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장난감15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part 15 목욕
.. 그렇게 며칠이 지났다.
아침에 이상한 느낌에 눈을 뜬 진철...
[ ... 응? ]
[ 앗! ]
문수와 눈을 마두친다.
시원하게 까진 아랫도리.. 노출된 자신의 물건은 고개를 들고 있다.
[ .. 형이 하지 말라고 했지? ]
[ .. 그게. ]
진철은 문수의 손을 치운다.
어차피 한두번도 아니라 진철은 화낼 기운도 없었다.
며칠전 문수에게 자위를 가르쳐 주고 난 다음부터, 문수는 밤마다 진철을 습격(?)했던 것이다.
그러나, 진철은 잠이 깊이 들지 않는 타입인데다 괭장히 예민한 편이라.. 번번히 깨어난 진철에게 커트 당한다.
( ... 가르쳐 주지 말껄 그랬나? 역시나, 어린이에겐 너무 자극적인(?) 일이었던가?)
문수가 오래전부터 자위를 시작한 것을 모르는 진철은 문뜩 그런 생각을 한다.
...
학교에서 문수는 종우와 마두쳤다.
[ 형^^ ]
[ 따라와! ]
반가워하는 종우를 끌고 문수가 간곳은 화장실..
두 사람은 비좁은 대변칸 안으로 들어간다.
[ 형, 여기선 좀^^: ]
[ 난, 지금 당장 하고 싶어! ]
진철이 형때문에 욕구 불만이 쌓여가는 문수..
만만한 상대인 종우에게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사실 당연한 일이었다.
[ 윽.. ]
순식간에 종우의 팬티가 벋겨지고, 벽에 밀어 부쳐진 종우..
오늘따라 형이 너무 성급해 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익숙한 감각의 지배하에 쾌락에 빠져든다.
[ 형, 아파.. 넘 세게 잡지마.. ]
[ .. 시끄러. ]
하체를 파고드는 집요한 손끝의 감각에..
종우는 사정을 했다.
화장실 바닥의 타일에 하얀 정액이 쏟아졌다.
이번엔 종우의 차례다.
거친 문수와는 달리 종우의 손끝은 부드럽다. 단순한 애무 뿐 아니라..
문수 형 자체가 맘에 든 종우였다.
종우의 손끝이 ㅇㅇ를 자극할 때마다, 문수는 머릿속으로 진철이 형을 떠올렸다.
종우의 손끝이 진철이 형의 손이라는 상상을 하고..
진철이 형의 ㅇㅇ를 상상하고 그것을 만지고 있는 자신을 떠올렸다.
.. 문수는 자위를 할때 자극적인 어떤 상상을 하면 쾌감이 더 강해진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다만 처음 상상의 상대가 남자라는 것은 좀^^: ...
[ 윽.. 윽.. ]
쾌락의 극점이 찾아오자, 문수는 종우의 가슴을 움겨잡았다.
[ 앗! ]
피부를 파고드는 문수의 손끝의 날카로운 감각에 종우는 아팠다.^^:
순간..
하얀 정액이 쏟아졌다. 종우는 황급히 피했지만.
바지에 약간 묻어 버렸다^^:
바닥의 타일을 장식한 정액의 양은 종우의 것보다 많았다.
종우는 아마도 한동안 욕구 불만이어서 인가보다^^
...
[ 다녀왔습니다. ]
[ ... ... ]
( .. 엥? 엄마는 또 어딜간거야? )
불만스러운 문수지만. 신경을 끄기로 했다.
신발을 벋고, 욕실을 겸한 화장실에 가려고 하는데..
[ 잠깐! .. 좀있다 들어와. ]
갑자기, 안에서 진철이 형의 목소리가 들린다.
물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보아 씼고 있는 모양이다.
.. 진철이 형의 벗은 몸을 보고 싶은 문수...
