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잘생긴 후임과 야간경계서다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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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병은 정말 내 취향이다.
키크고 약간 말랐다. 눈도 크고 서글서글한 인상이다.
그리 근육질은 아니지만 키가 180을 넘어서 가오가 있다.
이놈이 마음에 든다. 일부러 친한척은 하지 않지만
내가 계급이 위다보니까 알아서 나한테 말도 잘 붙이고
말 걸면 술술 안 심심하게 말을 잘 한다.
화장실에서 매일 이녀석 자지 빠는 걸 상상하며 딸딸이를 친다.
난 이녀석이 너무 좋다. 한번, 녀석의 자지를 빨아보고 싶고
강제로 키스라도 할까 한적있지만
그동안 이반시티에서 이런식으로 행동했다가 관계
서먹해졌다는 글을 많이 봤기에 실천으로 옮기지는 않았다.
그냥.. 목욕할 때 녀석의 알몸 보는 것만으로 족했다.
단지 녀석의 풀죽은 자지를 보는 게 아쉬웠지만..
녀석의 자지는 목욕할 때도 축 늘어진 게 발기되면 장난 아니게
커질 그런 자지였다.
아무튼, 문제의 그날..
새벽 3시~4시에 경계가 걸렸다. 이런 시간이 젤 짜증난다.
한창 자고 있을 시간인데 씹..
군장차고 곙계지로 갔다. 김일병이랑. ^^
졸려서 눈 감고 망 잘 보라고 하고 기대어 잘려는데 잠이 안 왔다.
녀석은 내가 자는 줄 알고 고요히 경계를 서고 있다.
김일병의 고고한 콧대가 오렌지 조명에 탐스럽게 빛나고 있다.
난 야한상상을 했다.. 섹스하고싶다....흐~
머릿속으로 김일병이랑 빠구리 뒤는 상상을 하니 서서히 발기가 되었다.
"야"
"일병 김XX."
"너 섹스 몇번 해봤냐?"
ㅋㅋ
김일병은 느닷없는 질문에 웃기만 했다. 잘생긴 새끼 분명 사회 있을 때
자지 열라 휘두르고 다녔을 것이다.
"아직 안해봤습니다."
"에?진짜?"
"네"
한편으론 그러고도 남겠다. 의외로 순진한 녀석인데다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왔으니 뭐 그럴 수도 있겠지.
짜식 풋고추였군...므흣~!
"허상병님은 많이 해보셨습니까?"
화제를 나한테 돌리다니. 나도 여자랑 자본적은 없는데.
"임마 나이가 몇인데 많이 해봤지.." 남자랑만.
"말씀해주십시오" 녀석이 눈을 반짝이며 묻는다. 귀여운 놈..
난 내 게이라이프를 말해주었다. 물론 상대가 남자가 아니라 여자로 바궈치기 해서.
일부러 야하게 상상력을 동원해 섹스 얘길 하고 있으려니
자연스레 자지가 섰다. 분명 김일병도 섰을 거다.
흘깃 김일병 자지 부분을 봤더니 살짝 부풀어 오른 게 보였다.
나는 이야기의 강도를 더 세개 했다. 그리고는
"아~~ 섹스 얘기 하니까 섹스하고 싶어지네!"
김일병도 그렇다고 했다.
"야, 너 섰냐?"
김일병은 수줍은 듯 씩 웃기만 했다.
"아 씨발 서면 뭐해 어디 찔러 넣을 곳도 없는데.."
분위기가 약간 풀이 죽는 분위기라 나는 다시 살릴 겸 야한 얘길 계속했다.
오랄 섹스 얘기를 실감나게 해주었더니 녀석이 후끈 달아오른 듯했다.
얘기하면서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나는 오늘 녀석의 자지를 빨기로 마음 먹었다.
시계를 보니 30분이 지났다. 30분 안에 녀석의 아랫도리를 빨아야한다...
"야, 너 그러면 자지 빨릴 때 느낌 잘 모르겠다."
"어떻습니까?"
"죽이지.. 말로는 표현 못하지.. 아이스크림 핥듯 여기저기 핥는데 죽여~ 으.."
김일병은 상상하는 듯 했다. 녀석의 자지가 더 커진 것 같아보였다.
하긴 20분이 넘게 섹스얘기 하는데 안 설 인간이 어딨겠나.
나는 용기를 내어 농담하듯 말했다.
"야, 우리 자지 빨아주기 할까? ㅋ"
갑자기 김일병의 표정이 굳어졌다.
말이 없다.....--;
"ㅋㅋㅋ 농담이야 임마."
.....
.....
썰렁해진 초소 -_-;;;;
"ㅋㅋ 야 걍 해본말이다. 하도 섹스 안했더니 근질근질하다.."
김일병이 억지로 웃는다.
이제 남은시간 20분..초조해진다. 왠지 오늘 안하면 못할 거 같은 기분이다.
확 저질러 버릴까?
