이라고나할가..

우리집은 빛이좀있다..엄마의보증으로인해서..1억이넘는걸로알고있다..
얼마전가지의나는..내가 무엇을해도 그돈은갚을수없을거라고 세상을다산사람처럼..
걱정과..슬픔으로..지냈다....
하지만 ...지금의나는 걱정보다도..우선나를가꾸고 자신감을가지고 아르바이트나...
운전면허..를좀따고나서..내년쯤군대를 가야하나보다..내년이면20살이니..
그때까지..군대갈때까지 머하나라도 해놓고 가리라..
다짐한다..
가진게 없어도 자신감.나를믿는 자신감 하나면 그래도 덜 낮겠지..
엄마.아빠 사랑합니다...

..여러분에게 질문하나더 합니다..
아르바이트는 60~80만원정도 알고잇습니다.한달에..
근데.. 임대라고하죠 전세인가 그거만주고 그자리에다가 가계라든지 카페 등등 차리는것
근데  전세가 .보증금이라든지 보통 얼마인가요..
묻는이유는..저도 돈모아서..먹고살정도로 머좀해볼려고요..

너무어린나이에..세상을 마니알아서 힘드네요..
나도 부자집아이로태어났으면..하는생각이가끔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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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
당신의삶 속에서 그사랑 받고있지요.ㅠ.ㅠ
당신은사랑 받기위해 태어난사람 ...당신의삶속에서..그사랑받고잇지요..
...누나의아들..내조카가..우리엄마아빠의사랑을 나보다더만이받는다..겨우3살인데..

왼지..나는 소회 된걸 느낀다 가끔....나도..외롭고..힘든데..
나도 나나름대로 힘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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