문을 열었을 때, 진철이 형은 샤워를 간단히 마치고, 욕조로 들어가는 뒷모습만 보였다.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덜렁거리는 ㅇㅇ이 귀엽다.
[ .. 들어오지 말랬잖아! ]
[ 뭐, 어때? 우린 형제인데^^ ]
[ 흥, 형제하기 싫다고 할땐 언제고.. ! ]
[ 헤헤.. ^^]
진철이 형은 그렇게 말하긴 했지만, 형제라는 말에 약간 누그러진 표정이다.
[ 형, 나도 씼을 꺼얌. ]
[ 형, 금방 끝낼테니까.. 형 나가고 나면 하지 그래. ]
[ 형제끼리 목욕 같이 좀 하면 뭘 어때서 그래^^ ]
[ .. 그런가? ]
유난히 오늘따라 '형제'임을 강조하는 문수였다.^^:
서스름없이 훌훌 벋고 들어온 문수..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165의 키에 초등생 티를 이미 벗은 문수의 몸이었다.
미남인 편은 아니었지만..
눈썹이 짙고 눈망울이 똘망똘망해서 제법 준수(?)한 편인 편인 문수였다.
몇가닥 나기 시작하던 아랫도리의 털도 어느세 무성해졌다.
뽀얗고 하얗기만 하던, 아이의 고추도 검은 빛을 띄며 훌륭한 어른의 물건으로 변한지 오래다..
간단히 샤워를 한 문수...
비누칠을 하다가 그곳에 비누 거품을 잔뜩 바른뒤, 문지르기 시작했다.
[ 뭐해? ]
진철이 형의 말에 문수는 대답한다.
[ 응, 깨끗이 씼는거야^^ ]
물론 거짓말임은 빧빧히 고개를 들기 시작한 문수의 물건을 보면 알수가 있었다.
왠일인지, 진철이 형은 별말하지 않고 문수를 보며 웃고 있었다.
형의 제지도 없었기에 문수는 점점더 격렬하게 자위에 몰입해 갔다.
.. 그렇게 며칠이 지났다.
아침에 이상한 느낌에 눈을 뜬 진철...
[ ... 응? ]
[ 앗! ]
문수와 눈을 마두친다.
시원하게 까진 아랫도리.. 노출된 자신의 물건은 고개를 들고 있다.
[ .. 형이 하지 말라고 했지? ]
[ .. 그게. ]
진철은 문수의 손을 치운다.
어차피 한두번도 아니라 진철은 화낼 기운도 없었다.
며칠전 문수에게 자위를 가르쳐 주고 난 다음부터, 문수는 밤마다 진철을 습격(?)했던 것이다.
그러나, 진철은 잠이 깊이 들지 않는 타입인데다 괭장히 예민한 편이라.. 번번히 깨어난 진철에게 커트 당한다.
( ... 가르쳐 주지 말껄 그랬나? 역시나, 어린이에겐 너무 자극적인(?) 일이었던가?)
문수가 오래전부터 자위를 시작한 것을 모르는 진철은 문뜩 그런 생각을 한다.
...
학교에서 문수는 종우와 마두쳤다.
[ 형^^ ]
[ 따라와! ]
반가워하는 종우를 끌고 문수가 간곳은 화장실..
두 사람은 비좁은 대변칸 안으로 들어간다.
[ 형, 여기선 좀^^: ]
[ 난, 지금 당장 하고 싶어! ]
진철이 형때문에 욕구 불만이 쌓여가는 문수..
만만한 상대인 종우에게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사실 당연한 일이었다.
[ 윽.. ]
순식간에 종우의 팬티가 벋겨지고, 벽에 밀어 부쳐진 종우..
오늘따라 형이 너무 성급해 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익숙한 감각의 지배하에 쾌락에 빠져든다.
[ 형, 아파.. 넘 세게 잡지마.. ]
[ .. 시끄러. ]
하체를 파고드는 집요한 손끝의 감각에..