"야 너 근데 자지 크냐? 앞이 좀 튀어나왔다. ㅎㅎ"
김일병은 쪽팔린 듯 웃었다.
"아,,상상하다보니 크.."
"봐봐.."
나는 갑자기 손을 쑥 그 녀석의 자지 부분에 갔다 대었다.
돌발적인 나의 행동에 녀석은 잠깐 놀라는 눈빛이었지만 몸은 그대로였다.
뿌듯하게 솟아오른 그 부분을 나는 손바닥으로 쓰다듬어주었다.
한쪽으로 메고 있던 총을 구석에 놓고 쭈그려 앉아 바지의 단추를 풀었다.
"어,,,," 김일병이 하지 말라고 하려는 듯 했지만
나는 그의 말보다 더 빨리 단추를 풀어버렸다.
툭 튀어나온 군용팬티.
"김XX야 내가 빨아줄게 넌 내꺼 안 빨아도 돼. 진짜야.."
그 제안이 싫으면서도 좋은지 녀석은 작은 갈등을 하는 듯해보였다.
나는 대답은 안 듣고 녀석의 팬티를 내렸다.
헉.....
예상은 했지만 정말 컸다.
그리고 꼳꼳히 스트레이트로 발기가 되어 하늘을 보고 있었다.
이햐....
나는 귀두 부분을 맛사지 하듯 만져주었다.
김일병은 고개를 위로 쳐든 채 어후~ 했다.
시계를 보았다. 15분.. 이런.. 시간이 없다.
나는 입을 녀석의 자지로 갔다 대었다. 입술로 가볍게 귀두에 키스를 했다.
아~! 가느다란 녀석의 신음.
마음같아서는 나도 아랫도리 벗고 딸딸이 치며 빨아주고 싶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10분 남짓한 시간에 그걸 다 하기엔 촉박했다.
쫌있으면 교대자 올테고..
입에 넣고 피스톤 운동을했다.
녀석은 되게 좋아했다.
"허상병님, 시간 다되가는데..."
나는 빨다 말고 일어났다.아쉽지만...
발기된 자지를 다시 팬티속에 우겨넣는 모습이 도발적으로 보였다."
키스를 하고 싶었지만 거기까지 가면 안될 것 같아 짐짓 딴데를 쳐다봤다.
교대자가 오고 교대를 했다.
아쉽지만 그래도 김일병의 자지 빨아본 게 어디냐~ 싶어 약간 신이 났다.
그리고 다음 경계 때 더 진하게 할 수 있을테니 기대도 되고.. 후훗.
다음편엔 초소에서 김일병이랑 애널섹스한거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1-30 18:19)
키크고 약간 말랐다. 눈도 크고 서글서글한 인상이다.
그리 근육질은 아니지만 키가 180을 넘어서 가오가 있다.
이놈이 마음에 든다. 일부러 친한척은 하지 않지만
내가 계급이 위다보니까 알아서 나한테 말도 잘 붙이고
말 걸면 술술 안 심심하게 말을 잘 한다.
화장실에서 매일 이녀석 자지 빠는 걸 상상하며 딸딸이를 친다.
난 이녀석이 너무 좋다. 한번, 녀석의 자지를 빨아보고 싶고
강제로 키스라도 할까 한적있지만
그동안 이반시티에서 이런식으로 행동했다가 관계
서먹해졌다는 글을 많이 봤기에 실천으로 옮기지는 않았다.
그냥.. 목욕할 때 녀석의 알몸 보는 것만으로 족했다.
단지 녀석의 풀죽은 자지를 보는 게 아쉬웠지만..
녀석의 자지는 목욕할 때도 축 늘어진 게 발기되면 장난 아니게
커질 그런 자지였다.
아무튼, 문제의 그날..
새벽 3시~4시에 경계가 걸렸다. 이런 시간이 젤 짜증난다.
한창 자고 있을 시간인데 씹..
군장차고 곙계지로 갔다. 김일병이랑. ^^
졸려서 눈 감고 망 잘 보라고 하고 기대어 잘려는데 잠이 안 왔다.
녀석은 내가 자는 줄 알고 고요히 경계를 서고 있다.
김일병의 고고한 콧대가 오렌지 조명에 탐스럽게 빛나고 있다.
난 야한상상을 했다.. 섹스하고싶다....흐~
머릿속으로 김일병이랑 빠구리 뒤는 상상을 하니 서서히 발기가 되었다.
"야"
"일병 김XX."
"너 섹스 몇번 해봤냐?"
ㅋㅋ
김일병은 느닷없는 질문에 웃기만 했다. 잘생긴 새끼 분명 사회 있을 때
자지 열라 휘두르고 다녔을 것이다.
"아직 안해봤습니다."
"에?진짜?"
"네"
한편으론 그러고도 남겠다. 의외로 순진한 녀석인데다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왔으니 뭐 그럴 수도 있겠지.
짜식 풋고추였군...므흣~!
"허상병님은 많이 해보셨습니까?"
화제를 나한테 돌리다니. 나도 여자랑 자본적은 없는데.
