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는 섹스에 미쳤다..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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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는 tv를 켜고 냉장고에 있는 마실것을 찾고 다시 침대에 눕더니 단숨에
벌컥 벌컥 들이 키는것이다.
나는 별 생각안하고 너무 피곤하기에 나는 다시 잠을 청했다...
그러나 잠이 올턱이 있나 ㅡ.ㅡ 난 한번깨면 잠이 잘오지 않는데ㅡ.ㅡ
난 애써 잠을 청할려고 억지로 눈을감고 엎드린체 누워있었다...
한참을 누워있었나? 역시 친구놈 수상했다.. 자위하는 소리가 귀에 들린다ㅡ.ㅡ
침대가 들썩들썩 거리고....
이녀석 한참을 흔들더니 갑자기 멈춘다....사정했군......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무슨 고무에서 나는 소리가 들린다...
대충 짐작이 갔다 콘돔...ㅡ,.ㅡ
불안하다... 설마 이자식 애널???????????????????????
하지만 다행이 이녀석 내 애널에는 관심이 없었다 하긴 나도
애널은 절대 안하지만ㅡ.ㅡ 하지만 이녀정 그냥 콘돔 낀것이 아니다
내가 안자고 있는것을 눈치챘는지 나를 일으켜 새우더니 친구는 무릅을 꿇고
자신의 고추 빨아 달라는것이다 음..ㅡ.ㅡ
새벽에 일어난일이라 이제는 나도 감추지않고 콘돔이 껴져있는 친구놈의 성기를
입안가득이 집어넣어 한참을 빨다 콘돔의 고무냄새가 싫어서 콘돔을 벗기고 친구의
성기와 붕알을 번갈아 빨아가면서 나름대로 흥분에 빠져있었고 친구도 이상황이 좋은지
연신 신음소리를 토하곤했다...
한참을 빨았을까 친구는 다시 자세를 바꾸워 나를 눞히고 내얼굴 위에서 성기를 아래로 내입속으로
내려 꽃는것이다 이자세 좀 힘들다ㅡ.ㅡ 친구 성기가 굵어서 목구녕이 아푸기때문에...
이자세는 좀ㅡ.ㅡ 하지만 난 친구가 자세를 취하는 그대로 따라했고 내가 거부를 하지 않자
친구놈이 자신이 원하는 여러가지 자세를 취하면서 내입속에 성기를 집어 넣는다 근데
바깥문이 열린다ㅡ.ㅡ
"뭐여 시발"
"어이쿠.. 죄송합니다.."
"아 시발 노크하고 들어와야할거 아녀 시발 기분 잡치게"
내친구 무쟈게 당황한모습이 보인다 ㅡ.ㅡ
하지만 나도 당황스러웠다 왜 여관주인?이 이시간에 문열고 들어와
쉽알 기분 잡치게 ㅡ.ㅡ
내친구는 욕을 계속 퍼대가면서 계속 성기를 내입속에 집어 넣는다ㅡ.ㅡ
아 이제 입이 얼얼하다 아푸다 ㅡ.ㅡ 더이상 빨다간 주둥이 알베기겠다 ,..
난 친구 성기에서 입을 때고 샤워실에가서 샤워하고 이빨딱을려고 하는찰라..
친구가 욕탕에 따라 들어온다......
그리고 하는말이 야 한번만 입사해보면 안돼냐ㅡ.ㅡ 부탁이다....
입사(입에다 사정한다ㅡ.ㅡ)
미쳤어? 그건 노우다ㅡ.ㅡ 절대 못해..
야 한번만해줘.....입으로 받자마자 빼 응?" 그리고 입 행구면 돼잖아 ㅡ.ㅡ
싫어 절대 못해,,,,
계속 애원하는 친구......포기를 하지 않는다 ㅡ.ㅡ
으윽ㅡ.ㅡ 이자식 이반이야? 왜이래 ㅡ.ㅡ
난 하는수없이 무릅꿇고 친구 의 성기를 물려고하니 친구가 이자세는 별로라고한다 ㅡ.ㅡ
친구 변기통에 앉는다 음ㅡ.ㅡ
난 친구 성기앞에 무릅꿁고 안고서 친구의 성기를 물었을때 친구는 엉덩이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다 서서히 빨라지기 시작한다 으윽..입아푸다 ㅡ.ㅡ
한참은 친구가 피스톤질을 하다 절정에 다달았는지 속도가 더빨라진다
갑자기 입안으로 들어오는 친구의 정액...역시 역겹다ㅡ.ㅡ 나는 얼른 입을빼고 친구의
정액을 밷어내고 입을 행구고 양치질을한다...
"아./....기분 정말좋다..."
"ㅡ.ㅡ?"
내가 친구랑 이래도 돼는건가 ㅡ.ㅡ
친구랑 이렇게 해서는 안돼는 짓을한후 11시쯤에 여관에서 나와 식사를 부대찌게로
배를 채운다음 야우리가서 레지던트 이블을 보고난후 헤어지기전에 친구가 하는말...
한달뒤에 또 보자^^
음 ㅡ.ㅡ 이때는 정말 보기 싫었는데 ..... 지금은 ....
다시 만나서 친구랑 같이 또 밤을 지내는것이.......
에효 오늘 내용은 좀 이상하네요
그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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