종우는 사정을 했다.
화장실 바닥의 타일에 하얀 정액이 쏟아졌다.
이번엔 종우의 차례다.
거친 문수와는 달리 종우의 손끝은 부드럽다. 단순한 애무 뿐 아니라..
문수 형 자체가 맘에 든 종우였다.
종우의 손끝이 ㅇㅇ를 자극할 때마다, 문수는 머릿속으로 진철이 형을 떠올렸다.
종우의 손끝이 진철이 형의 손이라는 상상을 하고..
진철이 형의 ㅇㅇ를 상상하고 그것을 만지고 있는 자신을 떠올렸다.
.. 문수는 자위를 할때 자극적인 어떤 상상을 하면 쾌감이 더 강해진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다만 처음 상상의 상대가 남자라는 것은 좀^^: ...
[ 윽.. 윽.. ]
쾌락의 극점이 찾아오자, 문수는 종우의 가슴을 움겨잡았다.
[ 앗! ]
피부를 파고드는 문수의 손끝의 날카로운 감각에 종우는 아팠다.^^:
순간..
하얀 정액이 쏟아졌다. 종우는 황급히 피했지만.
바지에 약간 묻어 버렸다^^:
바닥의 타일을 장식한 정액의 양은 종우의 것보다 많았다.
종우는 아마도 한동안 욕구 불만이어서 인가보다^^
...
[ 다녀왔습니다. ]
[ ... ... ]
( .. 엥? 엄마는 또 어딜간거야? )
불만스러운 문수지만. 신경을 끄기로 했다.
신발을 벋고, 욕실을 겸한 화장실에 가려고 하는데..
[ 잠깐! .. 좀있다 들어와. ]
갑자기, 안에서 진철이 형의 목소리가 들린다.
물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보아 씼고 있는 모양이다.
.. 진철이 형의 벗은 몸을 보고 싶은 문수...
문을 열었을 때, 진철이 형은 샤워를 간단히 마치고, 욕조로 들어가는 뒷모습만 보였다.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덜렁거리는 ㅇㅇ이 귀엽다.
[ .. 들어오지 말랬잖아! ]
[ 뭐, 어때? 우린 형제인데^^ ]
[ 흥, 형제하기 싫다고 할땐 언제고.. ! ]
[ 헤헤.. ^^]
진철이 형은 그렇게 말하긴 했지만, 형제라는 말에 약간 누그러진 표정이다.
[ 형, 나도 씼을 꺼얌. ]
[ 형, 금방 끝낼테니까.. 형 나가고 나면 하지 그래. ]
[ 형제끼리 목욕 같이 좀 하면 뭘 어때서 그래^^ ]
[ .. 그런가? ]
유난히 오늘따라 '형제'임을 강조하는 문수였다.^^:
서스름없이 훌훌 벋고 들어온 문수..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165의 키에 초등생 티를 이미 벗은 문수의 몸이었다.
미남인 편은 아니었지만..
눈썹이 짙고 눈망울이 똘망똘망해서 제법 준수(?)한 편인 편인 문수였다.
몇가닥 나기 시작하던 아랫도리의 털도 어느세 무성해졌다.
뽀얗고 하얗기만 하던, 아이의 고추도 검은 빛을 띄며 훌륭한 어른의 물건으로 변한지 오래다..
간단히 샤워를 한 문수...
비누칠을 하다가 그곳에 비누 거품을 잔뜩 바른뒤, 문지르기 시작했다.
[ 뭐해? ]
진철이 형의 말에 문수는 대답한다.
[ 응, 깨끗이 씼는거야^^ ]
물론 거짓말임은 빧빧히 고개를 들기 시작한 문수의 물건을 보면 알수가 있었다.
왠일인지, 진철이 형은 별말하지 않고 문수를 보며 웃고 있었다.
형의 제지도 없었기에 문수는 점점더 격렬하게 자위에 몰입해 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