"임마 나이가 몇인데 많이 해봤지.." 남자랑만.
"말씀해주십시오" 녀석이 눈을 반짝이며 묻는다. 귀여운 놈..
난 내 게이라이프를 말해주었다. 물론 상대가 남자가 아니라 여자로 바궈치기 해서.
일부러 야하게 상상력을 동원해 섹스 얘길 하고 있으려니
자연스레 자지가 섰다. 분명 김일병도 섰을 거다.
흘깃 김일병 자지 부분을 봤더니 살짝 부풀어 오른 게 보였다.
나는 이야기의 강도를 더 세개 했다. 그리고는
"아~~ 섹스 얘기 하니까 섹스하고 싶어지네!"
김일병도 그렇다고 했다.
"야, 너 섰냐?"
김일병은 수줍은 듯 씩 웃기만 했다.
"아 씨발 서면 뭐해 어디 찔러 넣을 곳도 없는데.."
분위기가 약간 풀이 죽는 분위기라 나는 다시 살릴 겸 야한 얘길 계속했다.
오랄 섹스 얘기를 실감나게 해주었더니 녀석이 후끈 달아오른 듯했다.
얘기하면서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나는 오늘 녀석의 자지를 빨기로 마음 먹었다.
시계를 보니 30분이 지났다. 30분 안에 녀석의 아랫도리를 빨아야한다...
"야, 너 그러면 자지 빨릴 때 느낌 잘 모르겠다."
"어떻습니까?"
"죽이지.. 말로는 표현 못하지.. 아이스크림 핥듯 여기저기 핥는데 죽여~ 으.."
김일병은 상상하는 듯 했다. 녀석의 자지가 더 커진 것 같아보였다.
하긴 20분이 넘게 섹스얘기 하는데 안 설 인간이 어딨겠나.
나는 용기를 내어 농담하듯 말했다.
"야, 우리 자지 빨아주기 할까? ㅋ"
갑자기 김일병의 표정이 굳어졌다.
말이 없다.....--;
"ㅋㅋㅋ 농담이야 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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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해진 초소 -_-;;;;
"ㅋㅋ 야 걍 해본말이다. 하도 섹스 안했더니 근질근질하다.."
김일병이 억지로 웃는다.
이제 남은시간 20분..초조해진다. 왠지 오늘 안하면 못할 거 같은 기분이다.
확 저질러 버릴까?
"야 너 근데 자지 크냐? 앞이 좀 튀어나왔다. ㅎㅎ"
김일병은 쪽팔린 듯 웃었다.
"아,,상상하다보니 크.."
"봐봐.."
나는 갑자기 손을 쑥 그 녀석의 자지 부분에 갔다 대었다.
돌발적인 나의 행동에 녀석은 잠깐 놀라는 눈빛이었지만 몸은 그대로였다.
뿌듯하게 솟아오른 그 부분을 나는 손바닥으로 쓰다듬어주었다.
한쪽으로 메고 있던 총을 구석에 놓고 쭈그려 앉아 바지의 단추를 풀었다.
"어,,,," 김일병이 하지 말라고 하려는 듯 했지만
나는 그의 말보다 더 빨리 단추를 풀어버렸다.
툭 튀어나온 군용팬티.
"김XX야 내가 빨아줄게 넌 내꺼 안 빨아도 돼. 진짜야.."
그 제안이 싫으면서도 좋은지 녀석은 작은 갈등을 하는 듯해보였다.
나는 대답은 안 듣고 녀석의 팬티를 내렸다.
헉.....
예상은 했지만 정말 컸다.
그리고 꼳꼳히 스트레이트로 발기가 되어 하늘을 보고 있었다.
이햐....
나는 귀두 부분을 맛사지 하듯 만져주었다.
김일병은 고개를 위로 쳐든 채 어후~ 했다.
시계를 보았다. 15분.. 이런.. 시간이 없다.
나는 입을 녀석의 자지로 갔다 대었다. 입술로 가볍게 귀두에 키스를 했다.
아~! 가느다란 녀석의 신음.
마음같아서는 나도 아랫도리 벗고 딸딸이 치며 빨아주고 싶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10분 남짓한 시간에 그걸 다 하기엔 촉박했다.
쫌있으면 교대자 올테고..
입에 넣고 피스톤 운동을했다.
녀석은 되게 좋아했다.
"허상병님, 시간 다되가는데..."
나는 빨다 말고 일어났다.아쉽지만...
발기된 자지를 다시 팬티속에 우겨넣는 모습이 도발적으로 보였다."
키스를 하고 싶었지만 거기까지 가면 안될 것 같아 짐짓 딴데를 쳐다봤다.
교대자가 오고 교대를 했다.
아쉽지만 그래도 김일병의 자지 빨아본 게 어디냐~ 싶어 약간 신이 났다.
그리고 다음 경계 때 더 진하게 할 수 있을테니 기대도 되고.. 후훗.
다음편엔 초소에서 김일병이랑 애널섹스한거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1-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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